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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431972 / 840쪽 14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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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거리의 인문학자 이도흠, 동서양의 차이를 하나로 아우르는 ‘원효’와 자본주의 체제를 비판하는 ‘마르크스’를 가로지르며 우울한 이 시대의 한복판에 거침없는 직언을 던지다! 자본주의에 물든 ‘지금, 여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스의 시대진단, 새로운 대안의 패러다임 ‘거리의 인문학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불리며 노동자의 편에 서서 그들을 대변하며 싸워온 한양대 국문학과 이도흠 교수. 그동안 4대강사업 반대운동, 희망버스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운동, 세월호 참사 등 한국 교수 가운데 집회와 투쟁 현장에 가장 ... 거리의 인문학자 이도흠, 동서양의 차이를 하나로 아우르는 ‘원효’와 자본주의 체제를 비판하는 ‘마르크스’를 가로지르며 우울한 이 시대의 한복판에 거침없는 직언을 던지다! 자본주의에 물든 ‘지금, 여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스의 시대진단, 새로운 대안의 패러다임 ‘거리의 인문학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불리며 노동자의 편에 서서 그들을 대변하며 싸워온 한양대 국문학과 이도흠 교수. 그동안 4대강사업 반대운동, 희망버스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운동, 세월호 참사 등 한국 교수 가운데 집회와 투쟁 현장에 가장 많이 참여하며 한국 사회 변혁에 앞장서온 이도흠 교수가 오랜 세월간의 고민과 현장에서의 투쟁을 아로새긴 신간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자음과모음, 뉴아카이브 총서)를 내놓았다. 이 책은 자본주의에 물든 ‘지금, 여기’에 대한 통렬한 시대진단이자 인간다운 삶, 진정한 공동체적 사회를 모색하는 한 사람의 도저한 사유와 글쓰기, 치열한 투쟁의 흔적이다. 책의 부제인 ‘인류의 위기에 대한’에서 알 수 있듯 저자는 우리 사회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 자본주의에 있고, 이 자본주의의 병폐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서양과 동양 이론에서 일어난 각각의 문제를 서로의 장점으로 아우르고 적용하며 실천하는 것에서 인간다운 삶의 구현이 가능하며, 이에 대한 방편으로 원효와 마르크스라는 두 사상가를 과감히 마주 앉히고 대화를 시도한다. 일견 이질적으로 보이는 이 두 사상가의 대화를 저자가 시도한 까닭은, 마르크시즘을 비롯한 서양 이론이 지닌 실체론과 이분법, 동일성의 문제를 불교의 연기론과 퍼지(fuzzy)식 논리, 차이의 사유를 통해 새로운 그릇에 담을 수 있기 때문이고, 관념론에 치우쳐 과학성과 합리성을 결여한 불교의 문제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분석과 방법론을 지향하는 마르크스와 서양 이론을 통해 유심론과 유물론을 아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를 통해 결국 저자는 ‘서로가 깊은 연관을 맺고서 찰나의 순간에도 서로 조건이 되고 영향을 미치고 의지하며 서로를 만들어주는 상호생성자(inter-becoming)’로서의 삶, ‘타인을 생성시키고 타자의 아픔에 공감하며 자기 안의 인간다운 본성을 형성하는 눈부처-주체’로서의 삶을 살기를 제안하고,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자본주의의 해체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 