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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실증적 노자 읽기

시리즈 : 글항아리 동양고전 시리즈 [27]

리링 저 | 김갑수 역 | 글항아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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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356750 / 480쪽 150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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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李零


1948년 중국 허베이성 싱타이 시에서 태어났고 베이징에서 성장했다. 1977년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에 들어가 금문金文 자료의 정리와 연구에 참여했다. 1979년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 석사과정에 입학, 장정랑張政烺을 스승으로 하여 은주殷周 시대의 청동기를 연구했고 1982년 역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에서 이듬해까지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에서 고고학 발굴에 힘썼으며 1983년부터 1985년까지 중국사회과학원 농업경제연구소에서 선진先秦 시대 토지제도사를 연구했다. 1985년부터 지금까지 베이징대 중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고학, 고문자학, 고문헌학 등 ‘삼고三古의 대가’로 통하는 리링 교수는 2000년대 중반부터 오랜 학술연구를 기반으로 한 고전해설서를 꾸준히 펴내고 있다. 특히 『손자』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서 『손자』를 다룬 『병이사립兵以詐立』(2006), 『노자』의 이모저모를 상세히 고증한 『인왕저처주人往低處走』(2008), 논어를 해체적으로 읽은 『논어종횡독論語縱橫讀』(2008, 한국어판 제목은 ‘논어, 세 번 찢다’), 『손자』를 철학적 에세이로 풀어낸 『유일적 규칙唯一的規則』(2010) 등의 저서가 있다. 최근에는 『주역』 해설서(2012)를 펴내 자신의 고전 읽기 시리즈를 중간 결산했다.
무엇보다 리링을 가장 유명하게 만들어준 책은 2007년 출판된 『집 잃은 개喪家拘』다. 출판된 그해 각종 도서상을 휩쓸며 관련 서평과 토론회 등에서 큰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등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기록됐다. 중국 작가 우쓰吳思는 이 책을 두고 “주희의 『논어집주』를 뛰어넘는 책”이라고 상찬했다.
그 외에 전문 학술서로는 『간백고서와 학술원류』 『곽점초간 교독기』 『손자 13편 종합연구』 『중국방술정고』 등이 있고, 인문에세이로는 『화간일호주』 『방호귀산』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이름 : 김갑수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회계학원 원장
    분류 : 인문/철학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수험/학습서 저자 , 기타
    인기지수 [2,039] 반디추천[1회선정]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노자

약  력  


호서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중등학교2급 정교사(상업)
대명컴퓨터회계학원장(현)


 


저  서 


합격마법사 회계원리 입문          (멘토르스쿨)
합격마법사 회계원리              (멘토르스쿨)
합격마법사 원가회계              (멘토르스쿨)
정리가잘된 재무회계              (멘토르스쿨)
합격마법사 전산회계운용사3급 필기 (멘토르스쿨)
합격마법사 전산회계운용사3급 실기 (멘토르스쿨)
합격마법사 전산회계운용사2급 필기 (멘토르스쿨)
합격마법사 전산회계운용사2급 실기 (멘토르스쿨)
정리가잘된 전산회계2급 이론+실기 (멘토르스쿨)
정리가잘된 전산회계1급 이론+실기 (멘토르스쿨)


기초를 다지는 입문 회계원리(2014) (멘토르스쿨)


처음부터 시작하는 회계원리 (멘토르스쿨)


 

책 속에서


“노자는 굉장히 재미있다. 형식상으로나 내용상으로나 논리적 서술의 측면에서나 문학적 수법의 측면에서나 모두 대단히 독특하다.”

“도가는 신비감을 즐긴다. 무엇이든 투명하고 분명하게 하면 신비감이 없다. 조금 비워두면 미학적 효과는 더 커진다.”

“『노자』와 『논어』는 다르다. 『논어』에는 156명의 사람이 나오지만, 『노자』에는 없다. 고요하고, 쓸쓸하며 휑한 정적만 감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무인지경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총 81장으로 된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봐도 단 한 사람도 안 나온다.”

“『노자』를 말 할 때 나는 자주 노년의 치매를 떠올리고는 한다. 대뇌 속에 있는 해마海馬라는 부품이 고장나면 시간도 못 느끼고 공간도 못 느낀다. 먹을 수도 있고 잘 수도 있지만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것은 없다. 『노자』에서 묘사하고 있는 정신 상태는 바로 이 정도쯤의 상태다.”

“『노자』 철학은 생명철학 혹은 목숨의 철학이다. 그 특징은 ‘몸을 귀하게 여기는 것貴身’이다.”

목차

앞에 쓰는 말
용과 같은 노자 | 모호한 책, 『노자』 | 『노자』는 비유를 좋아한다 | 노자 사상의 특징 | 노자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
제26장
제27장
제28장
제29장
제30장
제31장
제32장
제33장
제34장
제35장
제36장
제37장
제38장
제3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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