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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뒤의 백조 HQ-841

원제 : No Longer Forbidden?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다니 콜린스 저 | 박선미 역 | 신영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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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9080 / 216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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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남자

아버지의 실종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무런 소식도 찾을 수 없던 닉. 마침내 그는 아버지를 사망 처리 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연인이었던 여자의 딸, 로완의 서명이 필요했다. 부모님들의 관계로 인해 시작부터 꼬일 대로 꼬인 두 사람은 심지어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 지금은 원수보다도 못한 사이. 하지만 닉은 혼란스러운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큰맘 먹고 로완이 지금 살고 있는 장소이자, 괴로운 기억으로 가득한 아버지의 옛 저택을 찾아가는데….

당신 때문에 내 인생이 꼬였어!

저자 소개

고교 시절에 로맨스 소설의 즐거움을 발견한 다니는 로맨스 소설을 쓰는 일을 하려면 어떤 훈련을 받고 어떤 자격을 갖춰야 하는지 궁금해했다. 그리고 로맨스 소설 작가라는 드넓은 세계에 편입하고자 거의 20년을 노력했다. 자녀 둘을 낳고, 첫 번째 자녀가 고등학교에 들어간 뒤 할리퀸에 응모한 그녀는 마침내 오랜 꿈을 이루고 로맨스 소설 작가가 되었다!

책 속에서

“네 뜻대로 되지 않을 거야, 로완.”
닉이 사악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난 여기에 머무르면서 내 뜻대로 네가 서류에 서명을 하게 만들 거야. 지금 난 최대한 관대함을 베풀고 있다고.”

“당신이 쉽지 않은 사람이란 건 잘 알았지만 잔인한 면까지 있을 줄은 정말 몰랐네요.”

“이제라도 알았으면 됐어.”

“그리고 나보고 가정부 노릇을 하라는 거죠? 신데렐라의 계모처럼 못되게 굴 거예요? 하루 종일 쓸고 빨고, 집안일만 하게 만들 거냐고요.”

“그게 싫으면 밥값을 할 다른 방법은 있어?”
닉이 쏘아붙였다.
“네 어머니의 생존 기술을 따라 하기라도 하려고?”

“지금 그 말은… 당신과의 잠자리를 의미하는 건가요? 맙소사, 닉! 내가 살아 있는 한 절대 그럴 일은 없어요. 꿈 깨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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