자본주의의 해체는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를 통해 가능하다고 믿고 그 믿음을 실제로 이루어가려는 노력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는 인류에게 닥친 전 지구적 위기를 더는 부정하거나 망각할 경우 희망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라는 문제의식 아래 인류 및 한국 사회의 핵심 위기에 관한 10개의 주제를 ‘전 지구 차원의 환경 위기’ ‘타자에 대한 배제와 폭력과 학살’ ‘인간성의 상실과 외의 심화’ ‘제국의 수탈 및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모순’ ‘과학기술의 도구화와 상품화’ ‘근대성의 위기’ ‘분단모순의 심화와 동아시아의 전쟁 위기’ ‘욕망의 과잉’ ‘정보화사회의 모순’ ‘가상성과 재현의 위기’로 규정한다. 그리고 이에 대해 원효의 화쟁 사상과 마르크스를 중심으로 하되, 서양의 여러 사상과 이론을 망라 진단 분석한 다음 화쟁 사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개인의 깨달음과 사회변혁을 변증법적인 동시에 대대적(對待的)으로 종합해 대안을 모색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시금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이 어디에 있는지, 진보란 무엇인지 성찰할 수 있을 것이고, 아직 끝나지 않은 자본주의에 대한 논쟁을 해결하고 우리 공동의 행복으로 나아가는 삶의 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은 자본주의 체제에 있다 자본주의의 해체 없이 인간다운 삶과 공동체는 불가능하다” 1장 「전 지구 차원의 환경 위기: 사회생태론 대(對) 불일불이(不一不二)의 연기론」에서는 38퍼센트의 생물이 멸종 위기에 있는 환경위기의 실상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대안인 서양의 생태론과 마르크스의 자연관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인간과 자연을 둘로 나누고 전자에 우월권을 주는 서양의 폭력적 이분법의 패러다임에서는 홍수를 막기 위해 인간이 자연의 도전에 맞서서 댐을 쌓는 방식의 대안을 제시하며, 이는 물이 흐르면서 스스로 정화하는 것을 막아 오염시킨다. 반면에 불일불이의 패러다임에서는 댐을 헐어버리고 강의 유역을 넓혀 실개천을 조성하고 숲을 만든다. 씨와 열매 각각은 공(空)하지만 씨가 자신을 죽여 열매를 맺고 열매가 자신을 썩혀 씨를 생성하듯, 실제로 함양의 태수였던 최치원이 위천의 홍수를 막기 위해 조성한 함양의 숲, 상림(上林)은 물이 나무의 양분이 되고 나무가 물을 품어주는 방식으로 천여 년 동안 홍수를 막으면서도 물이 맑게 흐르게 했다. 이처럼 불일불이의 패러다임에 따라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화쟁의 생태론을 펼치면서 마르크스를 생태론적으로 재해석하며 인간의 자연화와 자연의 인간화를 종합한 구체적 대안들을 제시한다. 2장 「타자에 대한 배제와 폭력, 학살: 폭력론 · 평화론 대(對) 변동어이(辨同於異)의 눈부처-차이론」에서는 요한 갈퉁의 평화론과 마르크스의 폭력이론을 비판적으로 해석하면서 인간의 폭력과 집단학살의 원인이 한나 아렌트가 주장한 ‘순전한 생각 없음’이나 스탠리 밀그램이 지적한 ‘상황과 권위에 대한 복종’만이 아니라 타자를 배제해 동일성을 강화하려는 데서 비롯함을 밝힌다. 나아가 원효의 변동어이론을 현대적으로 해석, 찰나의 순간에도 나의 호흡으로 대기가 변하고 그 대기가 동시에 나와 타인의 몸으로 들어가서 몸을 변화시키듯, 인간 존재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조건이 되고 인과관계를 맺으면서 서로를 생성하는 상호생성자(inter-becoming)로서 눈부처-주체임을 제시하며 동일성으로 회귀하지 않는 눈부처-차이를 통한 공존의 철학,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연대, 구조적 폭력의 제거를 통한 적극적 평화 등의 대안을 펼친다. 3장 