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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문제야!

신정민 저 | 바우솔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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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896216 / 40쪽 204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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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빠, 발은 손이 아니에요! 한 번의 따라 하기가 습관을 만든다고요? ○ 기획 의도 누군가를 본보기로 삼아 배우는 것은 유년기의 뚜렷한 특징입니다. 모델링을 통해 아이들은 듣고, 관찰하고, 모방?함으로써 언어뿐만 아니라 가치, 태도, 심지어는 습관의 일부까지도 배웁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의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으며, 그중에서도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인 셈이지요. ≪발이 문제야!≫는 아이들의 모방 심리 덕분에 벌어진 유쾌한 실화를 생생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평소 무심결에 발을... 아빠, 발은 손이 아니에요! 한 번의 따라 하기가 습관을 만든다고요? ○ 기획 의도 누군가를 본보기로 삼아 배우는 것은 유년기의 뚜렷한 특징입니다. 모델링을 통해 아이들은 듣고, 관찰하고, 모방함으로써 언어뿐만 아니라 가치, 태도, 심지어는 습관의 일부까지도 배웁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의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으며, 그중에서도 부모는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인 셈이지요. ≪발이 문제야!≫는 아이들의 모방 심리 덕분에 벌어진 유쾌한 실화를 생생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평소 무심결에 발을 사용했던 아빠의 행동을 배운 민서와 준서가 유치원에서 장난감 놀이를 발로 하고, 그림을 발로 그립니다. 그 모습을 친구들이 따라 하면서 유치원이 발칵 뒤집힙니다. 유년기의 ‘따라 하기’ 특성을 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은 생활 속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배꼽 잡는 웃음을 선사합니다. 그 속에서 변화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 도서 소개 *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 아빠는 발이 손? 어느 날, 유치원에서 전화가 옵니다. 전화를 받은 엄마는 깜짝 놀랍니다. 뭐든지 발로 하는 민서와 준서의 행동을 친구들이 따라 하고, 집에서도 그러는 바람에 유치원으로 항의 전화가 왔다고 해요. 엄마는 창피함에 어쩔 줄 모릅니다. 이게 다 뭐든지 발로 하는 아빠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따라 하는 행동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규칙과 방식을 익힐 수 있고, 더 나은 방향으로 자신의 것을 발전시키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방법입니다. 이 책은 모방을 통해 배우는 아이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현명한 모방 방법과 좋은 모델로서의 부모 역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평소 행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아이에게는 스스로 잘못된 행동을 찾아내고 고민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그리고 부모에게는 아이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라인이 되어 줄 것입니다. * 한 번의 행동이 습관을 만들어요! 허리를 굽히거나 일어나기 귀찮아서 누구나 한 번쯤은 손대신 발을 사용한 적이 있을 거예요. 민서와 준서 아빠도 리모컨을 발로 조정하기 일쑤이고, 걸레질도 쓱쓱 발로 하곤 했죠. 손대신 발을 사용하는 행동은 집에서 유치원으로 친구네로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고 맙니다. ≪발이 문제야!≫는 잘못된 행동의 결과를 점진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행동을 올바르게 바꿀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을 똑똑한 구성과 흥미로운 그림으로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어떤 행동을 수정하고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변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책을 통해 잘못된 행동을 이해하게 된다면 저절로 바른 행동을 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바른 습관도 나비효과처럼 퍼져 나가게 될 겁니다. * 우리 집을 들여다보는 듯한 소소한 재미가 가득! 이 책은 장난꾸러기 민서와 준서, 엄마와 아빠가 함께 사는 가정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깨알 같은 섬세함이 살아 있는 그림책입니다. 움직이기 귀찮아서 발을 사용하는 아빠, 집안일로 바쁜 엄마, 노느라 정신없는 아이들. 우리네 가족의 일상을 그대로 담은 그림들은 현실 속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 놓았습니다. 실제로 두 아이의 아빠인 화가는 자신의 가족을 투영해 우리 부모,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더욱 세심한 손길로 표현했습니다. 장면마다 함께하는 토끼와 코끼리 친구를 찾아보세요! 이야기가 더욱 쉽고 즐겁게 느껴지도록 아빠의 마음으로 배려했기에 읽고 보는 재미가 두 배로 커질 것입니다.

저자 소개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어떡하면 우리 어린이들이 더욱 신나고 멋진 꿈을 꿀 수 있을까, 어떡하면 더 행복하고 멋진 미래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며, 열심히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로봇콩≫, ≪수염 전쟁≫, ≪툭≫, ≪이야기 삼키는 교실≫, ≪친절한 돼지 씨≫, ≪물고기도 아프다!≫,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발이 문제야!≫, ≪로봇≫ 등 다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 남부의 시골 마을로 입양되어 자랐습니다. 온종일 숲과 들로 뛰어다니며 동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혼자만의 도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이 튼튼해지고 그림 그리는 일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숙제 싸게 팔아요≫,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 ≪쉿 귀신도 모르는 인체의 비밀≫, ≪초등학교 때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창의 활동 365≫,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무역의 모든 것≫, ≪발이 문제야!≫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코끼리는 코가 손이고,
아빠는 발이 손인가 봐.

“민서야, 발로 그리면 어떡해?”
유치원 선생님이 깜짝 놀라 말했어요.

“승연아,
포크를 왜 발가락에 끼우니?”

유치원에서 전화가 왔어요.
엄마는 깜짝 놀랐어요.
“네? 발이 문제라고요?”

“민서랑 준서가
장난감 놀이를 발로 하고,
그림을 발로 그리고,
피아노까지 발로 쳐요.”

“그리고 이제는 다른 아이들까지 따라 해요.
집에서도 그런대요.”

“당신 발이 문제야!
뭐든지 발로 다 하니까
민서랑 준서도 따라 하고,
이젠 다른 아이들까지 다 따라 한대!”


“내 발이 문제라고?”

“아하,
발로 하면 안 되는 걸
발로 한 게 문제야!”

손은 손, 발은 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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