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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메모리 호수문학인이 노래하는 열다섯 번째 감성 이야기

호수문학회 저 | 코드미디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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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04309 / 172쪽 143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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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기꺼이 몰락해 주마’ 숙명에 순응하고 생을 불태우다 무수히 땅 위로 떨어지며 부활을 꿈꾸는 늦가을 낙엽들의 ‘자진몰락의지’의 계절. 11명의 호수인들이 쓰고 또 쓰기를 수차례 치열한 글쓰기로 치유를 시도했습니다. 한 자 한 자 조심스레 찍어내기도 하고 휘갈기듯 격렬하게 표출하면서 슬픔과 애도 분노까지 치유하려 합니다. 상처 준 타인과 세상과의 화해도 시도했습니다. 마치‘자기 파멸과 절망의 그물에 걸리지 않으려 스스로 안에서 폭발을 일으킨다’는 치유와 화해의 상징 바오밥 나무처럼. - 2015년 늦가을 호수문학회 회장 박서양

저자 소개

  • 저자 : 호수문학회
저자 호수문학회는 고양 일산지역에 거주하는 회원들의 문학회로 동인지 15호 출간이라는 짧지 않은 동인 문학 역사를 이어 오고 있다. 무엇보다 꾸준한 수업을 통하여 작품향상에 심혈을 기울이는 회원들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회원: 한윤희, 박서양, 양숙영, 홍승애, 부성철, 김억수, 채재현, 조영숙, 김용희, 문석관, 조숙자

목차

목차
회장 인사
한윤희
죠르바의 춤
가방과 밥알들
Valencia호텔 창가로 찾아온
환생
하얀 방
숨 같은 길
소용돌이치는 사과 밭
흘러내리는 이 소리
빛나는 멜랑콜리아
저 뼈들과 우리 사이
박서양
차라투스트라에 관하여Ⅰ
차라투스트라에 관하여Ⅱ
오늘의 요리
하루
멜랑콜리커
Memory
나무야 나무야 단풍나무야
목격자
일탈
꽃길
양숙영
무명지
탱자나무 울타리
여인곡
무에의 도전
잃어진 날
마음 1
마음 2
마음 3
나의 꽃아
마주 보고 앉아
홍승애
가슴에 흐르는 꽃물되어
맨발의 이사도라
옛친구
들국화 향기처럼
별처럼
팔월의 창
비 개인 오후
비상하는 날개
십이월의 생명
슈퍼문
겨레의 미소
부성철
광장에 부는 바람
서울역
새벽달이 지다
길(혹은 고해성사)
사라지는 것은 아름답다
안개
꽃
추회를 기다리며
여우비
바람
눈물
11월
옛사랑
김억수
병실을 지키고 있던 표창장
보람을 느낄 때가 가장 행복하다
선물
첫사랑
채재현
가을을 타고 있다
들꽃의 세월
마당에선
봄비
새해 아침
장롱 청소
가을 풍경
가을 길목
하얀 밤
어느 삶
조영숙
시월에
이 축복된 날에
살아있음을
깊음으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걸어가는 새
김용희
고향의 밤하늘
떠나는 날
허공
거울 속의 미소
은빛 바늘
새물내
철없는 사람
수석과 비단 헝겊
열정의 탑
육이오의 추억 속으로
문석관
가을 운동회
양산과 우산
큰꽃으아리
고동 소리
기다림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궤적
조숙자
첫사랑
황홀했던 그날
그리운 내 손자
그대 향한 내 마음
가슴 따듯한 당신
소박한 그
가을
봄
친구야
아름다운 손
문학 이론
수필과 시의 표현논적 거리 │ 지연희(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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