「인간성의 상실과 소외의 심화: 소외론 대(對) 진속불이(眞俗不二)의 눈부처-주체론」에서는 마르크스와 프랑크푸르트학파 이론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체제에서 물화와 소외의 원인과 양상을 분석하고 이의 대안이었던 마르크스의 노동이론, 혁명론과 68혁명의 사례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진화생물학과 인류학, 인지과학을 종합해 인간이 이기와 이타,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자신이 욕망하는 것을 타인에게서 빼앗아 소유하려는 동시에 거울신경체계(mirror neuron system)를 통해 타자의 아픔에 공감하는 모순적 존재임을 밝히고, 진속불이론을 재해석, 타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를 자유롭게 하는 순간에 진정으로 자유를 완성하는 개인들의 연합에 의한 코뮌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4장 「제국의 수탈 및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모순: 세계혁명론 대(對) 화쟁의 사회경제학과 눈부처-공동체론」에서는 1퍼센트가 전체 부의 20퍼센트를 독점하면서 불평등을 심화하고 민주주의마저 해체하는 신자유주의의 모순을 분석하고, 마르크스는 물론 피케티와 스티글리츠 등의 대안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거대 이윤의 원천은 시장이 아니라 시장의 작동을 억제하는 독점이기에 공정한 시장이나 윤리적 자본주의란 불가능한 유토피아다. M(자본)-C(상품 생산)-M'(잉여가치 착취를 통해 축적된 자본)에서 M-C축에서는 희망버스와 같은 노동거부로, C-M'축에서는 욕망의 자발적 절제에 의한 소비의 최소화로 자본주의를 해체하는 실천이 필요하지만 여러 요인으로 쉽지 않다. 불교의 노동관과 호혜적 교환에
• 화쟁적 합리성은 연기론에 입각하여 자신과 모든 타자가 영겁의 차이와 반복의 과정에 있음을 깨달아 자기의 동일성을 해체하고 타자와 나 사이에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인간과 자연, 나와 타자가 서로 작용하고 역동적 인과관계를 형성하며 서로 의지처(依支處)로 삼고 있음을 깨달아 그를 살려 나를 살리기 위하여, 내 안에 자연과 타자가 있고 자연과 타자 안에 내가 있음을 느끼고서 서로를 닮기 위하여, 내 앞의 세계의 부조리와 모순을 합리적으로 인식하고 비판하면서 자연과 생명과 소통하고 어울리는 자체를 목적으로 추구한다. (102쪽)
• 똑바로 상대방의 눈동자를 바라보면 상대방의 눈동자 안에 비친 내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이를 한국어로 ‘눈부처’라 한다. 이는 물론 그 형상이 부처의 모습과 닮은 데서 연유한 것이다. 여기에 필자는 철학적 의미를 부여한다. 눈부처는 상대방을 만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가까이 가서 눈을 마주치며 하나가 되고자 할 때만 보인다. 이는 내 모습 속에 숨어 있는 부처, 곧 타자와 자연, 나보다 약한 자들을 사랑하고 포용하고 희생하면서 그들과 공존하려는 마음이 상대방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아 비추어진 것이다. 그 눈부처를 바라보는 순간 상대방과 나의 구분이 사라진다. 눈부처는 타인 안의 부처이자 내 안의 부처다. (173쪽)
• 공포에 맞서고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진정으로 소외를 극복하려면, 대중은 눈부처-주체로 거듭나야 한다. 눈부처-주체는 타자와 무한한 연관 속에서 차이와 가유(假有)로서 주체를 형성하는 자다. 그는 주체로서 모든 구속과 억압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소극적 자유를 추구함은 물론, 자연과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면서 노동과 실천을 통해 이에 적응하거나 맞서면서 자기를 실현하고 수행과 성찰을 통해 새로운 나로 거듭나는 적극적 자유 또한 구현한다. 하지만 눈부처-주체는 이에 머물지 않고 동일성의 사유를 뛰어넘어 타자 속에서 불성을 발견하여 그를 부처로 만들고, 그를 자유롭게 하여 자신의 자유를 완성하는 자다. (254~255쪽)
