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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시리즈 : 글항아리 동양고전 시리즈 [27]

장주 저 | 김갑수 역 | 글항아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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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352554 / 536쪽 154 x 22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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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40년 장자를 읽은 전공자에 의한 새로운 장자 완역(내·외·잡편 완역) 음미할수록 흥미롭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장자, 간단명료한 문체로 분명한 내용 전달 이 책은 『장자』를 우리말로 완역한 것입니다. 이 책이 의도하는 주요 독자는 학자가 아니라 일반인입니다. 가능한 한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말을 주된 번역어로 쓰고, 간단명료한 문체로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의 번역이 원래 텍스트의 자구를 무시하거나 또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서 벗어나도록 허용한 것은 아닙니다. 고전이나 외국어로... 40년 장자를 읽은 전공자에 의한 새로운 장자 완역(내·외·잡편 완역) 음미할수록 흥미롭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장자, 간단명료한 문체로 분명한 내용 전달 이 책은 『장자』를 우리말로 완역한 것입니다. 이 책이 의도하는 주요 독자는 학자가 아니라 일반인입니다. 가능한 한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말을 주된 번역어로 쓰고, 간단명료한 문체로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의 번역이 원래 텍스트의 자구를 무시하거나 또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서 벗어나도록 허용한 것은 아닙니다. 고전이나 외국어로 된 글의 번역에서 내가 정한 원칙 가운데 첫 번째는 바로 텍스트에 충실하되 우리말의 어법에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_머리말 이 책은 『장자』로 박사학위를 받고 40년 가까이 장자와 도가를 연구해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전문가인 김갑수 교수가 펴내는 『장자』 완역으로 글항아리 동양고전 시리즈의 11번째 책으로 나왔다. 이 책이 의도하는 주요 독자는 학자가 아니라 일반인이며 가능한 한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말을 주된 번역어로 쓰고, 간단명료한 문체로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렇다고 원래 텍스트의 자구를 무시하거나 또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서 벗어나도록 허용한 것은 아니다. 텍스트에 충실하되 우리말의 어법에 맞아야 한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했다. 『장자』는 문장 자체도 해독이 까다롭고 때로는 진짜 무슨 의도로 썼는지 아무도 모르는 부분도 꽤 있다. 게다가 그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 역시 보통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 많다. 그래서인지 우리말 번역서 가운데 아무리 읽어도 도대체 무슨 뜻인지 말이 안 되는 문장이 자주 있다. 특정 문장이 우리말 어법에 전혀 안 맞거나,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불분명하거나, 문맥이 전혀 통하지 않거나 하는 치명적인 문제들이 대부분의 번역서에서 발견된다. 물론 이 책도 그러한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다고 확신은 못하지만 먼저 우리말이 되게 하고, 하나하나의 문장이 전체 문맥의 흐름에 맞아서 그 문단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다. 물론 그것은 『장자』의 원문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도 안에서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고 역자는 계속 강조한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번역이라 원문과 어려운 글자나 어구에 대한 풀이를 상세하게 곁들이지 않았고, 이런 학술적 내막은 차후에 전문 역주서를 통한 학술번역을 통해 해소할 생각이다. 이번 『장자』 완역본엔 역자 김갑수 교수의 오랜 연구 공력과 철학이 함께 담겨 있다. 머리말에서 그는 장자를 허무주의자라고 규정한다. “장자는 허무주의자입니다. 혹은 자연주의자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장자를 허무주의자, 불가지론자 등으로 규정하는 데 대하여 많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장자』를 음미해보면 장자를 포함한 그의 추종자들은 대개 허무주의자이고 불가지론자들이라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장자는 현실도피주의자는 아닙니다. 장자는 오히려 세상의 그 어떤 철학자보다 현실과 철저하게 마주했고, 현실을 꿰뚫어보면서 현실의 부정적인 면을 바로잡으려고 했습니다. 장자는 우리가 그냥 당연하다고 믿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의심하고, 우리의 몸과 마음을 구속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부정하고 거부했습니다. 