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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사진 에세이

아베 고지 저 | 박미정 역 | 안단테마더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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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495849 / 130쪽 188 x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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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누구도 떠나지 못하는 어린 시절의 기억!
아빠가 카메라에 담아 준, 아이들의 아름답고 그리운 유년기 이야기!

 
아빠가 고기잡이 배를 타고 일터인 푸른 바다로 나가신 동안, 우리들은 열심히 놀았고, 또 열심히 아빠를 그리워했습니다. 아빠가 돌아온다고 약속했던 날, 우리는 그 날을 잊지 않고 손에 손을 잡고 마중을 나갑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아빠! 그 날은 이상하게 수줍습니다. 하지만 늘 설레는 콩닥거림이 가슴에서 느껴집니다. "아빠!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우리, 이렇게 잘 지냈지요, 이만큼 재미있었답니다" 지금도 마음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만나러 갑니다.

출판사 리뷰

누구도 떠나지 못하는 어린 시절의 기억!
아빠가 카메라에 담아 준, 아이들의 아름답고 그리운 유년기 이야기!


아빠가 고기잡이 배를 타고 일터인 푸른 바다로 나가신 동안, 우리들은 열심히 놀았고, 또 열심히 아빠를 그리워했습니다. 아빠가 돌아온다고 약속했던 날, 우리는 그 날을 잊지 않고 손에 손을 잡고 마중을 나갑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아빠! 그 날은 이상하게 수줍습니다. 하지만 늘 설레는 콩닥거림이 가슴에서 느껴집니다. \"아빠!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우리, 이렇게 잘 지냈지요, 이만큼 재미있었답니다\" 지금도 마음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만나러 갑니다.

아득히 먼 시간 속으로 사라진 줄 알았던 추억,
어린 나를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유년 시절의 선명한 그림!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친구들과 열심을 부리던, 지금 생각하면 참 유치한 놀이들, 장미가시를 톡 꺾어, 조심스레 코에 얹고 우리 모두 코뿔소라며 깔깔거리던 추억
축제의 폭죽 같은 벗꽃 비를 잔뜩 맞던 봄날
온 집중을 다해 매미를 잡고, 얼음을 갈아 빙수를 만들어 먹던 여름날 한 장 한 장 넘길 수록 \"나도 그랬지!\"
다시 꼭 만나고 싶은 우리들의 어린 시절로 타임머신을 태워주는 아름다운 사진집입니다

[ 출판사 ANDANTE MOTHER 안단테마더 ]
안단테마더는 산책하듯 걷는 속도,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는, '제 속도'로 아이의 교육과 육아를 하는 엄마를 의미합니다. 출판사 안단테마더는 이러한 속도로 걸어가길 희망하는 부모, 교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비주얼 지식창고로서의 역할을 다 해줄 수 있는, 소장하고 싶은 아름다운 책을 기획, 출판합니다.

저자 소개

(阿部 高嗣)
1970년생. 화물선 선장. 일본 에히메 현(愛媛県) 이마바리 시(今治市) 하카타지마(伯方島)에서 나고 자랐다.
1997년 결혼을 계기로 바다 위에서 화물선 조타핸들을 잡게 되었다. 2001년에 첫째, 2004년에 둘째, 2006년에 셋째가 태어났다.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촬영한 사진이 3년간 약 10만 장에 이른다.
 


[작가 주요 수상경력]
2009년 
엡손포토그랑프리 휴먼부문 입선, 요미우리 사진대상 패밀리부문 대상, 테마부문 입선
2010년 
메이지야스다생명 마이해피니스 은상, 캐논 포토콘테스트 자유부문 추천, 요미우리 사진대상 패밀리부문 우수상 두 작품
2011년
환경포토콘테스트 우수상 두 작품, 사진문화협회 전국전 입선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초역 니체의 말 2》,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 나에게 힘을 주는 아들러 심리학》, 《내가 찾은 료칸》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인생에는 꽃이 필 때가 있는가 하면
잎을 모두 떨구고 뿌리를 뻗쳐야 할 때도 있다.
지금, 나에게는 아내와 세 명의 아이들이 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과
아름다운 섬을 계속 사랑하며
앞으로도 계속 렌즈에 그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것이다. <124p>

 

봄에는 머위나 쇠뜨기, 고사리를 꺾고, 벚꽃 아래에서 도시락을 먹는다.
여름에는 바다에서 멱을 감고, 소라와 문어를 잡으며, 산을 헤집고 돌아다니다가
사슴벌레와 개구리를 잡았다. <118p>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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