• 자본주의는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 착취에 기대어 끝없이 경쟁하면서 확대재생산을 거듭하는 거대한 괴물이다. 인간의 사물화와 계급 갈등, 소외, 대부분의 범죄의 근본 동인이면서도 이 체제가 유지되는 비결은 무엇인가. 이윤에 대한 열망이 개인의 차원에서는 열심히 일하게 하고 자본과 국가 차원에서는 기술개발, 성장과 발전에 투자하고 인력과 능력을 집중하게 하기 때문이다. 자본들이 권력과 이윤을 독점하고 더 많은 이득을 얻는 방향으로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을 조종하기 때문이다. 대중 또한 돈을 신처럼 숭배하면서 자신의 화폐와 부를 늘릴 수 있다는 환상에 취하여, 더 좋은 상품을 더 많이 소비하기 위하여 타인과 다투듯 경쟁하여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온통 투여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263쪽)
• 이제 진보는 디지털사회에 맞게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계급의식, 연대 정신과 동지애, 이타적 협력을 바탕으로 투쟁심과 따뜻하고 인간적 품성을 겸비한 진보로 거듭나야 하며, 종파주의를 극복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담대한 진보가 되어야 한다. 대다수는 지역으로 내려가서 노동조합, 농민조직, 민중의 집, 협동조합, 인문교실, 대안학교를 하나로 아우르는 지역의 코뮌을 건설하고 진보지역네트워크를 구성하여야 한다. (321쪽)
• 현재 상황에서 화쟁의 사회경제학을 국가 단위에서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일은 힘의 역학관계상 쉽지 않다. 화쟁의 사회경제학은 지역사회를 ‘눈부처-공동체’로 전환하면 가능하다. 눈부처-공동체는 모든 구성원이 개인적 자유와 깨달음을 추구하면서도 타자를 자유롭게 하여 자신의 자유를 완성하는 주체가 되어 서로 상생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경제를 추구하는 공동체다. (354쪽)
• 우주 삼라만상을 인간의 잣대로 억지로 질서화할 것이 아니라 용을 통해 그 무질서에 가까이 가려 해야 21세기의 과학은 실증적 사실을 넘어 진정한 실체에 다다를 것이며 인간과 전 우주가 하나로 공존하는 길을 열 것이 아닐까. 우주 삼라만상의 알 수 없는 체(體)를, 용을 통해 터득하여 그 원리에 부합하는 과학기술을 개발하는 것, 일상의 영역에서도 우주와 자연과 온 생명 이 서로 의지하고 작용하며 차이를 만들며 순환하고 생명성을 발현하는 그 원리대로 사고하고 살아가는 것, 그 원리에 부합하게 기술이나 도구를 만들고 활용하는 것이 진정 21세기 과학기술이 지향해야 할 참다운 길이리라. (419~420쪽)
• 이성을 포기한 곳에 주체의 야만과 신비주의가 싹튼다. 주체 중심적 이성의 폭력성과 이성의 도구화를 비판하지만 우리가 발을 디디고 있는 땅은 멀쩡한 다리와 백화점이 무너질 정도로 비합리적이기에 우리는 이성을 가지고 그를 바라보고 대응을 한다. 대중의 생활 세계는 도구적 이성에 의해 식민지화하는 곳이자 상호이해를 추구하는 주체들의 의사소통적 과정의 바탕이기도 하다. 공공영역을 확보하여 이곳에서 대중이 자유롭게 민주적으로 토의하며 소통적 합리성을 모색한다면 이성의 횡포와 도구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 (480쪽)
• 이 위기의 근저에는 욕망의 확대재생산 메커니즘이 도사리고 있다. 자연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영역에서 욕망이 극단으로 확대재생산되는 바람에 ‘빈틈’은 사라지고 서로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절제 없는 욕망의 끝은 파멸이다. 이제 인류가 사는 길은 단 한 가지 선택밖에 남지 않았다. 더 이상 욕망을 확대한다면 지구 사회는 멸망을 맞는다. 욕망을 수용할 여분이 지구에는 더 이상 없다. 이제 욕망을 확대하는 것보다 절제하는 데서 행복을 더 느끼는 것으로 삶의 방식을, 패러다임을, 사회체제와 제도를 전적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618쪽)
