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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러브 HQ-867

원제 : Swept Away by the Tycoon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바바라 윌리스 저 | 이정 역 | 신영미디어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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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9486 / 248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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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바바라는 한평생 낭만적인 공상가였기 때문에 그녀가 작가가 되기로 결정한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바바라는 그녀의 이름이 박힌 책을 받기 전까지는 자신이 작가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고 한다. 그녀는 현재 메사추세츠에서 남편과 아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으며, 하루 종일 글을 쓰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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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로맨스
HQ-471 나의 백마 탄 왕자님/ HQ-695 영원한 안식처



 

책 속에서

“대체 왜 나와 같이 가겠다는 거요?”

 

“빚을 졌으니까요. 도움이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줬으니까 이번엔 내가 그렇게 해 줄 차례죠. …난 그냥 친구가 되어 주려는 것뿐이에요.”

 

“친구?”

 

“안 믿는군요.”

 

“많이 들어 본 말이 아니라서 말이오.”

 

“이건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에요.”

 

“음, 친구 하나쯤은 있어도 되겠지만….”
이안의 눈길이 클로에의 온몸을 훑었다. 끝없이 뻗은 긴 다리, 다부진 어깨, 숨기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었지만 상처받기 쉬운 눈빛…. 어떤 관계든 이 여자와 맺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좋소.”
이건 아니라고 머릿속에서 아우성치는 소리를 무시하며 이안은 말했다.
“하지만 미리 경고해 두겠소. 라디오 채널은 내가 고를 거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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