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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대로는 이제 그만

시리즈 :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7]

윤소연 저 | 아주좋은날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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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482800 / 84쪽 17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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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 맘대로만 하려는 모둠장을 참을 수 없어요!” “내 맘대로 할 거야! 그러면 왜 안 되는데?” 남들과 함께 살아가려면 양보와 배려가 필요해요! 사람은 세상을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가족, 친구?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며 사는 요즘 사람들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런 시대적 추세에서 각자 귀한 보물로 대접받으며 자란 아이들에 있어서는 오죽하겠는가. 《네 맘대로는 이제 그만》은 아이들에게 서로 생각과 의... “제 맘대로만 하려는 모둠장을 참을 수 없어요!” “내 맘대로 할 거야! 그러면 왜 안 되는데?” 남들과 함께 살아가려면 양보와 배려가 필요해요! 사람은 세상을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가족, 친구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며 사는 요즘 사람들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런 시대적 추세에서 각자 귀한 보물로 대접받으며 자란 아이들에 있어서는 오죽하겠는가. 《네 맘대로는 이제 그만》은 아이들에게 서로 생각과 의견이 다를 때 타협하고 양보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인성 동화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늘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아이들 입장에서 양보와 배려 문제는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내 생각은 다르다고 말하면 친구가 상처받을 수 있으니까 말하면 안 되겠지?” “친구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말하면 기분 나빠할지 모르니까 그냥 따라해야겠지?” “아끼는 건담이어서 빌려주고 싶지 않지만 동생이니까 참고 양보해야겠지?”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양보와 배려는 따로 있어요!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양보와 배려는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양보와 배려가 자신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양보와 배려는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양보와 배려는 자신의 마음을 병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실에서 티격태격하는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진짜’ 양보와 배려를 가르쳐준다. 또한,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와 함께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타협해 가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상상력을 마구 펼쳐내면 사람들이 보고 즐거워하는 일러스트에 매력을 느껴 그림 작가 의 길을 걷게 되었답니다. 
그린 책으로 《네 맘대로는 이제 그만》,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내 잘못이 아니야》, 《너는 그리고 나는 달린다》, 《빙글빙글 물방울의 여행》, 《연희와 후안의 크리스마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우 리 속담》 등이 있습니다. 
어릴 때 책을 읽어주며 글자를 따라 움직이던 아버지의 손가락을 보며 글을 깨쳤고, 작가의 꿈을 키웠어요. 어느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유치원 선생님이 되었어요. 꿈을 이뤄 방송 작가가 된 지금, 내가 쓴 동화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KBS 보도국에서 구성작가로 일했고, EBS 드라마 ‘포돌이와 어린이 수사대’를 썼어요. 현재는 한중 합작 어린이 종합구성물 ‘렌과 쥴리의 찌무찌무 탐험대 시즌 2’를 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 《네 맘대로는 이제 그만》이 있어요.

책 속에서

 

‘오늘 바이올린 레슨 있는데……. 나만 못 간다고 하면 안 되겠지?’
그때 준영이가 길환이에게 물었어요.
“넌 오늘 안 되는 거야?”
“어? 아니……. 나도 괜찮아.”
길환이는 안 된다고 말하지 못했어요.
모둠 활동이니까 사정이 있어도 여러 사람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 ‘2. 모둠장의 말을 따르라’ 중에서


‘그 건담을 사려고 얼마나 힘들게 용돈을 모았는데…….’
“남한테 양보할 줄 알아야 착한 어린이라고 했잖니? 남도 아니고 동생이잖아.”
엄마는 정환이의 마음만 알지 길환이의 속상한 마음은 모르시는 것 같았어요.
길환이는 이번에도 어쩔 수 없이 건담을 빌려줄 수밖에 없었어요.
- ‘4. 내 생각을 말하고 싶은데……’ 중에서

“서로 생각이 다를 때 자기 생각만 고집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그리고 자기 생각을 무조건 따르라고 강요하는 것은 옳은 모습이라고 할 수 없어. 모둠장은 모둠원 모두의 생각을 들어주고 존중해야 해.”
선생님의 말씀에 준영이의 얼굴이 빨개졌어요.
- ‘6. 내 생각도 들어줘’ 중에서

목차

목차
1. 모둠장이 하고 싶어
2. 모둠장의 말을 따르라
3. 요리사 아저씨와 인터뷰를 하다
4. 내 생각을 말하고 싶은데……
5. 모둠장 맘대로 하겠다고?
6. 내 생각도 들어줘
7. 네 맘대로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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