• 진정한 텍스트를 통하면 우리는 현실에 점점 접근해간다. 모더니즘은 현실을 애써 회피하고 텍스트의 혁신에만 주력했고 리얼리즘 은 텍스트를 통해 현실을 투명하고 올바르게 재현할 수 있다고 착각 했다면, 포스트모더니즘은 현실을 알 수도 다다를 수도 없는 것으로 해체해버렸다. 이제 ‘지금 여기에서’ 몸의 현실의 재현을 통해 구체적 현실 속에서 연기되지 않고 갈등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비판하고 부정하고, 이에 그치지 않고 그 현실 너머에 있는, 언어로는 드러낼 수 없는 일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현실과 재현 사이의 거리를 인식하고 그를 지배하는 신화와 권력에 맞설 수 있으며, 연기의 구조를 갈등의 구조로 바꾸려는 세력에 저항하면서 역사의 진보를 이룩할 수 있으며, 현실을 구체적으로 인식하면서도 그 현실 너머의 실재 현실을 향해 다가갈 수 있다. (734쪽)
목차
추천사
머리글
서문
방법
1장 전 지구 차원의 환경 위기
: 사회생태론 대(對) 불일불이(不一不二)의 연기론
-인류 공멸로 가는 완행열차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서양의 생태론에 대한 마르크스적 비판과 한계
-씨는 죽어 열매를 낳는다
-깨달음과 세상의 변혁은 하나다
2장 타자에 대한 배제와 폭력, 학살
: 폭력론·평화론 대 변동어이(辨同於異)의 눈부처-차이론
-요한 갈퉁의 평화론과 그 너머
-마르크스의 폭력론과 그 너머
-집단학살의 원인과 동일성의 배제와 폭력
-변동어이의 눈부처-차이론
3장 인간성의 상실과 소외의 심화
: 소외론 대 진속불이(眞俗不二)의 눈부처-주체론
-노동의 의미
-현대인의 소외의 양상
-68혁명의 빛과 그림자
-진속불이 통한 눈부처 주체의 공감과 연대
4장 제국의 수탈 및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모순
: 세계혁명론 대 화쟁의 사회경제학과 눈부처-공동체론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축적 방식
-신자유주의 모순의 양상
-개량적 대안에서 마르크스적 대안으로
-세계 체제의 혁신과 눈부처-공동체의 사회경제학
5장 과학기술의 도구화와 상품화
: 과학기술주의 비판 대 일심의 체용(體用)론
-과학기술의 도구화와 디스토피아
-신과학운동과 비판
-과학과 정신의 종합
-화쟁의 과학
6장 근대성의 위기
: 포스트모더니즘 비판 대 인언견언(因言遣言)론
-근대성의 모순
-중세성?근대성?탈근대성의 개념 차이
-언어와 진리는 만나지 못하는가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마르크스적 비판과 대안
7장 분단모순의 심화와 동아시아의 전쟁 위기
: 변증법적 통일론 대 동아시아 화쟁체제론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위기 상황
-한반도·동아시아 평화 체제를 향한 장애 및 대안
-일심이문의 화쟁과 동아시아 화쟁공동체
-변증법적 종합과 화쟁에 의한 7단계 통일 방안
8장 욕망의 과잉
: 욕망 이론 대 화쟁의 마음론
-욕망을 욕망하는 사회의 풍속도
-자본주의, 욕망의 자유로운 흐름과 억압
-유식학과 유물론의 종합, 눈부처 마음
-욕망의 절제와 깨달음의 길
9장 정보화사회의 모순
: 디지털정치경제학 대 순이불순(順而不順)의 공유경제론
-디지털사회의 빛과 그늘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의 차이
-디지털사회경제학: 정보화사회에 대한 마르크스적 분석
-따르기도 하고 따르지 않기도 하는 화쟁의 디지털사회
10장 가상성과 재현의 위기
: 재현의 위기론 대 화엄의 현실론
-재현의 위기론의 타당성과 한계
-기호에 물질성을, 텍스트에 맥락을 부여하라
-역사·현실과 허구·환상 사이의 화쟁
-대안의 모색
맺음말
미주
참고한 필자의 논저
인명 색인
용어 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