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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폭풍우

원제 : The Tempest For Kids
시리즈 :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11]

로이스 버뎃 저 | 강현주 역 | 찰리북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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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215165 / 129쪽 182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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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셰익스피어는 커다란 초콜릿 케이크 같아요.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꿈에 빠져서 계속 읽고 싶어져요!”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만든, 진짜 재밌는 셰익스피어. 그 마지막 이야기, 폭풍우 속에서 싹트는 사랑과 용서,『어린이를 위한 폭풍우』! 셰익스피어의 모든 재능이 집대성된 마지막 희곡 매혹적인 작은 섬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용서의 이야기! 아이들이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든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의 마지막 권『어린이를 위한 폭풍우』가 출간되었다. 총 6권으로 완간된 '셰... “셰익스피어는 커다란 초콜릿 케이크 같아요.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꿈에 빠져서 계속 읽고 싶어져요!”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만든, 진짜 재밌는 셰익스피어. 그 마지막 이야기, 폭풍우 속에서 싹트는 사랑과 용서,『어린이를 위한 폭풍우』! 셰익스피어의 모든 재능이 집대성된 마지막 희곡 매혹적인 작은 섬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용서의 이야기! 아이들이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든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의 마지막 권『어린이를 위한 폭풍우』가 출간되었다. 총 6권으로 완간된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는 셰익스피어의 대표 작품들을 아이들이 그린 재기 발랄한 글과 그림을 통해 새롭게 소개해 왔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어린이를 위한 폭풍우』는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작품으로, 그의 작가적 역량이 총 집대성된 작품이다. 마법사, 요정, 괴물, 사악한 음모, 사랑, 용서 등 흥미로운 요소들이 가득한 이 작품은 원작 못지않은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야기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거센 폭풍우가 일면서 시작된다. 전 밀라노의 공작이었던 프로스페로는 밀라노에서 쫓겨나 외딴 섬에는 딸 미란다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을 쫓아냈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폭풍우를 일으키고, 적들을 외딴 섬으로 불러들인다. 외딴 섬의 주인으로, 마법으로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프로스페로는 요정 아리엘을 통해 적들을 굴복시키고,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프로스페로의 압도적이고 현란한 마법에 적들은 정신을 잃고 자신들의 과거를 돌아보며 용서를 구한다. 그 과정에서 프로스페로의 딸, 미란다가 나폴리의 왕자 퍼디낸드와 사랑에 빠지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프로스페로 역시 모든 것을 용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여러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요정 아리엘, 프로스페로에게 저주를 퍼붓는 괴물 칼리반, 술주정뱅이 트린쿨로까지 개성 강한 인물들이 등장해 숨 쉴 틈 없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때로는 환상적인 마법에 빠져들다가, 어느 순간에는 우스꽝스런 상황이 등장해 독자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강렬한 마법과 한바탕 소동이 지나가고 나면, 남는 것은 따뜻한 사랑과 용서다. 그렇게 잘 짜인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노년의 셰익스피어가 가진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에 미소를 짓게 된다. 본문 뒤에서 다양하게 작품을 느껴 볼 수 있는 독후활동과 작품에서 발췌한 명대사와 명문장을 실어 놓았다.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느껴 보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서 부록으로 영어 원문을 수록해 두었다. ●추천사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즐기는 셰익스피어는 어른들이 보는 것과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바로 그 점이 이 시리즈가 가지는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문학적 교양이 아닐까? 많은 어린이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서 정말로 재미있는 셰익스피어를 만나기 바란다. _ 임성균(한국셰익스피어학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부 교수) 셰익스피어의 세련된 명작인『폭풍우』는 상징과 비유가 풍부한 심오하고 복합적인 한 편의 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로이스 버뎃이 각색한『어린이를 위한 폭풍우』또한 괴물, 소녀, 마법사, 매혹적인 작은 섬, 사악한 형제, 용서라는 고귀한 행위들로 이루어진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다. _ 리처드 모네트(스트랫퍼드셰익스피어축제 예술감독)

저자 소개

캐나다 온타리오 주 스트랫퍼드 시에 위치한 햄릿 공립학교에서 30여 년간 학생들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해왔다. 아이들에게 셰익스피어를 소개해 주는 일이 성공을 거두면서, 로이스 버뎃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로이스 버뎃의 책이나 그녀가 교사들을 위해 연 워크숍은 학부모와 교사들뿐만 아니라, 전미영어교사협회(American National Council of Teachers of English)와 국제독서협회(International Reading Association)를 포함한 전 세계 셰익스피어 애호가들의 관심과 상상력을 붙잡았다. 
로이스 버뎃은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로 캐나다 국민 중에서 국가에 커다란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캐나다 정부의 공로훈장(Canada's Meritorious Service Medal)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아동교육상(Encyclopaedia Britannica's National Award)을 수상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불어 및 영어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문둥이 성자 다미안』 『내 인생의 자전거』 『인간관계의 심리학』 『산은 내게 말한다』 『사랑의 속도를 늦추어라』 『고스트 컴퍼니』 『엄마,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이름』 『철학자의 여행법』 등 여러 분야의 책들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P.76 : 잔치는 이제 끝났어. 우리 배우들은 공기 속으로 녹아 버렸지. 대지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 이 환상처럼 거대한 지구 자체도 언젠가는 사라진다네. 우리 인간도 꿈과 같은 존재라서, 보잘것없는 우리 삶도 긴 잠으로 그 막을 내리게 되지.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7
머리말 │ 8
등장인물 │ 10
어린이를 위한 폭풍우 │ 13
창의력을 키워 주는 신나는 독후활동 │ 92
영한 대역으로 읽는 명대사 명문장 │ 94
부록│원문으로 읽는 The Temp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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