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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카운트다운 1

시리즈 : 마이너 카운트다운 [3]

Twin두사람 저 | 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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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46943 / 384쪽 138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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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 우리에게 있는 시간은 짧아요. 난 당신이랑 할 게 많아. 초급 중급 패스하고 고급으로 바로 가자고요! “사랑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난 해보고 후회할래요.” 솔직녀 류비안, 예비 품절남 이지형에 꽂히다 Twin두사람 작가는 인터넷 로맨스 연재포털에서 출발, 네이버 웹소설 자유연재 공간에서 고정 팬층을 확보, 연재작《마이너 카운트다운》을 출간하게 되었다. 현실을 외면한, 둘만의 이기적인 사랑의 무게는 어떠할까? 사랑에 동반되는 아픔, 배려, 후회, 깨달음. 작가는 이 모든 것들을 책에 ... ■ 책 소개 ■ 우리에게 있는 시간은 짧아요. 난 당신이랑 할 게 많아. 초급 중급 패스하고 고급으로 바로 가자고요! “사랑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난 해보고 후회할래요.” 솔직녀 류비안, 예비 품절남 이지형에 꽂히다 Twin두사람 작가는 인터넷 로맨스 연재포털에서 출발, 네이버 웹소설 자유연재 공간에서 고정 팬층을 확보, 연재작《마이너 카운트다운》을 출간하게 되었다. 현실을 외면한, 둘만의 이기적인 사랑의 무게는 어떠할까? 사랑에 동반되는 아픔, 배려, 후회, 깨달음. 작가는 이 모든 것들을 책에 담으며 현실의 사랑을 얘기했다. 감정 앞에 숨김이 없는 여류 사진작가 류비안, 결혼을 앞둔 바른생활맨 이지형의 조합. 첫 만남부터 솔직했던 류비안은 “누드 찍어 볼래요?”라는 뜬금없는 말을 내뱉고, 지형은 당황하면서도 색다른 파동이 시작됨을 느낀다. 곧 유부남이 될 남자와 자유분방한 여자의 ‘감정집중 이기적 로맨스’ * * * “열심히 도망가요. 난 그만둘 생각 없으니까.” 아프고 깨지고 피 흘리더라도 나는 당신을 갖고 싶어. * * * 출판사 소개 : “이지형 씨, 나랑 연애 할래요?” 5개월……, 당신 스타일에 맞추다가는 나 꼬부랑 할머니 돼도 당신이랑 하고 싶은 거 다 못 할 거 같아. 천천히 뜸들이고 간 보고 그러는 거, 우리한테는 불필요한 일이에요. 그냥 초급 단계 뛰어넘고 중급에서 고급으로 가자고요. 더 솔직히 말해줘요? 나는 지금이라도 당장 당신이랑 여기서 섹스할 수 있어요. 난 당신이 사랑해줘야 할 여자지 지켜줘야 하는 여자는 아니라고 “내일도 우리 같이 있을 수 있는 거지?” 지형이 그의 허리를 감은 비안의 손을 잡아 주었다. 의미 없이 지나가던 하루가 류비안이라는 한 사람으로 인해 움직이는 초침을 잡아 멈추고 싶을 만큼 간절해졌다. “내일도 오늘처럼, 그다음 내일도 오늘처럼, 매일 함께 있으면 좋겠다.” ‘나도 그래요. 나도. 내일도 오늘처럼. 그 다음날도…….’ * * * 당신 때문이었어. 파묵칼레의 노을 뒤로 숨은 당신의 붉은 잔상이, 날 아프게 한 거였어. * * *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Twin두사람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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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에 태어났지만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음.
그래서
“로맨스는 해피엔딩이 진리다.”
스스로 세뇌를 하고 있음.


출간작 _ 전자북《두번의 사랑》
블로그 _ http://blog.naver.com/diamind09



 

책 속에서

▷
“다음 달에 약혼을 해요. 6개월 뒤엔 결혼을 하고.”
한숨 같은 말을 뱉으며 여자는 의자등받이에 걸친 팔에 얼굴을 기대어 눈동자를 숨겨버렸다.
“최고의 신랑감이에요. 배경도 좋고 사람 자체도 훌륭하고, 예의 바르고 다정한 사람이죠.”
약혼자를 얘기하면서 여자는 웃지 않았다.
-1권, 18쪽에서

▷
“내가 찍으면 천박한 섹스 사진도 예술작품이 돼요. 난 그런 사람이에요. 사진에 관해선 마술을 부릴 수 있는.”
비안은 자신에게 할 거절의 말을 고심하는 지형을 보며 벽에 기댄 몸을 일으켰다.
“답은 다음에 듣죠. 그리고…….”
숨결이 느껴질 만큼 가까이 다가온 비안의 목소리가 지형의 몸을 울렸다.
“다시는 내 앞에서 무방비하게 잠들지 말아요. 난 착한 여자가 아니니까. 세 번은 없어요.”
-1권, 70쪽에서

▷
“왜 아픈 줄 모르다 어제 당신을 보고 알았어요. 왜 좋아해 마지않는 그곳으로 가서 사진을 찍다 말았는지, 왜 멍청한 짓을 해서 미친 듯이 아팠는지…….”
당신 때문이었어. 파묵칼레의 노을 뒤로 숨은 당신의 붉은 잔상이, 날 아프게 한 거였어.
“날 보지 말지 그랬어요.”
지형이 손에 닿은 운전석의 손잡이를 그러쥐었다. 렌즈 너머로 그를 보던 그녀, 비안은 알고 있었다.
스쳐가듯 비켰던 그의 시선이 그녀를 눈에 담고 있었다는 걸.
“말했죠. 난 착한 여자 아니라고. 난 당신이 갖고 싶어. 그래서 미치겠어. 그래서 당신, 가질래.”
-1권, 149쪽에서


▷
“비안, 나는 우리 사랑을 지킬 용기는 없어. 그러기엔 나는 내가 버려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하나를 버려서 당신을 얻을 수만 있다면 그 하나를 버리겠지만 내가 짊어진 것들은 단순하게 선택을 해버리고 말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서, 나는 당신을, 내 욕심으로 잡을 수는 없어. 하지만 당신은 지킬 거야.”
“안 그래도 돼. 나는 내가 알아서 나를 지킬 거니까. 난 당신이 사랑해줘야 할 여자지 지켜줘야 하는 여자는 아니라고.”
-2권, 60쪽에서

▷
“그대로네. 이지형은.”
비안의 말에 지형이 조금 더 밝게 미소를 지었다.
그의 얼굴에 닿아 있는 그녀의 손을 잡아 그의 가슴으로 끌어내렸다.
“여기도 그대로야. 이지형은.”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온기와 고동치는 심장의 울림.
“놓지 않아도 돼. 이젠.”
약속과도 같은 그의 말에 비안이 미소를 지었다.
“놓지 마. 다시는.”
그의 말에 비안이 답을 하듯 지형의 입술을 찾았다.
-2권, 428쪽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01. 그녀의 피사체
02. 렌즈 너머로 보이는
03. 열병
04. 나랑 연애해요
05. 5분대기조
06. 현실
07. 내기 사은품
08. 물고기 밥의 경고
09. 그 남자의 마음
10. 함께하는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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