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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그림묵상 위로가 필요한 날 천천히 걸으며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

시리즈 : 미루나무 그림묵상 [2]

김민석 저 | 마음지기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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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590034 / 240쪽 15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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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미루와 나무가 들려주는 예수님 이야기
믿음의 눈을 열고 보이지 않는 주님을 바라볼 때,
나의 삶뿐만 아니라 온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쉽지 않은 신앙의 여정,
그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세상의 가치와 부딪쳐 혼란스러울 때도 있고,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믿지만 가끔은 나 혼자 덩그러니 세상에 던져진 것 같은 외로움이 찾아오기도 한다. 또 온통 신앙 좋은 주변인들 틈에서 내 믿음만 흔들리는 것 같아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이렇듯 방황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손을 내미는 이 책 『미루나무 그림묵상』은 예수님과 신앙에 관한 묵상을 감성적인 그림으로 따뜻하게 풀어낸다. 한 장 한 장의 그림묵상을 읽어 나가다 보면, 펜 끝으로 전하는 저자의 진심이 무엇인지 가슴으로 느끼게 된다.

일기장을 읽는 듯한 공감,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신앙적 통찰

그림 그리는 주님의 종, 김민석 작가는 솔직하고 겸손하게 자신의 묵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냈다. 평범한 외모와 원만한 성격의 미루, 따뜻한 성품과 바른 신앙관을 가진 나무. 험난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 나가는 두 젊은 크리스천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전이 되는 동시에 큰 위로로 다가온다. 완전할 수 없는 나약한 신앙인, 그러나 그 미숙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눈물로 기도하는 미루와 나무에게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저자의 묵상에는 말씀에 대한 깊은 통찰도 담겨 있다. 결코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본질적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고 읽는 이들을 독려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미루나무 그림묵상』은 따뜻한 공감과 묵직한 영성이 어그러진 데 없이 잘 어우러진, ‘진짜 묵상집’이다.

마음과 마음, 그리고 예수님이 만나
온 세상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미루나무 그림묵상』은 신앙생활에서 오는 어려움과 그에 대한 적절한 위로, 동역자의 소중함, 예수님과의 동행 등 다채로운 영적 메시지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여러 갈래의 묵상들은 결국 ‘복음’이라는 단 하나의 메시지로 귀결된다. 혼자만의 마음에 갇혔던 영혼이 또 다른 마음을 만나 위로를 얻고, ‘예수님’이라는 고귀하고 따뜻한 분으로 인해 마음이 녹아 내려 이제는 마음으로 함께 거니는 영적인 여정. 이 모든 걸음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담담하게 그려 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당신 곁에 동역자를 보내시고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신 것도 다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그러니 이제 그분과의 동행에서 손을 빼지 말아 달라고, 믿음의 눈을 뜨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온 세상이 따뜻해진다고 말하는 이 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이 넓은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에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권합니다.
☞ 고된 삶에 지쳐서 누군가의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사람에게 권합니다.
☞ 믿음 생활을 하면서 유독 내 신앙만 흔들리는 건 아닌지 불안해하는 성도에게 권합니다.
☞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은 성도에게 선물용으로 권합니다.

저자 소개

그림 그리는 주님의 종



김민석이라는 본명보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Kim.miru’ 또는 ‘미루나무 그림묵상’으로 더 많이 알려진 저자는 건국대학교 실내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화가가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 크고 새하얀 달력 뒷면과 크레파스 몇 자루가 그에게는 가장 행복한 장난감이었고, 학창 시절 수업 시간에는 교과서의 빈틈을 그림 낙서로 채우다 선생님께 혼나기 일쑤였지만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대학 시절, 6개월간 유럽과 남미 등 20여 개국을 여행한 경험이 그의 삶에 대한 시야를 넓혀 주었고, 졸업 후 방황의 시기를 맞닥뜨렸으나, 그 가운데서 만난 하나님의 깊고 놀라운 사랑에 용기를 얻어 신대원에 입학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찬송을 부르며, 그때그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것들을 꾸준히 그림과 글로 남기는 저자는 그림 그리는 천국 백성으로서의 삶에 대한 감사를 담아 ‘미루나무 그림묵상’을 연재하고 있다.

현재 돌다리교회에서 중등부 전도사로 섬기고 있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전혀 없다. 굳이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 하루를 성실히 살고 그분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의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오늘도 손에서 펜과 색연필을 놓지 않는다. 저서로 『미루나무 그림묵상』이 있다. 

저자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im.miru
저자 페이스북 
www.facebook.com/mirunamustory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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