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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되는 남자 남녀차에 대한 새로운 사회진화적 해석

원제 : Is There Anything Good about Men?: How Cultures Flourish by Exploiting Men

로이 F. 바우마이스터 저 | 서은국, 신지은, 이화령 역 | 시그마북스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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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457263 / 528쪽 153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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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남녀차에 대한 새로운 사회진화적 해석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똑똑한 것도 아니고, 여성에 대한 사악한 음모자들도 아니다. 남녀의 차이는 기본적인 호불호와 관련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남녀 차이는 남성이 다른 남성을 어떻게 대하는지, 이 남성들의 관계방식이 여성들 간에 이루어지는 관계방식과 어떻게 다른지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남녀 차이는 문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관련된 것이다. 남성들이 갖게 된 우연적 요소로 인해 문화는 여성보다는 남성들의 관계모형을 근간으로 발전되었다. 이 책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잘하는 일은 무엇이고, 문화가 왜 이러한 일들을 남성에게 맡기고 해당 일들에 있어서 남성들을 착취했는지에 대해 여러 근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남녀차에 대한 새로운 사회진화적 해석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똑똑한 것도 아니고, 여성에 대한 사악한 음모자들도 아니다. 남녀의 차이는 기본적인 호불호와 관련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남녀 차이는 남성이 다른 남성을 어떻게 대하는지, 이 남성들의 관계방식이 여성들 간에 이루어지는 관계방식과 어떻게 다른지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남녀 차이는 문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관련된 것이다. 남성들이 갖게 된 우연적 요소로 인해 문화는 여성보다는 남성들의 관계모형을 근간으로 발전되었다. 이 책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잘하는 일은 ... 남녀차에 대한 새로운 사회진화적 해석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똑똑한 것도 아니고, 여성에 대한 사악한 음모자들도 아니다. 남녀의 차이는 기본적인 호불호와 관련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남녀 차이는 남성이 다른 남성을 어떻게 대하는지, 이 남성들의 관계방식이 여성들 간에 이루어지는 관계방식과 어떻게 다른지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남녀 차이는 문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관련된 것이다. 남성들이 갖게 된 우연적 요소로 인해 문화는 여성보다는 남성들의 관계모형을 근간으로 발전되었다. 이 책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잘하는 일은 무엇이고, 문화가 왜 이러한 일들을 남성에게 맡기고 해당 일들에 있어서 남성들을 착취했는지에 대해 여러 근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제 남성들은 불필요해진 것일까? 남성들에게 쓸모가 있는 구석이 도대체 있기는 한 건가? 현대사회에서는 누구도 감히 남성이 어떤 면에서 여성보다 우월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여기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최근에 출판된 그의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남성과 여성에 대한 많은 원칙들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 책『소모되는 남자』에서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현대의 남성성과 관련된 많은 질문들에 도발적인 답변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적대적이기보다는 협동적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남성과 여성은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고, 성공한 문화들은 다른 경쟁문화를 능가하기 위해 이런 남녀차를 더욱 부각시켜왔다고 주장한다. 다른 모든 종들과 마찬가지로, 인류 조상들도 알파메일(alpha male)로 불리는 우두머리 수컷들만이 번식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남성의 진화적 전략이 여성에 비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공격과 보호행동을 하게 되었다. 여성들이 일대일의 친밀한 관계를 선호하고 이런 관계방식에 뛰어난 반면, 남성들은 서로 경쟁하고 문화건설의 기반을 이루는 더 큰 기관들과 사회적 네트워크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문화는 남성의 역할을 성취하고 생산하며, 다른 이들을 부양하고, 필요하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라고 강요함으로써, 결국 남성을 착취한다. 