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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61026 / 240쪽 148 x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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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누군가에게 한 달 생계비인 100만 원이,
누군가에게는 한 끼 밥값인 나라!
우리는 여전히 빈부 격차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숫자가 아닌 삶으로 본 두 국민의 이야기”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는 4명의 기자들이 대한민국의 가장 낮고, 높은 곳에서 목격한 실상을 가감 없이 써낸 책이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노원구 백사마을과 서대문구 개미마을 등 절대 빈곤층의 보금자리부터 청담동 빌라촌, 한남동, 압구정동 등 상위 1%가 사는 부촌까지. 약 세 달 동안 빈자와 부자의 삶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그들의 ‘인생’을 담았다. 저자들은 절대 빈곤층의 불안과 아픔을, 상위 1%의 평안과 여유를 절절히 느꼈고 의식주부터 건강관리, 여가 생활까지 샅샅이 비교했다. 이 책은 세계국가순위(GDP 기준) 11위라는 화려한 장막 뒤에 감춰진 대한민국의 분열되고 갈라진 상처의 기록이다. 그동안 각종 그래프와 숫자로 포장됐던 빈부 격차의 ‘진짜 모습’을 그들의 언어와 사진으로 풀어냈다. 머리로 와 닿던 심각성이 이제는 가슴에 와 닿는다. 이 극사실주의 보고서는 극복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치달은 빈부 격차의 심각성을 일깨움으로써 우리 사회에 행동을 이끌어낼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누군가에게 한 달 생계비인 100만 원이, 누군가에게는 한 끼 밥값인 나라! 우리는 여전히 빈부 격차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숫자가 아닌 삶으로 본 두 국민의 이야기”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는 4명의 기자들이 대한민국의 가장 낮고, 높은 곳에서 목격한 실상을 가감 없이 써낸 책이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노원구 백사마을과 서대문구 개미마을 등 절대 빈곤층의 보금자리부터 청담동 빌라촌, 한남동, 압구정동 등 상위 1%가 사는 부촌까지. 약 세 달 동안 빈자와 부자의 삶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그들의 ‘인생’을 ... 누군가에게 한 달 생계비인 100만 원이, 누군가에게는 한 끼 밥값인 나라! 우리는 여전히 빈부 격차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숫자가 아닌 삶으로 본 두 국민의 이야기”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는 4명의 기자들이 대한민국의 가장 낮고, 높은 곳에서 목격한 실상을 가감 없이 써낸 책이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노원구 백사마을과 서대문구 개미마을 등 절대 빈곤층의 보금자리부터 청담동 빌라촌, 한남동, 압구정동 등 상위 1%가 사는 부촌까지. 약 세 달 동안 빈자와 부자의 삶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그들의 ‘인생’을 담았다. 저자들은 절대 빈곤층의 불안과 아픔을, 상위 1%의 평안과 여유를 절절히 느꼈고 의식주부터 건강관리, 여가 생활까지 샅샅이 비교했다. 이 책은 세계국가순위(GDP 기준) 11위라는 화려한 장막 뒤에 감춰진 대한민국의 분열되고 갈라진 상처의 기록이다. 그동안 각종 그래프와 숫자로 포장됐던 빈부 격차의 ‘진짜 모습’을 그들의 언어와 사진으로 풀어냈다. 머리로 와 닿던 심각성이 이제는 가슴에 와 닿는다. 이 극사실주의 보고서는 극복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치달은 빈부 격차의 심각성을 일깨움으로써 우리 사회에 행동을 이끌어낼 것이다. 워킹푸어가 워킹푸어를, 슈퍼리치가 슈퍼리치를 낳는 ‘운명의 대물림’ 사회 극과 극을 아는 것에서 해법이 나온다 지구상에서 노동자가 가장 살기 힘든 나라는 어디일까? 안타깝게도 멕시코와 한국이 1위를 다투고 있다. 2015년 12월 고용노동부가 밝힌 통계에 따르면 근로자의 삶의 질 부문에서 한국은 멕시코와 함께 최하위를 기록했다. 소득 불평등 지수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어떨까? 0이면 완전 평등, 1이면 완전 불평등인 지니계수에서 대한민국은 0.380으로 OECD 국가 중 여전히 상위권이다(가계금융복지조사 시장소득 기준). 