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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980651 / 119쪽 17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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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윤동주 시인이 남긴 동시들을 한데 모아 펴낸 최초의 동시집이다. 윤동주 시인은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도 좋은 동시들을 많이 남겼다. 윤동주 시인 스스로 동시라고 밝힌 작품이 35편이고, 그 외에 동시로 읽힐 만한 시들을 포함하면 전체 시 중에서 1/3 이상이 어린이를 위한 동시이다.
그러나 이러한 동시들은 그 동안 일반시들에 가려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또한 일반시집에 함께 실려 있어 어린이들이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다. 윤동주 시인의 좋은 동시들을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윤동주 시인의 동시들을 모아 펴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 『서시』의 시인 윤동주. 일제 치하의 어려운 시절을 살면서도 맑고 따듯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윤동주 시인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쓴 동시를 한데 모았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본격적인 최초의 동시집 독립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지내다가 스물아홉의 짧은 생을 마감했던 윤동주 시인. 일제의 가혹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민족혼을 담은 시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시인이 세상을 떠난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여러 편의 시들이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 『서시』의 시인 윤동주. 일제 치하의 어려운 시절을 살면서도 맑고 따듯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윤동주 시인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쓴 동시를 한데 모았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본격적인 최초의 동시집 독립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지내다가 스물아홉의 짧은 생을 마감했던 윤동주 시인. 일제의 가혹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민족혼을 담은 시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시인이 세상을 떠난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여러 편의 시들이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들도 많이 남겼습니다. 윤동주 시인이 남긴 시들 중 시인 자신이 동시라고 밝힌 작품이 35편이고, 그 외에 동시로 읽힐 만한 시들을 포함하면 1/3 이상이 어린이를 위한 동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동시들은 그 동안 윤동주의 일반시들에 가려져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또한 일반 시집에 함께 실려 있어 어린이들이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 책『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는 윤동주 시인이 남긴 동시들을 한데 모아 펴낸 최초의 동시집입니다. 아동문학사적으로 재조명 필요 중학교 시절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윤동주 시인은 정지용 시인으로부터 영향을 크게 받아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정지용은 자신의 시집 『정지용 시집』(1935) 말미에 동시를 실었습니다. 이를 읽은 윤동주 시인은 동시 창작에 정열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시인은 첫 동시인 『조개껍데기』를 시작으로『병아리』, 『오줌싸개 지도』 등 많은 동시들을 남겼습니다. 윤동주 시인뿐만 아니라 정지용, 백석, 박목월 시인 등 일제 시대에 시작 활동을 했던 많은 시인들이 동시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남긴 동시들은 대부분 묻혀 있거나 시집으로 출간이 되었다 하더라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시인들의 동시는 그들이 남긴 일반시에 비해 조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윤동주 동시집을 시작으로 이들에 대해 아동문학사적으로 재평가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주요 내용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는 4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3부에는 윤동주 시인 자신이 ‘동시’ 또는 ‘동요’라고 밝힌 작품과 『빨래』, 『못 자는 밤』,『밤』 등 동시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동시로 읽힐 만한 시 몇 편을 함께 실었습니다. 4부에는 동시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시들을 실었습니다. 또한 말미에는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조명한 해설이 실려 있습니다. 윤동주의 동시들에는 시인 자신이 어린 시절에 겪은 일과 그 후에 겪은 일들이 생생하게 들어 있습니다. 어린 윤동주가 태어나고 자란 북간도 명동촌의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한 동시들이 많고, 대가족이었던 윤동주의 가족들 이야기가 담긴 동시들을 많이 썼습니다. 『할아버지』, 『버선본』, 『빗자루』 등이 그렇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의 탄압이 심해지면서 동시를 쓰지 않았습니다. 동시라는 그릇에 그 당시의 어려운 현실을 담아 내기엔 어려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 대신 윤동주 시인은 민족혼이 담긴 시들을 치열하게 썼습니다. 시인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살이를 하다가 해방을 보지 못하고 안타깝게 죽었지만 시인이 남긴 맑고 아름다운 시들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우리 민족의 마음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목차
엮은이의 말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제1부
귀뚜라미와 나와
반딧불
아기의 새벽
눈
오줌싸개 지도
해바라기 얼굴
햇빛ㆍ바람
빨래
참새
겨울
호주머니
봄
제2부
산울림
고향 집
굴뚝
편?지
못 자는 밤
밤
버선본
사과
할아버지
빗자루
거짓부리
만돌이
제3부
조개껍데기
기왓장 내외
병아리
닭
햇비
비행기
둘 다
무얼 먹고 사나
개
눈
나무
제4부
서시
새로운 길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코스모스
내일은 없다
눈 감고 간다
길
슬픈 족속
아우의 인상화
별 헤는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