저자는 남성들이 자신들이 만들어낸 문화로부터 상당한 이점을 얻는다는 점과 동시에, 그로 인해 그들이 얼마나 고통 받는지도 함께 보여준다. 남성들은 비즈니스와 정치의 상위계층을 지배한다. 하지만 여성보다 훨씬 많은 수의 남성들이 직무도중 사고로 죽고, 투옥되며, 전투에서 사망한다. 이는 현재 젠더관련 논의들에서 거의 대부분 놓치고 있는 사실들이다. 저자는 남성과 여성, 어느 쪽 편도 들지 않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이 속한 문화에서 착취당하고 희생양이 되었다. 불운했던 여성들의 삶이 사회로 인해 위태로워졌다. 하지만 남성 또한 착취당하기는 마찬가지다. 단지 우리가 여성이 사회에서 어떻게 착취당하는지 보는 것에 익숙해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점 때문에 여성의 반대편인 남성의 입장에서 그들이 경험하는 문화적 착취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소모되는 남자』는 뛰어난 논리 전개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근거들을 바탕으로 남성과 여성의 젠더 관계에 대한 새롭고 보다 균형 있는 관점을 제공함으로써 남녀차에 대한 새로운 관점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책속으로 추가 남녀 불평등의 기초는 문화라는 것이 남성의 영역에서 출현한 데 있다. 문명이 발전할수록 남성은 여성보다 높은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 이것은 여성이 남성보다 선천적 열등함을 가지기 때문이 아니며, 여성을 속이거나 억압하려는 남성들의 음모 때문도 아니다. 남성이 높은 지위를 얻게 된 것은 부와 지식, 권력이 그들의 영역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남성 영역의 큰 집단은 점차적으로 (그리고 종종 고통스럽게) 다양한 영역의 발전을 가져다주었다. 남성들은 예술과 문학, 종교, 철학, 과학, 군사조직, 무역과 경제관계, 기술, 정치구조와 정부, 그리고 나머지들을 창조했다. 이러한 영역들은 일반적으로 유대감이 약한 사회관계들로 이루어진 큰 집단으로부터 생긴 이점들을 이용했다. 반면 하나의 쌍으로 이루어진 친밀한 유대관계에는 그다지 의존하지 않았다. - 7. 여성과 남성, 그리고 문화 불안한 남자다움은 남성의 자존심을 이해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남성의 자존심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할 만한 것들은 별로 없다. 경쟁적인, 공격적인, 단호한, 민감한 그리고 거만할 정도로 자신감 넘치는. 이는 인간의 속성 가운데 그리 사랑스러운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 특히 남성의 자기중심주의가 두드러질 때는 매우 불쾌하다. 하지만 남성의 자존심은 젊은이가 남성들 세계에서 헤쳐 나가기 위해 유용하고, 적응적이고 때때로 필수적이기조차 한 것이다. 소녀는 단지 성장함으로써 여자가 되지만 소년은 자동적으로 남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는 남자라는 신분을 얻기 위해 싸워야 하고, 이는 자신감(시험에 통과할 수 있다는)과 경쟁적인 노력(그가 다른 사람보다 우위에 서고, 남자다움을 얻는 것을 방해하는 사람들로부터 인내심 있게 버티기 위해)을 필요로 한다. 가상 페미니스트들 같은 회의론자 및 남성 배척론자들은 남성의 자존심에는 불안이 깔려 있다고 말하고 싶어 한다. 그들이 맞다. 그러나 보통의 남성에게 있어 이러한 불안은 인격적 결함이 아니다. 오히려 불안은 사회 내 남성 역할에 있어 필수적인 부분이며, 남자다움의 일부다. 남자다움은 확고한 것이 아니다. 이는 눈에 보이는 행동 및 다른 사람들이 보고 검증한 위험들을 통해 쟁취해야 하며, 또 쉽게 잃을 수도 있다. 남자다움을 성공적으로 쟁취한 후에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은 늘 안전하지 못하다는 뜻이다. 또한 그는 자신과 자신의 명예를 항상 지켜야만 한다. 당신의 남자다움에 대한 도전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기에 늘 경계태세를 취해야 한다. 영화 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거울 앞에서 “지금 당신 나한테 말하는 거요?”라고 말하는 유명한 대사처럼 말이다. 권총을 쥐고 누군가의 도전으로부터 남자다움을 지킬 준비를 연습하는 장면이었다. 간혹 남자다움은 실제로 싸움을 요하며, 결투를 하게 만들기도 한다. 우리는 잠시 멈춰 이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결투는 남성의 자존심에 대해 사람들이 개탄하는 많은 특성들을 지니고 있다. 경쟁, 쓸데없는 폭력, 타인을 이기려는 것, 모욕에 대한 과민반응. 정부와 걱정 많은 시민들이 근절시키려 해도 왜 이것은 그토록 오랫동안 남아 있는가? - 9. 남성성의 획득과 남성의 자존심 여성보다 남성이 섹스를 더 원한다는 점은 일상의 불편에서 그치지 않는다. 이 사실은 남녀 간의 정치적 관계와 남녀 상호작용의 큰 원동력이 된다. 더불어 이것은 시장의 기초를 만든다. 남성들 이 여성의 애정을 놓고 경쟁하고, 섹스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는 기반이 되는 것이다. 많은 문화에서 부는 주로 남성들에 의해 창출되지만 여성들과 공유해야 한다. 부는 의식주를 비롯해 다른 필수품과 사치품을 살 수 있게 한다. 어떤 문화에서도 남성들이 부를 모두 틀어쥔 채 여성들이 굶주리고 추위에 떠는 것을 두고 보지 않는다. 남성으로부터 그 문화의 부를 여성으로 전달하는 어떤 메커니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부는 무역과 교환을 통해 증대된다. 많은 남성들이 무역을 통해 큰돈을 벌어들였다. 부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이동되려면 교환 형태가 유용한 메커니즘이었을 것이다. 사실 문화는 아무 대가 없이 남성의 부를 여성에게로 이동시킬 수도 있다. 많은 현대사회에서는 남