노인빈곤율은 더욱 심각하다. 무려 OECD 평균치의 4배인 49.6%로 압도적 1위다. 노인 두 명 중 한 명은 극빈층이라는 이야기다. 현실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젊은 층의 빈곤율도 상당하다. 얼마 전에는 서울의 어느 고시원에서 생활고와 지병으로 고통받던 20대 언어재활사가 ‘고독사’하는 사건도 있었다. 1인 가구 수가 나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20대 청춘이 생존을 위협당할 만큼 가난에 시달리다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욱 절망적으로 만든다.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는 이런 빈부의 실상을 오롯이 전하기 위해, 직접 양극단에 뛰어든 기자들의 실태 보고서다. 2014년 1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석 달간 ≪서울신문≫에 연재되었던 기사를 바탕으로 나온 책이다. 연재 당시 “충격적이다”, “두 개의 나라로 느껴진다” 등의 반응부터 “(빈곤층 주부에게) 화장품을 보내주고 싶다”는 독자의 온정 어린 반응들까지 뜨거운 반향이 있었다. 소득 불평등, 중산층 몰락 등 빈부 격차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제기하는 시도는 계속 있었지만, 수치상의 격차가 아닌 실생활의 차이를 생생하게 전달한 사례는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빈이나 부, 어느 한쪽만의 모습이 아닌 양쪽의 삶을 주제별로 심도 있게 비교한 첫 시도이기도 하다. ‘상위 1%와 절대 빈곤층의 대담’, ‘소득 불평등에 대한 김호기, 김낙년 교수와의 심층 인터뷰’ 등까지 함께 엮어 한국의 현주소를 맹렬하게 짚었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결혼, 출산부터 입는 것, 먹는 것을 비롯해 주거와 여가 생활까지, 삶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각 장별로 나눠 빈부 생활상을 빠짐없이 보여준다. “작은 팩트라도 우리의 양심을 걸고 기록했다”는 저자들은 “빈자나 부자 모두 서로를 잘 모른다. 이 책으로 사회 구성원들이 빈부 격차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극과 극을 알아야 우리가 처한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해법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쉼을 ‘욕심’내야만 하는 사람, 쉼의 ‘질’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 수치로 표현할 수 없었던 빈부 격차의 ‘실상’을 드러내다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치기 시작한 12월 어느 날,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P씨가 산후 마사지를 받고 있다. 7년 경력의 전문 마사지사가 이탈리아산 튼살 크림을 사용해 P 씨의 배를 정성껏 마사지하고 있을 때, 누군가 조심스레 노크를 한다. 하루 두 번씩 산모의 방으로 직접 제공되는 간식 서비스다. 오늘의 간식은 소화가 잘된다는 효소 빵과 제철 과일을 갈아 만든 주스다. P씨는 이 서비스들을 3주간 받는 데 1200만 원을 지불했다. 같은 시각, 또 다른 산모 K씨가 은평구 자택에 홀로 누워 천장을 보고 있다. 임신 기간 동안 5~6만 원의 진료비용도 큰 부담이었던 K씨에게 산후조리원은 꿈도 못 꿀 호사다. 출산 후 2박 3일 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쉰 것이 K씨가 누린 가장 안락한 휴식이었다. 몸은 쉬고 있지만 K씨의 머릿속은 복잡하다. 앞으로의 생계 걱정 때문이다. 당장 몸이 좀 회복되면 구청에서 공공 근로자로 일해볼 생각이다. 월 80만 원밖에 벌지 못하지만, 지금의 몸 상태에서 웨딩홀 서빙이나 전단지 돌리기는 무리다. 이것은 TV 드라마의 한 장면이 아니다. 2016년 새해를 앞둔 대한민국 빈부 격차의 민낯이다. 대한민국에는 두 개의 나라가 존재한다. 절대 빈곤층과 상위 1%의 나라. 누군가는 한 달 10만 원인 자녀의 학원비를 대기 위해 자신의 입을 것을 포기하고, 누군가는 자녀의 과외비로 5억 원을 아낌없이 쓴다. 먹는 것, 입는 것부터 결혼, 출산, 자녀 교육까지 한 시대, 한 공간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곳곳에 양극화가 숨어 있다. 이 책에는 그런 두 계층의 삶이 그대로 녹아 있다. ‘썸 타기’, 대한민국의 양극화가 초래한 문화 ‘단칸방서 시작해도 행복한 결혼’은 옛말, 결혼과 연애가 사치인 사람들 빈부 격차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은 바로 ‘결혼’이다. 