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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이야기 가볍게 천천히, 서양사 나들이

원제 : The Story of Mankind

헨드릭 빌럼 반 룬 저 | 박성규 역 | 아이필드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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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20107 / 500쪽 17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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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개정판을 내면서 2002년 2월에 도서출판 아이필드에서 선을 보인 이 책은, 역사서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서술했다는 점에서 평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도서평론가 표정훈 선생을 비롯해서 몇몇 분들이 이 점을 높이 평가해주었다. 당시 논술이 성행할 무렵이어서 그 필요성 때문에 독자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약 14년 만에 다시 출간된 이 “합본 개정판”이 초판과 다른 점은 2가지다. (1). 3권이던 것을 한 권으로 묶고 를 넣어 독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2). 그사이에 바뀐 표기법을 따랐으며, 꼭 ... ● 개정판을 내면서 2002년 2월에 도서출판 아이필드에서 선을 보인 이 책은, 역사서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서술했다는 점에서 평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도서평론가 표정훈 선생을 비롯해서 몇몇 분들이 이 점을 높이 평가해주었다. 당시 논술이 성행할 무렵이어서 그 필요성 때문에 독자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약 14년 만에 다시 출간된 이 “합본 개정판”이 초판과 다른 점은 2가지다. (1). 3권이던 것을 한 권으로 묶고 를 넣어 독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2). 그사이에 바뀐 표기법을 따랐으며, 꼭 필요한 부분에 역자의 주석을 첨가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또 초판에서 독자들이 보여준 의견을 참고해 부제를 새로이 달았다. 원서에 없는, “가볍게 천천히, 서양사 나들이” 부제는 책제목과 내용 사이의 불일치를 지적한 독자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책제목에 비추어 동양의 역사가 거의 취급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 제1회 뉴베리상 수상작 뉴베리상은 1921년에 미국도서관협회(The American Library Association)에서 처음 제정했다. 이해에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용 책을 대상으로 다음해에 수상작을 뽑았는데, 1회 수상작으로 이 책이 선정되었다. 이 책의 초판은 1921년 뉴욕의 Garden City Publishing Inc.에서 발행했고, 이 번역본은 1926년 것을 완역했다. 거의 100년 전 작품이지만 지금 보아도 생생하다, 살아 있다. 저자는 품위와 유머, 날카로운 비평을 겸비한 이야기꾼이다. 퀴퀴한 냄새가 전혀 없다. 이 “합본 개정판” 뒤표지에 “클래식 반열에 오른 명품 에세이”라는 문구를 과감히 넣은 이유다. ● 전 세계 30여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사실, 이 정보도 낡은 것이다. 처음 발간되고서 20여 년 사이에 벌써 이런 상태가 되었다. 저자가 1944년에 세상을 뜬 후 아들, 지인, 후학 들이 후속 내용을 추가해 수차례 업데이트 판을 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10여 년 동안 축약본, 어린이용, 만화 등으로 각색되어 선을 보였다.

저자 소개

(Hendik Willem van Loon, 1882~1944)
네덜란드 출신 미국인. 저널리스트, 역사학자, 문화사가, 저술가로 활동한 20세기의 르네상스인.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저서를 내놓을 만큼 호기심과 지식이 남달랐다. 1882년 1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20세 때인 190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 대학과 코넬 대학에서 공부하고, 1911년에 독일 뮌헨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차 세계대전 발발 초기에 벨기에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코넬 대학에서 역사를 강의했으며, 1919년에 미국시민권을 얻었다. 이 책 《인류 이야기》로 제1회 뉴베리상을 받았다. 30여 권의 저서를 남기고 1944년 3월, 미국 코네티컷의 올드그린위치에서 62세로 생을 마감했다. 

역자 소개

1961년 광주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마치고 출판기획과 출판사업, 번역 일을 했으며, 지금은 도서출판 들녘에서 주간을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원숭이와 초밥 요리사》 《접촉》 《사회주의 이행논쟁》 《자본론 소사전》(공역) 등이 있다. 

목차

목차
09
01. 무대의 개막15
02. 우리 최초의 선조들21
03. 선사시대의 인간25
04. 상형문자29
05. 나일 골짜기34
06. 이집트 이야기38
07. 메소포타미아41
08. 수메르 사람들43
09. 모세46
10. 페니키아인?50
11. 인도-유럽인52
12. 에게 해55
13. 그리스인59
14. 그리스의 도시 62
15. 그리스의 자치 정부65
16. 그리스인의 생활68
17. 그리스의 연극72
18. 페르시아전쟁75
19. 아테네 대 스파르타81
20. 알렉산드로스대왕84
21. 요약87
22. 로마와 카르타고90
23. 로마의 태동105
24. 로마제국109
25. 나자렛의 여호수아 120
26. 로마의 몰락126
27. 교회의 부흥132
28. 무함마드139
29. 샤를마뉴145
30. 북방인151
31. 봉건제도154
32. 기사도158
33. 교황 대 황제161
34. 십자군168
35. 중세의 도시173
36. 중세의 자치정부183
37. 중세의 세계188
38. 중세의 무역196
39. 르네상스203
40. 표현의 시대216
41. 대발견221
42. 부처와 공자238
43. 종교개혁249
44. 종교전쟁261
45. 영국혁명277
46. 세력균형294
47. 러시아의 대두300
48. 러시아 대 스웨덴308
49. 프로이센의 등장312
50. 중상주의317
51. 미국의 독립 전쟁322
52. 프랑스혁명332
53. 나폴레옹346
54. 신성동맹359
55. 대반동371
56. 민족의 독립379
57. 엔진의 시대401
58. 사회혁명411
59. 노예해방417
60. 과학의 시대425
61. 예술430
62. 식민지 확장과 전쟁443
63. 새로운 세계453
64. 역사는 영원하다464
65. 7년 후465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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