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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스50 인도의 경영 철학자들
원제 : THINKERS50 BUSINESS THOUGHT LEADERS FROM INDIA
시리즈 :
싱커스50
[6]
니르말야 쿠마르, 수만트라 고샬, 아닐 굽타 저 | 장희재 역 | 한빛비즈 | 2015년 11월
ISBN : 9791157840991 / 200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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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싱커스50 [6]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싱커스50이 발표하는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싱커스50은 지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들의 순위를 매김으로써 그들만의 우등생 클럽을 만들어냈다.” -포브스닷컴 싱커스50이란 스페인 IE경영대학원의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 교수가 공동 창설한 싱커스50재단이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를 선정하여 2년마다 순위를 발표하는 것으로, 싱커스50에서 수여하는 최고업적상은 ‘경영 사상계의 오스카상’, ‘경영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고 있다. 싱커스50 재단의 사명은 최고의 경영사상가들을 발굴하고, 순위를... 싱커스50이 발표하는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싱커스50은 지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들의 순위를 매김으로써 그들만의 우등생 클럽을 만들어냈다.” -포브스닷컴 싱커스50이란 스페인 IE경영대학원의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 교수가 공동 창설한 싱커스50재단이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를 선정하여 2년마다 순위를 발표하는 것으로, 싱커스50에서 수여하는 최고업적상은 ‘경영 사상계의 오스카상’, ‘경영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고 있다. 싱커스50 재단의 사명은 최고의 경영사상가들을 발굴하고, 순위를 매기고, 공유하는 것으로, 2001년 창설 이후 2년마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명을 선정하고 있다.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실용성, 영향력, 연구의 엄격성, 저술활동, 강의양식, 비즈니스 감각과 추종자들의 충성도, 그리고 영감을 부여하는 힘과 같은 10가지 기준으로 경영사상가들을 평가한다. 《싱커스50 시리즈》는 싱커스50에 선정된 경영사상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경영계의 이슈들에 대한 개념에 대한 권위 있는 해석과 비즈니스 세계에서 차이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들려준다. 가장 높은 권위와 영향력, 2015년 1위는 헨리 민츠버그 2015년 영예의 1위는 경영학의 이단자이자 새로운 이론의 선구자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헨리 민츠버그 캐나다 맥길대학교 교수가 처음으로 수상하였다. 헨리 민츠버그의 인터뷰는 싱커스50 시리즈 《경영이란 무엇인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싱커스50 창설 후 첫 1위는 '지식노동자'의 개념을 처음으로 고안한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로, 2003년 2연패를 달성했다. 2005년에는 경쟁전략, 경쟁우위, 국가경쟁우위 3부작을 집필한 마이클 포터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가 1위에 올랐다. 경영학의 예언자라고 불리는 C. K. 프라할라드 미시건대학교 교수는 2007년과 2009년에, 혁신 이론을 창시한 하버드경영대학원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석좌교수는 2011년과 2013년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경영계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인도의 경영 철학자들》 지난 100여 년간 경영사상계는 주로 미국의 독무대였다. 이제 여기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새로운 세대의 사상가들이 인에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베스트셀러 저자인 C. K. 프라할라드, 글로벌기업 경영진들의 초대를 받아 전 세계를 여행하며 조언을 하는 램 차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아마르티아 센, 다트머스대학 터크경영대학원 교수 비제이 고빈다라잔, 런던경영대학원 교수 수만트라 고샬 등 인도 출신의 학자들이 학계의 슈퍼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인도는 이제 경영사상계의 주류가 되었다. 《싱커스50 시리즈-인도의 경영 철학자들》은 싱커스50재단의 창립자인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가 인도 출신 사상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경험을 모은 책이다. 수만트라 고샬, C. K. 프라할라드, 램 차란, 수비르 차우드허리, 비제이 고빈다라잔, 나비 라드주, 판카즈 게마와트, 아닐 굽타, 니르말야 쿠마르 등 이미 경영사상계에 한 획을 그은 사상가와, 바스카르 차크리보르티, 라케시 쿠라나, 키론 라빈드란 등 새롭게 떠오르는 인도 출신 사상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양의 자본주의를 보는 그들의 통찰을 전달한다.
비제이 고빈다라잔은 인도 출신 경영사상가들의 영향력이 커질 수 있었던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다른 나라의 1세대 이민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공을 간절히 바랐다. 우리에게는 안전망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었다. 그러나 인도사람들은 매우 근면하고, 영어를 사용할수 있으며, 전통적으로 미국식 교육과 미국 교육기관들에 영향을 받아왔다. 인도사람들은 개념적 사고와 분석에 뛰어나다. 인내심도 매우 강하다. 특히 가르치는 일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고빈다라잔은 인도에서 공인회계사로 일하다가 포드재단의 장학금을 받고 하버드에 입학했고, 지금은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강연자들 가운데 하나이자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는 작가이다.
