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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그래피 매거진 ISSUE 7 엄홍길 엄홍길 편 - 나는 살아서 돌아왔다

시리즈 : 바이오그래피 매거진(BIOGRAPHY MAGAZINE) [9]

스리체어스 편집부 저 | 스리체어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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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84000 / 158쪽 166 x 22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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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바이오그래피 ISSUE7 엄홍길 - 나는 살아서 돌아왔다

“정말 두려운 것은 기상 변화와 그로 인한 죽음이 아니다.
나 자신에게 지는 것이다. 자신을 이기는 자가 가장 강하다.”

바이오그래피 매거진 7호에서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만났습니다. 그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에 오르기 위해 22년 동안 38번 도전했고, 18번 실패했고, 20번 성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후배 6명과 셰르파 4명을 잃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는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반평생을 산에서 살았지만 그는 정복이란 말 자체를 단 한 번도 입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산이 나를 허락했다'고 말했고, 기껏해야 '올랐다', '등정했다' 정도로 표현했습니다. 그에게 등반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려오는 행위에 가깝습니다. 엄홍길 대장과 만나면서 인생은 날마다 도전이며 날마다 경이라는 사실을, 목표란 오르고 내려가는 일을 포괄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모쪼록 엄홍길 대장의 산山 이야기가 인생에 대한 하나의 은유로 읽히기를 바랍니다. 정상만을 바라보는 사람과 정상 너머를 바라보는 사람은 신발 끈을 매는 태도부터 다를 것입니다.

엄홍길 嚴弘吉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악인이다. 세계 8번째로 히말라야 8000미터 14좌 완등에 성공했다. 위성봉인 얄룽캉과 로체샤르까지 올라 세계 최초로 16좌를 완등했다. 이제는 먼저 떠난 동료들의 유가족을 돕고, 히말라야 산간 마을에 학교를 세우고 있다. 산에서 내려온 그는 사람이란 17좌를 다시 오르고 있다.

※ 바이오그래피 매거진은 한 호에 한 인물을 소개하는 격월간지입니다. 광고가 없고 양장본으로만 발행합니다. 바이오그래피 매거진은 전권에 걸쳐 명사의 삶과 철학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흥미로운 인물 이야기와 감성적인 그래픽이 어우러져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타인의 삶에 우리를 비추어 봅니다. 사람을 배우고 세상을 배웁니다.

저자 소개

I had three chairs in my house; one for solitude, two for friendship, three for society.
- Henry David Thoreau 《Walden》


2014년 7월 언론인, 광고인, 국회 보좌진이 모여 설립한 ㈜스리체어스는 세상에 없던 가치를 창출하는 미디어 스타트업입니다. ㈜스리체어스가 만들어 갈 가치란 ①당신과(one for solitude), ②당신의 친구와(two for friendship), ③당신이 속한 사회를(three for society) 보다 윤택하게 만드는 가치를 뜻합니다.


스리체어스는 격월간 와 발행은 물론 인문사회 서적 출간, 인물 브랜딩, 각종 문화 행사 기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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