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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못 본 철학자, 천 리 밖을 보다

시리즈 : 초등학생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야기 [17]

장수하늘소 저 | 아이세움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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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40647 / 189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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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폭넓게 사회에 영향을 미친 크고 작은 여러 형태의 사상을 애기한다. 그 중에서도 사상은 주로 철학과 종교의 두 가지를 가지고 흐른다. 여러 가지 생각의 근원중에서도 특히 철학과 종교가 뚜렷한 나름대로의 이론과 주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인류의 삶에 정착한 크고 작은 사상들의 흐름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상을 발전시킨 인류, 인류를 이끌어 온 사상 사상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곧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이지만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상이란 쉽게 말해 ‘생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르지만, 그 생각들이 모여 한 집단 혹은 사회의 생각을 바꾸고 사람들의 행동까지 지배합니다. 는 인류 역사에서 사회에 가장 폭넓게 영향을 끼친 사상들에 대해 초등학생이 이... 사상을 발전시킨 인류, 인류를 이끌어 온 사상 사상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곧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이지만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상이란 쉽게 말해 ‘생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르지만, 그 생각들이 모여 한 집단 혹은 사회의 생각을 바꾸고 사람들의 행동까지 지배합니다. 는 인류 역사에서 사회에 가장 폭넓게 영향을 끼친 사상들에 대해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사람은 이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늘 더 발전된 진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수많은 사상들이 나타나고 사라지면서 인류는 현재까지 발전해 온 것이지요. 그러나 사상이 인류의 삶을 지배하기까지의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습니다. 사상을 처음 들여오는 과정에서 선구자의 위치에 섰던 사람들은 박해를 받거나, 이해가 모자란 대중에 의해 목숨까지 잃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인류의 삶에 정착한 사상이 항상 옳게 사용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편향되고 왜곡된 사상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우월성을 드러내기 위해 다른 집단을 핍박하고 폭력을 서슴없이 휘둘렀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예부터 지금까지 인류를 지배해 온 사상의 흐름을 살피고 그 흐름 안에서 역사와 사회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알 수 있게 꾸몄습니다. 이야기 외에도 정보 페이지를 따로 마련하여, 사상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실과 개념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쉽게 풀이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수하늘소
이샛별
서울산업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 ,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장수하늘소
장수하늘소는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동화 작가들의 연구 모임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써?서 어린이 친구들이 복잡한 사회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돕는 것이 장수하늘소의 희망이자 목표입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울산업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는 <과학의 배꼽> <할머니의 노래>< 걸리버 여행기>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사상? 그게 뭐야? 아유, 난 생각만 해도 골치 아파."
"사상"이라고 하면 먼저 이런 선입견을 가지며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하기는 어른들도 사상이란 말은 많이 하면서도 정작 무어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렇다면 정말 사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상이란 말 대신 생각, 그러니까 사람의 생각이란 말로 대신 써 보아요.
그래요. 사상은 쉽게 말하면 "생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은 저마다 가진 생각들이 다르지만, 그 생각들이 모여서 한 집단(사회)의 생각의 흐름을 지배하기도 하지요. 이것이 바로 사상이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목차

목차
내 생각이 존중받으려면 상대방 생각도 존중해야 해요
한 치 앞을 못 보는 철학자, 천 리 밖을 보는 철학자
궤변으로 진 소피스트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산아, 산아, 이리 오너라
신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행복
욕심에 눈이 먼 신의 군대
스승보다 밥을 먼저 먹은 군자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
부처님의 제자가 된 똥지게꾼 니이다이
벌거벗은 여신을 그린 화가
열녀가 된 불효녀
돈이 돈을 번다고?
이 놈 때문에 내 왕국이 무너졌구나!
양반의 변신은 무죄?
식민지, 너는 내 밥이야!
경험이 더 중요한가, 이성이 더 중요한가?
우리 할아버지가 원숭이라고?
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하늘을 모시고 있어요
빵 값, 그때 그때 달라요
노동자들의 분노가 부른 힘
식민지가 되느니 전쟁을 버리겠다
신은 죽었다
내 안에 내가 모르는 또 하나의 내가 있다
딸아, 너는 내 딸이 아니야
보신탕을 먹지 못하게 해 주세요
오렌지, 먹어 보면 알아요
9.11, 악몽이 시작된 날
야수가 된 과학의 힘
양재천에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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