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학이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를 졸업했고 독일 보쿰 대학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동아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나치즘과 동성애」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독일의 통일과 위기」 「분열과 통일의 독일사」 「나치스 민족공동체와 노동계급」 「홀로코스트 유럽 유대인의 파괴」 「히틀러국가」 등이 있다.
저자 : 나인호
1960년 9월 7일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보훔대학교 역사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사회개혁이냐 혁명이냐』(독일어), 『21세기 역사학 길잡이』(공저), 『개념사의 지평과 전망』(공저) 등이 있다. 지금은 한국에서 전개된 민주주의와 독재 개념의 역사를 집필 중이고, 사전 형식의 개념 연구를 뛰어넘어 개념사를 문화사 일반으로 확대시키는 데 관심이 있다. 이를 위해 역사기호학에 관한 이론서를 계획 중이다. 궁극적으로는 ‘감동을 주는 인문학’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저자 : 이경구
한림대 한림과학원 HK교수. 주요 저서로 『조선후기 安東金門 연구』(일지사, 2007), 『17세기 조선 지식인 지도』(푸른역사, 2009), 『조선후기 사상사의 미래를 위하여』(푸른역사, 2013) 등이 있다.
저자 : 고지현
독일 브레멘 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천대 아시아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꿈과 깨어나기: 발터 벤야민 파사주 프로젝트의 역사이론』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공저) 『포스트모던의 테제들』(공저)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공저) 등이 있으며, 공역서로 『베스텐트 2012』 『베스텐트 2013/1』 『베스텐트 2014』 『베스텐트 2015』 등이 있다.
저자 : 박근갑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한림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은 학제연구 학술지 『개념과 소통』의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근에 『언어와 소통』(공저), 『개념사의 지평과 전망』(공저), 『복지국가 만들기』등의 책을 펴냈다.
저자 : 멜빈 릭터 (Melvin Richter)
미국 뉴욕시립대학 헌터칼리지 정치학과 명예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저로는 “개념사, 번역, 그리고 상호 문화적 개념 전이”(
<개념사의 지평과 전망>
2009), Dictatorship in History and Theory: Bonapartism, Caesarism, and Totalitarianism (Peter Baehr and Melvin Richter 2004), The Meaning of Historical Terms and Concepts: New Studies on Begriffsgeschichte (Hartmut Lehmann and Melvin Richter 1996, occasional paper) 등이 있다.
개념사의>
저자 : 루치안 횔셔
보훔루르대학 역사학과 교수 역임
저자 : 롤프 라이하르트
기센대학 역사문화학과 명예교수
역자 : 최용찬
1966년 경남 양산에서 출생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강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근현대사, 문화사의 이론과 실제, 그리고 역사영화이다. 주요 저서로 『도시는 기억이다』(공저), 역서로는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역사인류학이란 무엇인가』, 『홀로코스트』 등이 있고, 「나치독재의 ‘문화혁명’ 담론과 독일영화의 혁명화 프로젝트」, 「영화 〈서부전선 이상 없다〉(1930)에 나타난 세대 전쟁과 반전(反戰)의 미학」, 「언어의 독재, 독재의 언어: 언어의 문화사’를 위한 시론(試論)」 등의 논문이 있다.
역자 : 황정아
문학평론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2003년 같은 대학원에서 「D. H. 로런스(Lawrence)의 근대문명관과 아메리카」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며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위원 및 비평모임 <크리티카> 동인으로 있다. 역서로 『도둑맞은 세계화』『내게 진실의 전부를 주지 마세요』『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종속국가 일본』(공역)『역사를 읽는 방법』(공역)『패니와 애니』(공역), 편서로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 등이 있다.
역자 : 김성호
고려대학교 강사
기획 :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한림과학원은 1990년 1월, 한림대학교의 설립자인 고故 윤덕선 박사가 국내의 저명한 원로 교수들을 연구원으로 초빙해 설립한 학술연구소로서, 그동안 인문.사회.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종합 학술사업과 연구에 주력해왔다.
특히 한림과학원은 2005년부터 ‘한국 인문?사회과학 기본개념의 역사.철학사전’ 편찬 사업을 시작하여 2007년 인문한국(HK) ‘동아시아 기본개념의 상호소통 사업’으로 확장했다. 근대 초 동아시아의 개념 충돌 양상을 성찰하여 오늘날 상생의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한 소통적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한림과학원은 동아시아 개념소통 관련 기초연구의 축적, 개념사 총서 및 이론서?번역서 발간, 다양한 국내외 학술행사 개최, 국내외 학술교류협력 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방면에서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번역서 출간은 이 사업의 일환이다. 한림과학원은 우수한 외국의 연구성과, 특히 개념사 연구의 표본적 모델로 평가되는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의 주요 항목을 번역?소개함으로써 유럽 개념사 연구 성과를 정확하게 이해하며, 나아가 동아시아 개념 연구방법론을 개발하고 국내 개념사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이 책의 위상이나 대표성 등에 비추어, 다른 항목에 관한 후속 번역 사업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