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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질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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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희 저 | 고슴도치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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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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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문희
엮음 : 박문희
1946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30년 넘게 서울에 있는 아람 마주이야기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 말을 으뜸 자리에 두는 마주이야기 교육을 처음 시작하여,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마주이야기 교육만 해 오고 있습니다. 마주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일이면 어디든 마다 않고 달려가 열정 넘치게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습니다.
마주이야기 시집 《침 튀기지 마세요》《튀겨질 뻔 했어요》를 엮었고, 마주이야기 교육론 《들어주자 들어주자》 《마주이야기, 아이는 들어주는 만큼 자란다》를 썼습니다. 그밖에 아람유치원 아이들 마주이야기에 백창우가 곡을 붙여 만든 시노래 그림책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가 있습니다.

저자 : 이오덕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 뒤 이원수의 권유로 어린이문학 평론을 쓰게 된다. 1973년에는 권정생을 만나 평생 동무로 지냈다.
우리 어린이문학이 나아갈 길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어린이문학 평론집 《시정신과 유희정신》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절대 자유의 창조적 정신을 발휘한 어린이문학 정신을 ‘시정신’, 그에 반하는 동심천사주의 어린이문학 창작 태도를 ‘유희정신’이라 했으며,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문학의 ‘서민성’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어린이문학인이 새로운 문명관과 자연관, 아동관에 서지 않고서는 진정한 어린이문학을 창조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위해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문학협의회를 만들었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탰다.

목차

1. 몸이 막 떠려 -이호윤
홍시 엉덩이야 -조형주 / 쿵덕쿵덕 -유심연 /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상민 / 깜빡깜빡할 수 있잖아 -김지현 / 시원하게 하는 방법 알아? -김지현 / 노래를 들으면 -송한얼 / 마주이야기가 좋아요 -권다영.전재원.권은영.성승윤.정다영

2. 이렇게 막 나오니깐 -안호성
딱 보니 알겠어요 -박정훈 / 감기 -신예지 / 비옷만 입고 가야지 -조은별 / 김꽃게 -김지원 / 나 닮았어요 -문호은 / 마음대로 붙이고 그려요

3. 할머니 같애 -박홍철
무슨 그림 그리니? -허준 / 슬퍼서 울어 -김현아 / 병아리 핏줄 -황채린 / 안 가봐서 몰라 -송민석 / 마주이야기가 좋아요 -강민석.권혜리.민선하.홍기태

4. 더이상 크고 싶지 않아요 -김대성
형아 찾아 안 찾아? -김홍래 / 팔 아프니까 -송은주 / 튀겨질 뻔했어요 -김진혁 / 이때까지 몰랐지요 -이명진 / 사랑한다고 말했거든 -류성준 / 왜 비가 오는지 알아? -정세진 / 마음대로 붙이고 그려요

5. 두손으로 줘 -이월아
박찬호 선수 -이동곤 / 참 이상해요 -김우식 / 마음의 시간 있어? -성진원 / 생각을 고쳐야 되나? -정윤환 / 콧구멍만 두 개 보인다 -우지훈 / 엄마 알통 -조창환

글자를 쓰고 싶어하는 아이들 박문희
아이들 말에 대한 생각 이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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