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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172111 / 38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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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다크 타워 [16]
- [시리즈] 다크타워 [8]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스티븐 킹이 33년간 쓴 일생의 역작, 드디어 국내 출간! 『반지의 제왕』과 「서부의 무법자」가 스티븐 킹의 손으로 재탄생되어 나온 인기 판타지 장편소설. 스티븐 킹이 작가 데뷔 이전부터 집필하?여 2003년까지 무려 3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일생의 역작으로 집필한 『다크 타워』(7부작)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된다. 스티븐 킹은 젊은 시절,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 매료되어 반드시 자신만의 『반지의 제왕』을 집필하겠다고 다짐한 후, 레오네 감독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석양의 무법자」에서 영감을 얻어 서부를 무대로 한... 스티븐 킹이 33년간 쓴 일생의 역작, 드디어 국내 출간! 『반지의 제왕』과 「서부의 무법자」가 스티븐 킹의 손으로 재탄생되어 나온 인기 판타지 장편소설. 스티븐 킹이 작가 데뷔 이전부터 집필하여 2003년까지 무려 3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일생의 역작으로 집필한 『다크 타워』(7부작)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된다. 스티븐 킹은 젊은 시절,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 매료되어 반드시 자신만의 『반지의 제왕』을 집필하겠다고 다짐한 후, 레오네 감독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석양의 무법자」에서 영감을 얻어 서부를 무대로 한 대하 판타지 장편소설을 집필하였다. 「다크 타워 시리즈」는 '총잡이' 종족의 최후의 생존자 롤랜드가 암흑의 탑(다크 타워)을 찾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장편소설로서, 1982년 첫 출간 이후 근 30년 가까이 베스트셀러를 지키고 있다. 최근 마블 코믹스에서 만화로도 만들어져 출간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할리우드 최고의 대작 영화화 프로젝트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먼저 1, 2부가 출판되고 올 여름 3부가 출판된다. 이후 7부까지 차례로 출간 완결할 예정이다. 작품상 프롤로그에 해당되는 『최후의 총잡이』와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세 개의 문』에는 총 네 건의 저자 해설(여는 글, 머리말, 전편 줄거리 소개, 후기)과 스티븐 킹 팬 블로그를 운영중인 번역자 조재형 씨의 해설을 수록하여 독자들에게 『다크 타워』 세계의 이해를 돕고 있다. 『다크 타워』 팬들을 위해 초기 구매 독자 5000명에게는 『다크 타워』 오리지널 일러스트 타로 카드 22장을 주는 행사도 마련되었다. 스티븐 킹의 대작 『다크 타워』가 완성되기까지. 『다크 타워』의 기본 컨셉은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롤랜드 공자 암흑의 탑에 이르다(Childe Roland to the Dark Tower Came)」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은 롤랜드라는 인물(소설 『다크 타워』의 주인공 이름도 롤랜드이다.)이 어둠의 탑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스티븐 킹은 대학교 2학년 수업시간에 이 시를 처음 접하고는 그 분위기에 강렬하게 끌렸다고 한다. 이후, 『반지의 제왕』과 「석양의 무법자」를 결합하여 스티븐 킹만의 창조적인 판타지로 만들어내는데, 1부인 『최후의 총잡이』가 12년간의 집필 기간을 거쳐 1982년 대중에게 선보였다. 그러나 출판사 관계자들은 스티븐 킹 스타일의 '호러'나 '스릴러'가 아닌 '판타지'라는 이유로 수십 만 부의 초판을 찍던 다른 작품과 달리 1만 부의 적은 부수를 초판으로 찍어 판매를 하였다. 그러나 『다크 타워, 최후의 총잡이』는 단숨에 매진되었음은 물론, 출판사는 미처 구입해서 읽어보지 못한 스티븐 킹 팬들의 성화에 시달려 끊임없이 증쇄를 찍어야만 했다. 1987년 2편이 출간되었지만, 결말을 원하는 독자들의 요구는 더 심해져만 갔다. 심지어는 암선고로 14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할머니, 사형 집행날을 기다리는 사형수에게 결말만이라도 가르쳐달라는 협박 반 애원 반 편지가 날아들기도 했다. 스티븐 킹 역시 스스로 \"끝내는 것이 일생의 과업\"이라고 말할 만큼 『다크 타워』에 대한 자신의 노력과 애착을 드러냈다. 그러나 1999년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하며 스티븐 킹은 사경을 헤매게 되고, 『다크 타워』는 영원한 미완성작으로 남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으나 다섯 번의 대수술과 극심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한때 은퇴까지 시사하기도 했던 스티븐 킹은 다행히도 몇 년 뒤, 건강을 회복하고 가장 먼저 『다크 타워』 7부작을 완결하겠다고 선언한다. 