세상에서 나의 개인적인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며, 그 생명을 위한 최선의 삶은 그때그때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즐겁게 사는 것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장자에게 있어 돈이라든가, 명예라든가, 사회적 지위라든가 혹은 신이든, 국가든, 인류든 그 어떤 것도 나의 개인적인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나의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나의 자유로운 삶을 제약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부정적으로 보았습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고, 세상에 자연 이외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장자는 허무주의자 혹은 자연주의자이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고 또 이 세상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며 삶은 충분히 즐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보았다는 점에서 낙천주의자입니다. 그래서 나는 장자를 낙천적 허무주의자로 규정합니다.” 장자의 전기 장자는 언제 어디서 태어났고 언제 죽었는지,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일을 했는지 등의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조차 명확한 것이 전혀 없다. 대개 장자의 성은 장莊이고 이름은 주周이며 자는 자휴子休라는 정도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장자에 대한 기록 가운데 가장 이른 것으로는 『장자』를 들 수 있다. 『장자』에는 장자가 대화에 직접 등장하는 문장이 있고, 장자에 대해 설명하는 문장이 있기도 하다. 특히 「천하」 편에는 장자의 사상적 특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밖에 전국시대의 기록으로 『순자』와 『여씨춘추』 등에도 장자에 대하여 언급하거나 장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기록들에는 장자가 언제 적 사람인지, 어디 출신인지, 어떤 일을 했었는지 등 구체적인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다. 체계적으로 장자의 전기를 쓰고자 한 시도는 사마천의 『사기』 「노자한비열전老子韓非列傳」이 가장 이르다. 그러나 공자를 제외한 다른 제자백가가 그렇듯이 장자에 대한 기록도 그렇게 분명한 것은 아니고 대략적인 추정치에 불과하다. 이제 『사기』의 기록을 따라가면서 장자의 전기와 관련된 것을 추적해보자. 사마천은 먼저 장자의 출신지와 활동 연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장자는 몽蒙 지방 사람이고 이름은 주周다. 그는 일찍이 칠원리漆園吏를 지냈으며, 양梁나라 혜왕惠王, 제齊나라 선왕宣王 등과 같은 시대를 살았다. 사마천은 장자를 몽 출신이라고 했는데, 몽이 어디에 있는지, 어느 나라에 속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역대로 『사기』의 기록 가운데 몽이라는 지명을 어디에 있는 땅으로 보느냐에 따라 장자의 출신 국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갈라졌다. 즉 송宋나라, 양梁나라, 초楚나라, 제齊나라, 노魯나라 등 여러 가지 학설이 있다. 유향劉向·고유高誘·반고班固·장형張衡 등은 장자를 송나라 사람이라고 주장했으며, 당대唐代의 학자들은 『한서』 「지리지」의 “양나라는 큰 현이 여덟 개 있었는데, 그 중 세 번째로 큰 것이 바로 몽이다”라는 기록에 의거하여 장자를 양나라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예를 들면 『수서隋書』 「경적지經籍志」와 『경전석문經典釋文』 「장자서록莊子序錄」, 『사기회주고증史記會注考證』 등에서는 장자를 양나라의 몽현蒙縣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밖에 송대宋代의 악사樂史(『태평환우기太平?宇記』), 주희朱熹(『주자어류朱子語類』) 등은 장자를 초나라 사람이라고 주장했고, 석지장釋智匠의 『고금악록古今樂錄』에서는 장자를 제나라 사람이라고 했으며, 마숙馬?, 염약거閻若? 등은 석지장의 주장에 반대하면서 노나라 사람이라고 했다. 특히 근대의 왕수롱王樹榮은 「장자는 바로 자막이다莊周卽子莫說」는 논문에서 『맹자』의 “자막子莫은 중中을 지켰다”는 기록의 자막子莫이 바로 장자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하면서 자막은 노나라 사람이며, 노나라에 몽이라는 지방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상의 여러 가지 학설 가운데 장자가 송나라 혹은 양나라 사람이라는 주장 외에 초나라, 제나라, 노나라 사람이라는 주장들은 근거가 부족하다. 다만 송과 양은 같은 나라이거나 동일한 지역에 대한 다른 명칭일 수 있다. 양샹쿠이楊向奎는 『사기』 「한세가韓世家」의 “문후文侯 2년에 (…) 한나라는 송나라의 도읍인 팽성彭城을 치고 송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장주
    국적 : 중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인기지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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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장莊이고 이름은 주周이며 자는 자휴子休라는 정도만 알려져 있다. 장자에 대한 기록 가운데 가장 이른 것이 『장자』다. 사마천은 장자의 출신지와 활동 연대에 대해 몽蒙 지방 사람이고 이름은 주周라고 말했다. 일찍이 칠원리漆園吏를 지냈으며, 양梁나라 혜왕惠王, 제齊나라 선왕宣王 등과 같은 시대를 살았다고 덧붙였다.
역대로 몽이라는 지명을 어디에 있는 땅으로 보느냐에 따라 장자의 출신 국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갈라졌다. 즉 송宋나라, 양梁나라, 초楚나라, 제齊나라, 노魯나라 등 여러 가지 학설이 있었지만 초나라, 제나라, 노나라 등의 주장들은 근거가 부족하다. 다만 송과 양은 같은 나라이거나 동일한 지역에 대한 다른 명칭일 수 있다. 송나라가 양나라에 병합되었다는 주장이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장자가 송나라의 멸망을 직접 목격했을 것이라는 견해가 더 설
득력 있다. 칠원리에서 보듯 대개 장자가 관영 옻나무밭을 관리하는 말단관리였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장자가 정식으로 밥벌이를 한 것은 이것이 전부였던 것 같다.
장자의 활동 시기는 양나라 혜왕이나 제나라 선왕 등과 같은 시대라고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대략 기원전 370년에서 기원전 301년 사이에 살았다고 할 수 있다. 근현대의 좀 더 세밀한 역사 추적에 따르면 상한선이 기원전 375년을 넘지 않으며 하한선은 기원전 275년을 벗어나지 않는다.
흔히 노자老子와 더불어 도가道家의 쌍벽으로 일컬어지는데, 특히 위진魏晉시대와 북송北宋 이후의 문사文士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역자 소개

