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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꽃으로 말한다

최상만 저 | 방촌문화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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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653140 / 188쪽 12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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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길가에 핀 이름 모를 잡초에도 우주가 깃드는구나!” 시인 최상만이 쉽고 간결한 시어로 노래한 꽃과 자연, 그리고 소소한 일상 앞만 보고 달리기에 우리의 삶은 너무나 아름답지 않은가. 새하얀 향기의 아카시아 꽃길에 뽀얀 이내 내리는 저녁 무렵에 가슴이 떨리지 않는 삶은 너무나 삭막하지 않은가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함박눈 내리는 오솔길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우리의 삶은 너무나 향기롭지 않은가. ― 「쉼표」 최상만 시인의 작품을 면면히 살펴보면, 자연과 인생을 통해 자신의 감성을 관조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길가에 핀 이름 모를 잡초에도 우주가 깃드는구나!” 시인 최상만이 쉽고 간결한 시어로 노래한 꽃과 자연, 그리고 소소한 일상 앞만 보고 달리기에 우리의 삶은 너무나 아름답지 않은가. 새하얀 향기의 아카시아 꽃길에 뽀얀 이내 내리는 저녁 무렵에 가슴이 떨리지 않는 삶은 너무나 삭막하지 않은가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함박눈 내리는 오솔길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우리의 삶은 너무나 향기롭지 않은가. ― 「쉼표」 최상만 시인의 작품을 면면히 살펴보면, 자연과 인생을 통해 자신의 감성을 관조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시안 속에서 꿈틀대는 내면의 깊이가 시를 읽은 이로 하여금 잔잔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시는 누구나 쓸 수는 있는 것이다. 그러나 쓴다고 모두가 좋은 작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작품과 그렇지 못한 작품, 훌륭한 작품과 그러하지 못한 작품은 분명히 구별되는 것이다. ― 한국육필문학회 회장 안재진, 명지전문대 문창과 교수 이성림, 한국문인협회 이사 김경수, 「신인추천사」, 『문학과 현실』

저자 소개

강원도 홍천 내면 출생. 창촌초등학교, 내면중학교, 춘천제일고등학교(현 강원대학사대부속고등학교)를 거쳐 강원대학교에서 학사를 동대학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 석사를 이수하였다. 현재 천마중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이다. 『문학과 현실』에서 시로 등단하였으며 문학과현실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의 회원으로 있다. 

목차

목차
서문 · 004
손 내밀면 느낄 수가 있다네
묵언 · 016
물매화 · 018
꽃샘추위 · 020
동백꽃 · 022
달개비 · 024
라일락 · 026
하늘타리 · 027
코스모스 · 028
흰 진달래꽃에게 · 030
꽃은 꽃으로 말한다 · 031
꽃달임 · 033
물망초 · 034
상사화 · 036
연꽃 · 037
목련 · 038
목차
복수초 · 039
바랭이 · 040
너의 꽃은 · 041
나무는 혼자라도 외롭지 않다
너 · 044
솟대 · 045
봄비 · 047
태양초 · 048
아람 · 049
등선폭포 · 050
징검다리 위에서 · 051
나무는 · 052
낙엽 · 053
의암호 · 054
입춘 · 056
산은 알고 있지 · 058
반딧불이 · 059
강이 부른 걸까 · 060
텃밭 · 062
산 · 063
호수 · 065
들풀 · 066
중도 · 068
포도가 영그는 마을 · 069
우리는 침묵하는 중에도 얘기한다
어찌 알았을까 · 072
은행잎 · 074
단풍 · 075
갈잎 · 077
산속에서 · 078
삼림욕 · 079
김을 매다가 · 081
카페치올라 · 082
행여나 · 083
산에 오르며 · 084
걷다 보면 · 086
대화 · 088
봉하 마을에서 · 090
외롭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리지連理枝 · 094
겨우살이를 위한 연가 · 096
가을 · 098
내 마음 · 099
별똥별 · 101
자라섬 · 102
종이컵 · 103
매미 · 104
우리가 모를 뿐 · 105
외롭다는 것은 · 106
연인산 · 107
팽목항에서 · 109
중요한 것은 · 111
사춘기 · 112
공지천 · 113
누군가는 그것이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리움 · 116
문득 · 117
그리 살 수는 없는 걸까 · 118
청춘 · 120
카카오톡 · 121
허수아비 · 122
치매 · 123
흑자 · 125
흑자 2 · 126
귀천 · 127
알 수 있지 · 129
쉼표 · 130
빨래를 하며 · 131
방황 · 133
회귀 · 134
길 · 136
간이역에서 · 137
친구 · 139
야간열차 · 142
졸업생들에게 · 144
석심石心 · 146
시장 사람들 · 149
어떤 슬픔 · 151
창窓 · 153
감로천차甘露天茶 · 154
밤마다 철길에는 동경만이 달리고 있다
마당 · 156
흑백사진 · 158
엄마의 손 · 159
언제까지 · 161
실레마을 · 162
엄마의 발자국 소리 · 163
진작 알았더라면 · 165
동산에서는 · 166
어머니의 뜰 · 168
그때는 · 169
겨울 추억 · 170
행복 · 172
[해설] 공지천과 잡초의 상상력 그리고 열망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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