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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경건 토머스 왓슨 저 | 복있는사람 | 2015년 09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63601632 / 385쪽 127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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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청교도의 저서를 처음 접하고자 한다면
먼저 토머스 왓슨의 책으로 시작하십시오.”_이안 머레이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한병수, 찰스 스펄전, 조엘 비키, 제임스 패커, 싱클레어 퍼거슨 추천
이 책은 성경의 연필로 그린 경건한 사람의 초상(肖像)이다!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경건을 열망하십시오!”_토머스 왓슨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느냐?”고 어떤 이가 묻는다면 “깨끗한 손과 해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시 24:4)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그러한 사람을 묘사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입니다. 이 글에 경건한 사람의 모습이 제시되어 있으니 여러분은 그의 모습이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그려지는 과정을 보게 될 것입니다. 경건은 참으로 귀합니다! 경건은 과시하고 거드름 피우는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을 다 바쳐야 하는 내실 있고 견고한 것입니다. 경건은 거룩한 신념과 실천의 온전한 조화에 있습니다. 오, 하나님의 섭리로 이 책을 접하게 된 모든 이들이 부디 경건에 마음을 빼앗겨 이를 가슴 깊이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경건은 진정으로 고결한 것이어서 천사가 연필을 쥔다 해도 그 완벽한 빛과 광채를 다 그려 낼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경건을 열망하십시오! 이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열망입니다. 이제 이 글에서 성도들의 특징을 보고, 그 특징이 여러분의 영혼에 도장처럼 찍히기 전까지는 결코 자리를 뜨지 맙시다. 이 경건은 여러분의 시간과 생각을 모두 바쳐야 하는 위대한 일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영혼에 유익이 되길 바랍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일을 온전히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_저자의 말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 경건의 성경적인 정의를 밝히며 실제적인 적용으로 이끄는 청교도 경건의 고전!
- “그림을 보듯 생동감 넘치는” 서술로 청교도를 처음 접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시발점이 될 것이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2권
독자 대상
- 성경적인 경건의 표지를 알고, 그에 따라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토머스 왓슨을 통해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처음 접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이제 “번쩍이는 찌꺼기”에 불과한 그리스도인들을 엄히 꾸짖고자 합니다. 이들은 경건을 가장하는 자들로서, “침대에 우상을” 놓아두고 사울의 사자들을 속인 미갈과 같은 사람들입니다(삼상 19:16). 우리 구주께서는 이들을 “회칠한 무덤”이라고 부르셨습니다(마 23:27). 이들의 아름다움은 온통 도색에 의한 것입니다. 옛날 이 섬나라 거주민의 삼분의 일이 “픽트족”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얼굴에 “칠을 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그들이 그 옛 이름을 고수하고 있음은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신앙고백이라는 붉은 안료만으로 도색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겉보기에는 눈이 부실 만큼 화려하지만 속에는 썩은 것들뿐입니다. 위선자들은 백조와 같아서 깃털은 희지만 그 안의 피부는 검습니다. 아니면 색깔은 아름답지만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백합과 같습니다. “너는 살아 있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것이다”(계 3:1). 이 위선자들을 유다 사도는 “비를 내리지 않는 구름”에 비유합니다(유 12절). 자신들은 성령이 가득하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빈 구름일 뿐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미관은 신앙적 속임수입니다.
_ ‘3장. 경건한 체하는 사람들을 책망함’ 중에서(28-29쪽)
지금도 여전히 육신의 상태에 있는 이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의 향기를 전혀 음미한 바 없는 그들에게 간곡히 청하노니, 부디 힘써서 경건한 사람의 이 특징들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경건이 비록 (테르툴리아누스 시대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소유함이 범죄였듯이) 세상의 조롱과 미움의 대상이라 해도 이 경건을 자신의 신념으로 받아들이기를 부끄러워 맙시다. 핍박받는 경건이 번창하는 악보다 좋음을 알아야 합니다. 경건 없이 온 세상을 소유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박식하되 불경건함은 빛의 천사로 가장한 마귀와 같습니다. 아름답되 불경건함은 더러운 방에 걸린 멋진 그림과 같습니다. 세상의 영예를 누리되 불경건함은 고관대작의 예복을 걸친 원숭이와 같고, 머리는 순금이요 발은 진흙으로 된 그 신상과 다를 바 없습니다(단 2:32-33). 마음을 고귀하게 하고 성별해서 하나님과 천사들마저 이 마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는 것이 바로 경건입니다.
경건의 본질을 추구합시다. 성령의 일반 사역에 기대서는 안됩니다. 지적이고 논리적인 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남들에게 찬사를 받을 정도로 경건을 논할 줄 안다 해서 그의 영혼도 경건의 향기를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악기는 남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지만 저 자신은 제 소리를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유다는 그리스도에 대해 고상한 말을 할 줄 알았지만 그분에게서 나오는 효능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감정의 사소한 동요를 믿어서는 안됩니다. 위선자들도 아합처럼 슬퍼할 수 있고 발람처럼 소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은 경박하고 일시적이며 참된 경건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 그러니 그 왕의 딸처럼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왕의 딸은 그 속이 온통 영화롭다”(시 45:13, 옮긴이 사역).
_ ‘6장. 경건을 권면함’ 중에서(294-295쪽)
해설의 글
저자 서문
1. 경건한 사람
2. 경건의 본질
3. 경건한 체하는 사람들을 책망함
4. 경건한 사람의 특징
1)지식이 있음
2)믿음으로 행함
3)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불타오름
4)하나님을 닮음
5)예배에 대해 철저함
6)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섬김
7)그리스도를 귀하게 여김
8)눈물을 흘림
9)말씀을 사랑함
10)성령께서 내주하심
11)겸손
12)기도
13)진실함
14)천국에 속함
15)열정
16)인내
17)감사
18)성도들을 사랑함
19)죄 안에 거하지 않음
20)타인과 선한 관계를 맺음
21)영적인 일을 영적인 방식으로 행함
22)철저히 경건을 익힘
23)하나님과 동행함
24)다른 이들의 경건을 위해 노력함
5. 두 가지 결론
6. 경건을 권면함
7. 경건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처방
8. 굽힘 없이 경건에 힘쓰기를 권면함
9. 경건에 굳건히 서도록 하는 동기
10. 경건한 사람들을 위한 조언
11. 경건한 사람들에게 주는 위로
12. 그리스도와 성도들의 신비한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