  • 이름 : 김갑수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회계학원 원장
    분류 : 인문/철학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수험/학습서 저자 , 기타
    인기지수 [2,039] 반디추천[1회선정]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노자

약  력  


호서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중등학교2급 정교사(상업)
대명컴퓨터회계학원장(현)


 


저  서 


합격마법사 회계원리 입문          (멘토르스쿨)
합격마법사 회계원리              (멘토르스쿨)
합격마법사 원가회계              (멘토르스쿨)
정리가잘된 재무회계              (멘토르스쿨)
합격마법사 전산회계운용사3급 필기 (멘토르스쿨)
합격마법사 전산회계운용사3급 실기 (멘토르스쿨)
합격마법사 전산회계운용사2급 필기 (멘토르스쿨)
합격마법사 전산회계운용사2급 실기 (멘토르스쿨)
정리가잘된 전산회계2급 이론+실기 (멘토르스쿨)
정리가잘된 전산회계1급 이론+실기 (멘토르스쿨)


기초를 다지는 입문 회계원리(2014) (멘토르스쿨)


처음부터 시작하는 회계원리 (멘토르스쿨)


 

목차

목차
1. 장자의 전기
2. 『장자』의 성립
3. 장자의 사상과 지향
4. 『장자』에 나오는 주요 개념
제1부 내편內篇
제1편 소요유逍遙遊
제2편 제물론齊物論
제3편 양생주養生主
제4편 인간세人間世
제5편 덕충부德充符
제6편 대종사大宗師
제7편 응제왕應帝王
제2부 외편外篇
제8편 병무騈拇
제9편 마제馬蹄
제10편 거협??
제11편 재유在宥
제12편 천지天地
제13편 천도天道
제14편 천운天運
제15편 각의刻意
제16편 선성繕性
제17편 추수秋水
제18편 지락至樂
제19편 달생達生
제20편 산목山木
제21편 전자방田子方
제22편 지북유知北遊
제3부 잡편雜篇
제23편 경상초庚桑楚
제24편 서무귀徐無鬼
제25편 칙양則陽
제26편 외물外物
제27편 우언寓言
제28편 양왕讓王
제29편 도척盜?
제30편 설검說劍
제31편 어부漁父
제32편 열어구列禦寇
제33편 천하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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