결혼은 두 남녀가 정식으로 사랑을 확인받고 남은 생을 약속하는 숭고한 제도가 아닐까. 그러나 절대 빈곤층에게 결혼은 사랑만으로는 넘어설 수 없는 거대한 현실의 장벽이다. 단칸방에서 시작해 열심히 벌고 모아 서울 시내 중형 아파트를 사고 노후 준비까지 할 수 있던 시대는 이제 꿈이 되고 있다. 한국 경제의 든든한 허리였던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그나마 남은 중산층도 언제 추락할지 모르는 불안한 현시대에서, 결혼은 돈을 가진 자만이 소유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자는 포기해야 하는 ‘재화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다. 경기도에 사는 기초생활수급권자 B(35세)씨는 TV 드라마를 보다가 결혼식 장면이 나오면 서러움을 느껴 채널을 돌린다고 했다. 남편과 혼인신고하고 산 지 10여 년이 됐지만 아직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중략) B씨가 남편에게 받은 결혼 선물이라고는 은반지가 유일했지만 이마저도 피부 알레르기 탓에 끼지 못했다. _ 156쪽 중산층 몰락의 중심에는 베이비붐 세대가 있다. 1997년 외환 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등 험난한 고비를 겪어온 베이비부머의 자녀 중에는 한순간 빈곤층으로 전락한 경우가 많았다.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 교수는 “요즘 청년의 연애 문화인 ‘썸 타기’는 남성 청년층의 빈곤한 경제력과 관련 있다”고 말하며 “연애를 시작하면 남자가 돈 내는 상황이 많아지는데 금전적 여력이 안 되니까 ‘사귀자’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득 불평등 최고 수준인 대한민국 젊은이에게 연애와 결혼은 ‘가장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할’ 사항일 뿐이다. 주머니가 빈 날이 많아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데 많은 ‘머리굴림’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썸
한국에서 일체의 사교육 없이 공부를 잘하는 케이스는 기자가 취재차 만난 극빈층 수십 명 중 Y군이 유일할 만큼 극히 희박하다. 그마저도 Y군이 본격적인 입시 경쟁이 시작되기 전인 초등학생이기에 확정적인 예로 꼽기도 어렵다. 대다수 극빈층 부모가 ‘개천에서 용 난다’는 믿음이 미신일 뿐임을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앉는 순간, 아이들은 이미 각자 다른 출발선에 서 있음을 눈치챈다. _ 29쪽, “절대 빈곤층의 자녀교육”
A씨는 아들이 고3이 되자 일부 강사를 학원장급으로 바꿨다. 부인이 직접 학원을 찾아가 책상 위에 슬그머니 전화번호를 남겨 연락을 주고받는 ‘007 작전’을 동원했다. 한 달 과외비는 4000만 원에 육박했다. 수능 직후에는 대치동 유명 학원에서 운영하는 2주 속성 논술 준비반에 보냈는데 이때도 500만 원을 따로 썼다. 그해에만 과외비로 총 5억 원을 넘게 쓴 셈이다. A씨는 “아들이 고2 때는 한 해에 중형차 한 대, 고3 때는 매달 외제 차 한 대 값을 과외비로 썼고, 대학 입학 땐 실제로 독일제 스포츠카를 선물로 뽑아줬다”면서 “솔직히 돈은 큰 문제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_ 36쪽, “상위 1%의 자녀교육”
D씨는 “거리 돌바닥에서 잠을 자본 사람은 자신만의 공간이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안다”고 했다. 막노동으로 월 90만 원을 버는 A씨는 2009년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저소득 독신자나 장애인, 미혼모 등에게 염가로 임대한 주택에 입주했다. (중략) 그는 “잠을 자다가 잠버릇처럼 입을 오물거렸는데 ‘우드득’ 하며 뭔가 씹히는 느낌이 나더라”면서 “급히 일어나 뱉었더니 바퀴벌레였다”고 했다. _ 61쪽, “절대 빈곤층의 주거”
가장 좋은 방법은 ‘안 사고 오래 입는 것’이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기 전에 샀던 120만 원짜리 코트를 8년째 입고 있다. E씨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보면 기계는 마모될 때까지 쓸 것을 전제하고 미래 마모 비용까지 계산하지만 옷은 그렇지 않다. 옷은 낡지 않아도 유행이 지나면 다들 새로 사 입지 않느냐”면서 “그런데 돈이 없으니까 진짜 옷이 마모될 때까지 입게 되더라”고 했다. 그는 자신이 입고 있던 캐러멜색 면바지의 가랑이 부분을 보여줬다. 낡아서 터지기 직전이었다. _ 94쪽, “절대 빈곤층의 입는 것”
