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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맨 Little man

시리즈 : The Collection 더 콜렉션 [35]

앙투안 기요페 저 | 이세진 역 | 보림출판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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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10127 / 33쪽 310 x 3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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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뉴욕 거리에서 리틀 맨은 꿈을 꿉니다…. 자유를 찾아 뉴욕에 온 작은 소년의 이야기 철조망 앞에 서 있는 흑인 소년. 붉게 물든 노을 아래로 맨해튼의 정경이 보입니다. 소년은 철조망 뒤에 서서 꿈을 꿉니다. 바람처럼 달려서, 뉴욕의 중심으로 향하는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는 꿈입니다. 도시의 빛나는 풍경에 사로잡히며 꿈과 현실의 경계는 지워집니다. 소년은 전쟁이 난 고향을 떠나 대서양을 건너 이곳에 왔습니다. 자유와 가능성으로 활기가 넘치는 이 새로운 도시에서 소년은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그때 듬직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뉴욕 거리에서 리틀 맨은 꿈을 꿉니다…. 자유를 찾아 뉴욕에 온 작은 소년의 이야기 철조망 앞에 서 있는 흑인 소년. 붉게 물든 노을 아래로 맨해튼의 정경이 보입니다. 소년은 철조망 뒤에 서서 꿈을 꿉니다. 바람처럼 달려서, 뉴욕의 중심으로 향하는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는 꿈입니다. 도시의 빛나는 풍경에 사로잡히며 꿈과 현실의 경계는 지워집니다. 소년은 전쟁이 난 고향을 떠나 대서양을 건너 이곳에 왔습니다. 자유와 가능성으로 활기가 넘치는 이 새로운 도시에서 소년은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그때 듬직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가자, 우리 아들, 오늘이 네 생일이란다. 우리 함께 다리를 건너자꾸나.” 페이퍼 커팅으로 뉴욕을 그림책 위에 옮기다 진분홍색, 주황색, 노랑색 위로 실루엣 중심의 흑백 일러스트레이션이 펼쳐집니다. 컬러와 무채색의 대비, 흑과 백의 대비가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고층 빌딩들이 모여 이루는 수평의 스카이 라인, 도심을 가로지르는 다리와 건물의 수직선과 수평선, 빌딩의 창들이 모여 이루는 기하학적인 장관…. 이러한 풍경들은 정교하기 그지없는 페이퍼 커팅으로 표현됩니다. “황홀한 불빛이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소년이 대도시의 광경 앞에 설 때, 그 섬세하면서도 스케일 있는 표현에 독자도 숨을 잠시 멈춥니다. 또한 페이퍼 커팅을 통해 앞면과 뒷면이 달라지고 앞장과 다음 장이 연결되며, 도시는 그림책 속에서 3차원으로 살아납니다. 소년과 함께 독자도 뉴욕의 거리를 걸으며 그 풍경을 눈에 담습니다. 자유와 가능성, 성장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빅 애플’이라고도 불리는 메트로폴리탄, 뉴욕에 대한 오마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 속의 화자는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책의 이미지 역시 마찬가지이죠. 독자가 저마다 해석하고 생각해 볼 여지가 많습니다. 독자는 짧은 문장들을 통해, 소년과 소년의 가족이 자국의 전쟁을 피해 넓은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철조망이나 총을 든 어른들의 이미지를 통해, 소년이 어른들의 이권 다툼과 힘의 논리로 인해 자유가 억압되는 상황을 피해 왔다는 사실을 짐작만 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두렵지 않아요. 자유의 여신상이 지켜봐 주니까요.” 소년은 부모님과 함께 생일을 맞으며 꿈에 그리던 브루클린 다리를 건넙니다. 한 사람으로서 성장의 관문을 건너는 소년 앞에는 거대한 자유와 가능성이 놓여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The Collection Ⅱ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아이로서, 부모로서, 내 자신으로서 즐길 수 있는 예술 작품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작은 미술관이기도 하지요. 특히 어려서 접하는 그림책의 예술적인 수준은 한 사람의 상상력과 감성, 조형적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림책 작가 크베타 파초프스카는 “어린이를 위한 작업은 최고 수준이어야 합니다. 순수하고 깊은 아이들의 영혼에는 평생 동안 간직하게 될 모든 것이 새겨지니까요.”라고 말했지요. The Collection Ⅱ는 이러한 그림책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소개하는,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작가 고유의 예술적인 개성과 현대 제작 기술이 만나 만듦새에 있어 높은 수준을 이루어 낸 그림책,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간 감각이 살아 있는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입니다.

저자 소개

리옹에서 드로잉을 공부했다. 특히 어린이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알려졌으며 몇몇 작품의 이야기는 직접 쓰기도 했다. 《보름달, 보름해》 등 많은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중 최근에 발표한 《정글》은 레이저 커팅 기법을 사용해 마치 자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역자 소개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나답게 살아갈 용기》 《앵그르의 예술 한담》 《유혹의 심리학》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다른 곳을 사유하자》 《반 고흐 효과》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나날》 《돌아온 꼬마 니콜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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