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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의 그늘 HQ-868

원제 : The Sheikh’s Secret Heir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크리스티 골드 저 | 정성희 역 | 신영미디어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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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9493 / 232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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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열두 살 때 유명 인사의 로맨틱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창작을 시작한 크리스티. 그 후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의사와 카우보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로맨스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그 두 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남자와 결혼했다. 지금은 세 아이들과 은퇴한 신경외과 의사인 남편과 함께 중부 텍사스의 작은 농장에서 살면서 로맨스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역자 소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잡지사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마녀와의 여행》, 《그대 품안에서》, 《달콤한 청혼》, 《사랑의 의미》, 《러브 러브 러브!》, 《사랑의 덫》, 《러브 스토리》, 《셰익스피어 이야기》(찰스 램, 메리 램),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폭풍의 언덕》, 《북극성》, 《러비》, 《추억》, 《죽음의 사냥개》,《최악의 결혼》,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등을 비롯해 여러 권의 할리퀸 로맨스 및 장편 소설을 번역해왔다. 

책 속에서

“당신이 모로코로 돌아간 줄 알았어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뭐요?”

 

“6주일 동안 당신이 보이지 않길래 이상해서 그런 것뿐이에요.”

 

“실은 해외여행을 하고 있었소.”

 

키라는 여자들을 섭렵하는 여행이 아니었느냐고 물을 뻔했지만 간신히 참았다.
“어쨌든 우리가 불필요하게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2주일 동안이나 말이에요. 내일부터 당신의 임시 비서를 찾아 줄게요.”

 

타렉이 책상에서 몸을 떼고 그녀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천천히 다가왔다.
“국왕의 명령을 어길 셈이오?”

 

“내가 왜 당신하고 갈 수 없는지 설명하면 폐하도 이해할 거예요.”

 

타렉은 짓궂으면서도 육감적인 미소를 떠올렸다.
“국왕에게 우리가 사랑을 나눴다고 이야기할 거란 말이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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