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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발라드 HQ-856

원제 : Tall, Dark & Texan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아네트 브로드릭 저 | 장정선 역 | 신영미디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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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9233 / 224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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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이름, 첫사랑 외모, 공부, 운동 실력까지 뛰어난 학교 킹카 댄을 짝사랑한 새넌. 하지만 올빼미를 연상시키는 두꺼운 안경과 뚱뚱한 모습 때문에 그에게 고백 한 번 해 보지 못하?고 뒤에서 바라보기만 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그녀는 친구로부터 댄이 모든 것을 버리고 섬으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제는 그의 앞에 나설 수 있을 만큼 예뻐진 새넌은 어쩌면 첫사랑이 이뤄질 수도 있을 거란 희망에 댄을 찾아 나서는데…. 바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을 추억의 할리퀸에서 만나 보세요!

저자 소개


미주리 주에 살면서 로맨스 소설을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는 아네트. 그녀는 로맨스 소설이 내일에 대한 많은 기대와 희망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한다. 로맨스 소설을 읽는 동안에는 잠시나마 직면하고 있는 고민을 잊을 수 있고, 책을 덮은 후에도 자신의 인생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아네트는 다른 로맨스 소설을 즐겨 읽는 훌륭한 독자이기도 하다.



 

책 속에서

“혼자서 이런 데 있으면 안 되죠.”

 

댄은 새넌을 향해 씩 웃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소만….”
그러고는 그 말의 진부함에 하마터면 신음을 내뱉을 뻔했다.

 

“면도날이 다 떨어졌나요?”

 

댄이 고갯짓으로 바 쪽을 가리켰다.
“깨끗하게 면도한 사람들을 원한다면 저쪽으로 가시오. 그게 당신 취향이라면.”

 

“제가 왜 그러겠어요, 댄? 당신을 찾으려고 먼 길을 달려왔는데.”

 

이 여잔 어떻게 내 이름을 알았지?
“대체 당신은 누구요?”
댄은 눈을 가늘게 뜨고 새넌을 뚫어져라 살피며 물었다.

 

그녀는 마치 성자라도 유혹할 것 같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어머 댄, 저를 기억 못하시는 거예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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