런던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지금은 인도기업인 타타의 전략책임자를 맡고 있는 니르말야 쿠마르는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경영자는 인도에서 매우 존경받는 직업이다. 1990년 인도 개혁 이전까지는 의사 외에 일정한 생활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뛰어난 인재들이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 경영대학원 진학은 인도 최고의 공대를 졸업한 이들이 인도를 탈출하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방법이었다. 이렇게 경영학 박사가 된 이들 가운데 일부가 오늘날 경영사상계의 대가들이 되었다.”
(1장 인도식 경영의 바람이 분다 중)
인도 고유의 경영학파가 성립되고 있다는 추론이 타당해 보이지만, 인도사상가들은 대체로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인도 고유의 방식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도사상가들의 영향력이 증가하는 추세는 서구 자본주의가 자기성찰을 한 시기와 맞물린다. 엔론 사태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상적이라 여겼던 미국식 개인주의 경제 모델이 현실에서는 기업가들이 공공에 대한 책임감을 저버리고 개인적인 탐욕과 이기심을 채우는 데 급급하게 만드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환멸과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도사상가들은 자본주의의 윤리적 의무와 사회적 의무를 강조한다. C. K. 프라할라드의 가장 획기적인 저서인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는 전 세계 빈민층이 대상인 아주 작은 시장들을 기업이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역설하는 점에서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1장 인도식 경영의 바람이 분다 중)
아닐 굽타는 C. K. 프라할라드와 있었던 흥미로운 일화를 들려주었다. 굽타는 1975년에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했는데, 또 한 명의 젊은 인도인 학자인 프라할라드가 박사과정을 마치고 하버드를 나설 무렵이었다.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중에 프라할라드는 굽타에게 이렇게 물었다. “만약 경영전략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학자 세 사람이 누구인지를 묻는다면, 자네는 별 무리 없이 대답할 수 있을 걸세. 하지만 제너럴모터스나 P&G의 경영자가 누구인지는 알고 있는가?” 프라할라드는 현장을 이끄는 리더들에 대한 지식도 경영사상계를 이끄는 리더들을 이해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조언은 굽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날 이후로, 나는 매일 기도를 하는 것처럼 학술지와 〈월스트리트저널〉을 함께 읽었다. 시간이 있을 때에는 〈비즈니스위크〉, 〈포춘〉도 찾아보았다. 1975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프라할라드 덕분에 나는 학문의 세계에 대한 애정과 경의만큼 현장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었다.”
(3장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 중)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인도식 경영의 바람이 분다
지난 100여 년간 미국의 독무대였던 경영사상계에 인도 출신 사상가들이 슈퍼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인도 특유의 활기 넘치는 시선으로 서양의 경영을 새롭게? 바라보는 이들의 위상을 살펴보자.
2장 차가운 경영에서 뜨거운 경영으로
수만트라 고샬
돈은 더 이상 희소한 자원이 아니다. 이제 사람이 정말 중요한 자원이며, 직원을 비용이 아닌 전략적 자원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대두되고 있다. 이는 기업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것인가?
3장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
C. K. 프라할라드
프라할라드는 피라미드 위의 10억이 아니라 피라미드 전체의 60억 소비자를 공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저소득층 시장이 존재하는가? 이 시장에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가?
4장 실행에 집중하라
램 차란+수비르 차우드허리
인도 출신 사상가들은 놀라울 정도로 실용적이고 적응력이 강하다. 이 특성은 이론, 미션, 전략 같이 겉만 번드르르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데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5장 열악한 환경에서 인도식 혁신이 꽃핀다
비제이 고빈다라잔+나비 라드주
인도식 혁신은 서양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전통적인 혁신 모델과는 완전히 다르다. 소득이 낮은 나라에서 필요한 제품도 서양과 다르다. 아래에서 위로, 소박하지만 유연한 인도식 혁신 사례들을 살펴보자.
6장 세계는 평평하지 않다
판카즈 게마와트+아닐 굽타
인도의 경영사상가들은 세계화에 대한 기존의 사고방식에 이의를 제기한다. 이들은 국경, 거리, 언어장벽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한다. 기업은 어떻게 이 불균등성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
7장 지역에서 세계로, 인도기업의 역습
니르말야 쿠마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도기업들이 전 세계 기업들의 롤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신흥시장을 넘어서 세계 정상에 도전하는 인도기업들을 살펴보자.
8장 미래가 기대되는 인도 출신 사상가들
바스카르 차크라보르티+라케시 쿠라나+키론 라빈드란
인도가 경제대국으로 거듭나면서 인도 출신 사상가들의 영향력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인도라는 배경은 어떻게 서양 엘리트층은 가질 수 없는 강점을 가질 수 있게 하였는가?
9장 훌륭한 사상은 현장에서 빛난다
인도식 경영의 강점은 현장에서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금 현장에 가장 인상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리더와 기업들에 대해 알아보자.
감사의 말
싱커스50이란?
엮은이에 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