저자 소개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다. 450편 이상의 학술 저작을 집필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심리학자로, 성격과 사회 심리학회(Society for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와 심리과학협회(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 회원이다. 


 

역자 소개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사회 및 성격심리 전공 박사과정 중이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대인관계의 요소다.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사회 및 성격심리 전공 박사과정 중이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행복에 대한 진화적, 사회생태학적 접근이다.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행복 분야 권위자인 에드 디너Ed Diener 교수의 지도를 받고,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위 후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고, 4년 뒤 이 대학에서 종신 교수직을 받았다.
저자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인용되는 행복 심리학자 중 한 명으로, 특히 행복과 문화 차가 전문 분야다. 그의 논문들은 OECD 행복 측정 보고서에 참고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세계 100인의 행복 학자’에 선정되어 『세상의 모든 행복World Book of Happiness』에 기고했다.
모교인 연세대학교로 돌아와 느끼는 큰 보람은 바로 강의다. ‘행복의 과학’이라는 저자의 강의는 “이 수업을 들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강 대기자가 700명을 넘는다. 최근에는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 CEO 강연 등을 통해 행복에 대한 ‘차가운’ 사실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목차

목차
1. 이상하고 생뚱맞은 질문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다|성대결에 집착하는 싸움꾼들은 물러가라|페미니즘에 대하여|가상 페미니스트와의 만남|누가 더 눈에 띄는가|억압과 편견|남성과 여성 그리고 문화 시스템|반면 사회의 밑바닥에서는|사회의 양 극단 모두 보기|남녀의 다른 선택
2. 여성과 남성, 누가 더 우월한가
늘 이런 것은 아니었다|남성과 여성에 대한 지배적인 관점|의문스러운 점|여성과 과학|엄밀히 말하자면|양 극단에 위치한 남성들|망할 놈의 거짓말과 통계치|모순되는 고정관념 다시 보기|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이론|성별과 트레이드오프|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는 없다
3. 못하는 건가, 안 하는 건가
차이가 없다는 입장|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어 하는 것|진짜 차이점이 존재하는 부분|서머스 교수, 잠깐만!|무엇에 흥미를 느끼는가|성적 욕구|일에서는 어떤가|그 밖의 다른 것들
4. 남성에 대해 가장 과소평가된 사실
조상 수 계산하기|자연은 어떤 식으로 성공을 측정하는가|다른 확률에 직면하다|더 잘하려는 충동|최고를 위한 노력|상호 절충적 특성들|남성은 왜 극단적인가
5. 여성이 더 사회적인가
당신은 거의 알아채지 못할 것이다|여성이 더 사회적인 경우|소속에의 욕구|그들은 그렇지 않다|두 가지 종류의 사회성|얼마나 큰 집단인가|상충되는 특성들|그게 다인가
6. 문화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문화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문화란 무엇인가|그게 나와 무슨 상관인가|시스템이 있는 삶의 이점|문화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정보|문화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분업|문화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교환|시스템이 가장 이득을 얻는 경우|이것이 왜 남녀에게 중요한가|어떻게 문화가 무언가를 원할 수 있는가|문화는 무엇을 원하는가|요약하며
7. 여성과 남성 그리고 문화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가|상투적인 설명|성역할 논쟁을 넘어서|선사시대의 시작점|남녀 불평등의 기초|올라간 것인가 내려간 것인가|출산 조정하기|문화를 위한 혁신을 창조하다|남성과 은행의 돈|누가 누구에 대항하는가|시간의 대가|고정관념에 대하여|그렇다면 억압의 문제는|현상유지 편향|이것은 문화의 관점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남녀 모두에게 공정해지자
8. 소모적 존재, 대체 가능한 삶
누가 더 소중한가|“심지어 여성과 아이들도”|아버지가 전쟁에서 한 일|그동안 전방에서는|양성평등을 향하여?|왜 남성이 더 소모적인가|남성의 극단성을 설명하다|대체 가능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큰 집단|몇 가지 오해들|삶의 가치|쓰고 버려지는 개인의 유용성|죽음의 쓰임새|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소모적 존재라는 것과 불평등함
9. 남성성의 획득과 남성의 자존심
현실의 이중 잣대|위태로운 남성성|나한테 말하는 거요?|영예의 결투장|어떻게 남자가 되는가|시스템이 얻는 것|지저분한 일이지만……|위대함을 향한 노력|여성들은 어떤가|남성들에게 나타나는 효과: 남성 자존심|적극적 주체로서의 남성|문화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존경의 결핍
10. 결혼과 성관계를 이용한 남성 착취
짐승을 오해하다|성욕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짐승과 함께 사는 것|섹스는 유용할 수 있다|누군가는 시작해야 한다|남성의 성욕이 섹스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문화와 섹스|돈과 여성 그리고 아이들|섹스의 경제학|관계 전념에 대한 두려움|불가능한 약속
11. 그다음은 무엇인가
남자 없는 세상?|상징으로서의 남성|큰 것을 창조하다|여성을 부양하는 남성|요즘 남학생들: 소년을 소녀처럼 키우기|남성들의 수준이 낮아졌는가|성 정치|적게 일하고 똑같이 받는다면|전투, 아기, 과학|선택안 비교하기|현재와 미래의 젊은이들|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참고 자료와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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