혼자 쇼핑을 즐기는 것도 최상류층의 특징이다. 퍼스널 쇼퍼 P씨는 “독립된 공간에서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은 철저하게 혼자서 온다”며 “친구들과의 경쟁 심리나 질투 관계가 있기도 하고 돈 쓰는 것에 대해 안 좋게 보는 시선을 의식해 자기가 얼마를 쓰는지 주변에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했다. (중략) 패션 업체 대표 L씨는 “최상위 고객이 원하면 그에 맞는 스타일의 옷들을 이동식 옷걸이에 실어 집으로 직접 갖다 줌으로써 백화점까지 올 필요 없이 아예 집에서 쇼핑을 하게 하는 서비스도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_ 100~101쪽, “상위 1%의 입는 것”
1000억 원대 재력가 C씨는 PB의 소개로 2년 전 며느리를 얻었다. 자신의 사업을 물려받을 30대 중반의 아들은 당시 중산층 집안의 여성과 연애 중이었는데 “집안 수준이 어느 정도 비슷해야 잘 살 수 있다”며 억지로 헤어지게 했다. C씨가 PB에게 “며느릿감을 구해달라”고 하면서 내건 요구 조건은 단 하나였다. 집 자산 수준이 수백억 원대는 돼야 한다는 것. PB는 백방으로 수소문해 조건에 맞는 여성을 여럿 소개했지만 정작 아들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며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던 C씨는 고심 끝에 조건을 낮췄다. 집안의 순자산이 한국의 상위 ‘1%’ 수준인 40~50억 원 정도만 돼도 괜찮다고 한 것이다. 이후 중매 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_163쪽, “상위 1%의 결혼”
M씨는 “요즘은 ‘없어서 못 먹는 사람들은 없다’고들 하지만 진짜 가난을 경험하지 못해서 하는 말”이라면서 “TV에서 흔히 보는 부자가 되기는커녕 ‘내일은 (애들에게) 뭘 먹여야 하나’라는 고민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중략) 그가 생각하는 가난은 ‘폭력’이다. 빈궁은 가난한 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든다. C씨는 “‘너는 돈이 없으니까 큰 꿈을 꾸면 안 돼’, ‘돈도 없는데 무슨 공부를 더 하려고’ 같은 생각이 고개를 쳐들곤 한다”면서 “뒤집어 말해, 부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일 것”이라고 했다. _ 187쪽, “두 국민의 시선”
목차
프롤로그
기자, 거지 되다 12시간의 구걸, 1만 3110원
기자, 부자 되다 하룻밤의 특권, 323만 원
1장자녀 교육
절대 빈곤층의 자녀 교육
평생 과외비 0원, 열 살에 한글을 깨치다
상위 1%의 자녀 교육
1년 과외비 5억, 명문대 합격하다
2장출산·육아
절대 빈곤층의 출산·육아
출산은 사치다, 말라버린 젖,
물리다 물리다 ‘분유 동냥’
상위 1%의 출산·육아
출산은 과시다, 젖병 떼자마자 1억
‘사교육 대리모’ 손에
3장주거
절대 빈곤층의 주거
월세 15만 원, 1평 쪽방 인생
영구 임대가 로또다
상위 1%의 주거
시가 40억 원, 77평 호화 빌라
집 안이 명품관이다
4장자산 관리
절대 빈곤층의 자산 관리
월 10만 원이라도 저축, 쪽방의 재테크는 ‘희망’
상위 1%의 자산 관리
해마다 5억 원 이상 상속
압구정 재테크는 ‘대물림’
5장입는 것
절대 빈곤층의 입는 것
‘옷무덤’ 쇼핑, 1000원도 사치
상위 1%의 입는 것
‘황제’ 쇼핑, 한자리서 10억
6장먹는 것
절대 빈곤층의 먹는 것
삼시세끼 3000원, 밥상이 ‘풀밭’이다
상위 1%의 먹는 것
간장 한 병에 300만 원, 요리가 ‘품격’이다
7장건강관리
절대 빈곤층의 건강관리
암 두 번, 치료는 호사, 참는다
앓을 권리 없는 가난
상위 1%의 건강관리
줄기세포 주사 30회 5억 원
돈으로 젊음을 사다
8장여가 생활
절대 빈곤층의 여가 생활
유일한 낙 TV 시청
전기세 겁나 그나마도 짬짬이
상위 1%의 여가 생활
전용기 타고 홍콩서 저녁
1박 5000만 원 귀족 투어
9장결혼
절대 빈곤층의 결혼
한 달 80만 원 벌어, 결혼은 무슨……
돈 안 드는 썸이나
상위 1%의 결혼
아파트, 외제 차, 상가, 결혼이 선물
개천의 용은 결사반대
10장미용 관리
절대 빈곤층의 미용 관리
7000원 아끼려 짧게 커트
화장품 없다, 주름만 있을 뿐
상위 1%의 미용 관리
2000만 원 그들만의 회원권
늙지 않는 피부가 부의 상징
11장두 국민의 시선
절대 빈곤층이 보는 상위 1%
빌딩, 보석 안 부럽, 평범한 일상이 부러울 뿐
상위 1%가 보는 절대 빈곤층
쥐구멍 밖, 볕을 찾아 나서라 아직, 기회는 있다
12장진단 및 해법
당신의 오늘, 대한민국 몇 %입니까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게 듣다
김낙년 동국대 경제학부 교수에게 듣다
에필로그
절대 빈곤층과 상위 1%의 대담
독자권익위원들의 취재팀 청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