이때 1부 『최후의 총잡이』를 다시 손보아 출간하였는데, 이 판본은 과거 판본이 가진 여러 오류를 바로 잡았음은 물론이고, 「다크 타워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새로운 의미를 부가하였다. 이번에 황금가지에서 출간된 판본은 바로 이번 최종 2003년 판본이다. 「다크 타워 시리즈」는 2004년 완간되었으며, 직후 「다크 타워 시리즈」 7부작 전권이 서점 베스트셀러를 1년 가까이 석권함으로써 스티븐 킹의 파워를 다시 한번 전 세계 독자들에게 확인시켰다. \"다크 타워 시리즈는 정교하게 다듬은 장치들, 경천동지할 만남, 가슴을 옥죄는 비극으로 가득 차 있다. 최후에는 그 모든 조각들이 오로지 이야기 본연의 힘과 작가의 상상력만으로 한데 결합한다. 킹을 헐뜯는 무리는(가끔은 소리 높여 모함하는 이들은) 결코 인정하지 않을 테지만, 다크 타워 시리즈는 오로지 이야기의 힘만으로 우뚝 쌓아올린 거대한 탑이다. 킹은 언제나 이야기를 지고의 가치로 믿어 의심치 않았으며, 그가 평생에 걸쳐 써온 40종이 넘는 장편 소설과 수백 편에 이르는 단편들이 그 믿음을 증명한다. 겉으로 보면 다크 타워 시리즈는 우리 개개인의 삶에 모습과 색을 부여하는 이야기와 서사의 힘에 관한 작품이다. 그러나 기괴하고 비현실적인 무대 아래에는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가치들, 즉 애정, 상실, 비애, 명예, 용기, 그리고 희망이 숨 쉬고 있다. 그보다 더 깊은 곳에 있는 가치가 바로 ‘두 번째 기회’라고 하는 구원의 가능성으로서, 이는 킹에게 친숙한 주제이기도 하다. 이 거대한 계획을 완성하는 동안 킹은 독자들의 신뢰를 지켰으며, 그 자신의 두 번째 기회를 더할 나위 없이 잘 살려냈다. 다크 타워는 우아하고 환상적인 서사시이자 진정한 걸작으로서, 실로 오래도록 사랑받을 작품이다.\" -워싱턴 포스트 스티븐 킹만의 『반지의 제왕』이 묘사한 인류의 미래 스티븐 킹은 신비한 고대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반지의 제왕』과 달리 핵전쟁 이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판타지 소설을 집필하였다(작품에는 정확하게 이곳이 현재의 미래라고 밝히지는 않지만 여러 암시를 통해 이를 드러낸다.). 핵전쟁 등 각종 현대 무기의 오남용으로 인류가 멸망한다는 설정은 스티븐 킹의 작품에서 여러 차례 소개되었는데(『스탠드』, 『미스트(안개)』, 『셀』), 『다크 타워』는 그러한 설정을 처음 선보인 작품이다. 작품 중에는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의 설정처럼 '순종' 동물이 소중해진 시대임을 끊임없이 묘사하고 있으며, 어둠 속에서는 인류의 변종인 느림보 돌연변이들이 흉측한 모습으로 여행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사막의 버려진 역에서는 과거에 사용되던 핵발전기가 끊임없이 돌아가고, 버려진 지하철역에서는 화학무기에 의해 죽은 시체가 즐비하다. 그러는 한편 「헤이 주드」 같은 노래가 구전된다거나 『아서 왕의 전설』, 『성서』 등이 남아 있기도 하다. 『다크 타워』의 배경이 되는 세계는 미국의 서부와 비슷한 배경이지만, 프롤로그격인 1부 『최후의 총잡이』 편을 넘어서면 『세 개의 문』에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독자들에게 익숙한 현대 세계에서 놀라운 모험을 펼친다. 독특하게도 『반지의 제왕』 '엘프'나 '오크'처럼 『다크 타워』 역시 하나의 종족을 내세우는데, 그것이 '총잡이 종족'이다. 주인공 롤랜드는 바로 이 '총잡이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이다. 이들은 '귀족어'를 사용하고 자기들만의 혹독한 성년식 문화를 가지고 있다. 또한 몽골이나 유럽처럼 매를 키워 사냥의 기술을 가르치기도 한다. \"1970년, 스물두 살의 스티븐 킹이 언뜻 떠오른 문장(“검은 옷을 입은 남자는 사막을 가로질러 달아났고, 총잡이가 그 뒤를 쫓았다.”)을 끼적거렸다. 밋밋하고 함축적인 문장이었지만, 그 한 줄이 괴물이 되어 돌아왔다. 이제 눈앞에 쌓인 다크 타워 시리즈를 보며 우리는 다음의 질문에 답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스티븐 킹이 쓰지 않았다면 누가 이걸 읽으려고
내가 하고 싶었던 것, 그리고 이 시리즈의 마지막 7부가 나오기 전에 하고 싶었던 건 <다크 타워>의 이야기에 새로 합류하는 신참자들이 좀 더 분명하고 쉽게 롤랜드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 난 또한 독자들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대가오는 시간들을 암시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선물하고 싶었다. 내가 그런 일을 해냈기를 바란다. 그리고 롤랜드와 그 친구들이 여행하는 낯선 세계를 한 번도 찾아오지 않은 독자 중에 여러분이 있다면 여러분이 그 세계에서 찾는 경이로움을 즐기기 바란다. 다른 무엇보다 나는 경이로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다크 타워>의 마법에 걸리게 된다면 나는 1970년에 시작해서 2003년에 끝낸 이 일을 제대로 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그 시간은 별 의미가 없다고 먼저 롤랜드가 지적할 것이다. 사실 <다크 타워>를 찾아가는 이들에게 시간은 아무 의미가 없다.
목차
여는 글 / 열아홉이라는 나이(그리고 몇 가지 더)
신판 개정판에 관한 머리말
제1부 총잡이
제2부 중간역
제3부 신탁과 산
제4부 느림보 돌연변이
제5부 총잡이와 검은 옷을 입은 남자
저자 후기
「다크타워」시리즈 해설 / 조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