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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13930 / 240쪽 127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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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누구나 성공을 갈망하고 행복을 추구하며 살지만 막상 이 세상을 살다 보면 기쁨보다는 슬픔이, 웃음보다는 눈물이 많게 마련이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상처 입고 아파하고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건네줄 따스한 위로의 말들이다. 주옥같은 글귀나 미사여구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풍부한 감성의 시적 언어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것이 아니라도 우리의 보편적 감성을 감싸주고 보듬어줄 위로의 글들은 어느 누구라도 공감하는 내용이라 자부한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성공을 갈망하고 행복을 추구하며 살지만 막상 이 세상을 살다 보면 기쁨보다는 슬픔이, 웃음보다는 눈물이 많게 마련이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상처 입고 아파하고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건네줄 따스한 위로의 말들이다. 주옥같은 글귀나 미사여구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풍부한 감성의 시적 언어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것이 아니라도 우리의 보편적 감성을 감싸주고 보듬어줄 위로의 글들은 어느 누구라도 공감하는 내용이라 자부한다.
● 하루 한 번쯤은 나에게 용기를 주고 나를 다독여주어야 한다
누구나 성공을 갈망하고 행복을 추구하며 살지만 막상 이 세상을 살다 보면 기쁨보다는 슬픔이, 웃음보다는 눈물이 많게 마련이다. 실연과 실직, 좌절과 분노, 어찌할 수 없는 병마와의 싸움 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일들과 부딪히게 일쑤이다. 그리하여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그리하여 집이 없어 배고프고 가난한 이들, 아픔에 겨워 병마와 싸우는 환자들, 세상에 도전장을 내던졌지만 실패한 이들, 친구나 연인과 다투어 상처를 입히거나 입은 이들에게 고단한 긴 하루를 풀어주는, 연인과 이별하여 아픔을 견뎌내는, 거침없이 다가드는 병마와 싸우는, 내 모든 것을 빼앗겨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렇게 죽음과도 견줄 만한 고통과 아픔의 순간에도 생명을 불러오는, 새 소망을 안겨주는, 그런 위로의 말들이 지금 필요할 때이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상처 입고 아파하고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건네줄 따스한 위로의 말들이다. 주옥같은 글귀나 미사여구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풍부한 감성의 시적 언어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보편적 감성을 감싸주고 보듬어줄 위로의 글들은 어느 누구라도 공감하는 내용이라 자부한다.
우리 인생길은 언제나 기쁘고 즐거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우리 인생길은 언제나 슬프고 노여움만 있는 것도 아니다. 비록 거칠고 험난한 세상살이라 해도 독자 여러분은 하루 한 번쯤은 나에게 용기를 주고 나를 다독여주어야 한다.
천 사람 중의 한 사람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형제보다 더 가까이 네 곁에 머물 것이다.
생의 절반을 바쳐서라도 그런 사람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이 너를 발견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구백아흔아홉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 대로
너를 바라볼 것이다.
하지만 그 천 번째 사람은 언제까지나 너의 친구로 남으리라.
세상 모두가 너에게 등을 돌릴지라도.
그 만남은 목적이나 겉으로 내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너를 위한 진정한 만남이 되리라.
천 사람 중의 구백아흔아홉 사람은 떠나갈 것이다.
너의 표정과 행동에 따라, 또는 네가 무엇을 이루는가에 따라.
그러나 네가 그 사람을 발견하고 그가 너를 발견한다면
나머지 사람들은 문제가 아니리라.
그 천 번째 사람이 언제나 너와 함께 물 위를 헤엄치고
물속으로도 기꺼이 가라앉을 것이기에
때로 그가 너의 지갑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넌 더 많이 그의 지갑을 사용할 수 있으리라.
많은 이유를 대지 않고서도.
그리고 날마다 산책길에서 웃으며 만나리라.
마치 서로 빌려 준 돈 따위는 없다는 듯이.
구백아흔아홉 사람은 거래할 때마다 담보를 요구하리라.
하지만 천 번째 사람은
그들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
너의 진실한 감정을 그에게는 보여 줄 수 있으므로.
그의 잘못이 너의 잘못이고
그의 올바름이 곧 너의 올바름이 되리라.
태양이 비칠 때나 눈비가 내릴 때나
구백아흔아홉 사람은 모욕과 비웃음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 천 번째 사람은 언제나 네 곁에 있으리라.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키플링(Rudyard Kipling, 1865~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