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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0954 / 27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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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학의 위기. 생존을 위해 대학이 ‘변이’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다!! 대한민국의 대학은 학령인구 급감과 교육환경의 변화, 진학률 감소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다. 경쟁을 넘?어 생존을 위해 대학이 어떠한 존재로 남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하고 있는 이 책은 많은 대학의 구조개혁, 특성화, 발전전략수립 등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얻은 경험을 집대성하여 대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의 교육정책 분석과 함께 국내외 대학의 구조개혁, 특성화 사례 등 대학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대학의 위기. 생존을 위해 대학이 ‘변이’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다!! 대한민국의 대학은 학령인구 급감과 교육환경의 변화, 진학률 감소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다. 경쟁을 넘어 생존을 위해 대학이 어떠한 존재로 남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하고 있는 이 책은 많은 대학의 구조개혁, 특성화, 발전전략수립 등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얻은 경험을 집대성하여 대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의 교육정책 분석과 함께 국내외 대학의 구조개혁, 특성화 사례 등 대학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현재 대학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다가올 인구절벽과 교육환경의 변화로 인해 대학의 역할 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정부 정책은 대학 구조조정을 위한 평가의 잣대를 엄격하고 가혹하게 적용할 것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대학은 ‘변이’에 대비해야 한다. 이미 몇몇 대학들은 그 과정에 들어섰거나 준비 중에 있지만 대다수의 대학은 내ㆍ외부적인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변이’에 대한 첫걸음조차 내딛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학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길은 구조조정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대학의 새로운 변화를 이겨낼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현재 전국대학의 특성화현황을 살펴보면 해당 대학의 고유설립목적과 취지를 대변하는 차별화전략을 구성하고 있는 대학을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실무중심교육이나 글로벌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급박한 변화의 움직임을 감지한 대학들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 않고 기존에 있었던 모델을 그대로 표방하거나 정부정책에 부합하기 위해 단지 보여주기 식 전략을 구성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의 대학특성화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흐르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증거이다. 전국에서 해당 대학만의 특색 있고 잠재력 있는 차별화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대학은 29개 대학이 있었다. 전체 대학 중 약10%만이 유의미한 차별화전략을 구성하고 있었다. 대학의 차별화는 교육의 방식부터 대학의 구성까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차별화방법이 우수한 몇몇 대학을 살펴본 결과 대학이 차별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로 해당 대학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한다. (중략) 대학의 차별화전략은 더욱 다양하고 경쟁력 있게 구성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롤 모델만을 따라가려고 하는 대학의 특성상 엄두를 내지 못할 뿐이다. 타 대학이 가지고 있지 못한 자기만의 교육과 자기만의 운영방식이 곧 특성화임에도 대학들은 쉽사리 도전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는 대학이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고질적인 문제이다. 대학특성화에 대해 대학관계자들이 가장 첫 번째로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떻게 차별화를 시킬 것이냐는 문제이다. 대학은 타 대학과 차별화를 시킴으로서 봉착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길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특성화를 해야 하는 이유이며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 본문 159-164 페이지 ‘2부: 구조개혁과 특성화방향 - 특성화의 성공요소 ’ 중에서 - 수도권에 위치한 D대학교는 ‘몸에 지닌 작은 기술이 천만금의 재산보다 낫다’는 교시에 따라 학생들 스스로 철저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가르치는 서울지역 유일의 공학계열 특성화를 추구하고 있다. 2012년도에 정식 교명을 바꾼 이 대학은 오랜 대학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적용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수도권 최고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국가의 산업화 정책에 따라 기계와 전기전자, 건축과로 기반을 다진 이 대학은 글로벌 산업화에 발맞춰 유통과 로봇, 자동화시스템 등 서비스 산업과 첨단기술로 영역을 확대해 지금은 명실공히 직업교육 산실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6개 학부 21개과 가운데 경영학부의 유통, 마케팅학과와 로봇자동화공학부의 자동차시스템과·로봇시스템과는 다른 대학에 비해 독보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화된 교육과정과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D대가 정착시킨 대표적 교육과정은 ‘프로젝트식’과 ‘주문식’이다. 물론 이들 교육은 산업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NCS에 기반을 두고 있다. 프로젝트식 교육은 학생이 자율적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작품을 설계하고 만들어보는 체험 위주의 교육방식으로, 성취동기를 고양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이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수행하게 될 많은 프로젝트에서 빠른 실무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 본문 177 페이지 ‘특성화 차별에 성공한 대학들’ 중에서 -
현재 2015년을 기준으로 3년만 지나면 대학이 수용 가능한 정원의 최대치보다 대학에 진학하게 될 입학자원의 수가 적어지는 ‘입학정원의 역전’ 현상이 예측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전망은 정부와 유관기관 등의 평가를 통한 일정 기준 이하의 대학 퇴출 등의 구조조정과 입학정원 감축 등이 반영이 되지 않은 예측이다. 하지만 사립대학이 전체 대학의 80%를 차지하고 있고 대학사회의 성향 자체가 보수적인 대학내부 구성원(재단이사회, 교직원 등)의 구조조정반발 등을 예상해 볼 때 입학정원의 조정을 통한 대응은 대학 운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 과정이 지지
부진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단순히 입학정원을 조정하는 것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도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매우 높은 사립대학의 비율, OECD 평균 및 주요 선진국을 훨씬 웃도는 대학진학률과 등록금을 생각해 보면 고등교육기관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 변화가 필요할 때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 본문 28-29 페이지 ‘학령인구감소: 입학자원이 부족하다’ 중에서 -
대학의 위기로 인한 구조조정은 비단 국내 대학만의 관심사는 아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대학 구조조정이 활발하다. 한국의 대학 구조조정과 마찬가지로 이들 국가에서도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국 정부의 역할이 커졌고 경쟁과 평가, 성과관리를 통한 재정 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정책의 추진과정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앞서 핀란드의 대학 구조조정은 정부와 대학의 협상을 통한 새로운 구조조정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우리나라의 대학 구조조정 과정에서 갈등이 증폭됐던 가장 큰 이유는 정부가 상명하달식으로 정책을 마련하면 대학은 이를 수동적으로 따라야만 하는 과정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반면 핀란드 정부는 개별 대학의 요구와 수행 능력 차이를 고려하여 동일한 평가항목을 적용하되 목표 달성치는 대학의 특성과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하여 역량에 따른 수행수준을 설정하였다. 이는 대학의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적극적으로 유도하였고 그 결과 모든 대학이 성과를 초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앞서 언급한 일본의 사립대 경영혁신은 부실대학 관리에 참고할 만하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저출산과 학령인구의 감소로 사립대의 경영 악화가 두드러졌다. 이에 일본 정부는 경영 판단 지표를 개발해 각 대학이 자신의 경영 문제를 미리 점검하게 하고 경영 상태별로 관련 부처와 학교법인 등이 맞춤형 경영지도와 지원을 제공했다. 경영악화가 바로 퇴출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부여해 대학의 회생과 정리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이는 사립대가 경영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자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대학 평가에 따라 이뤄지는 지원 제한이나 퇴출 중심의 부실대학 관리가 정원감축이나 획일화된 지표 개선에만 그칠 뿐 대학의 자생력을 키우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대비된다.
- 본문 118-119 페이지 ‘해외 대학에서 한국 대학의 미래를 보다’ 중에서 -
현재 전국대학의 특성화현황을 살펴보면 해당 대학의 고유설립목적과 취지를 대변하는 차별화전략을 구성하고 있는 대학을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실무중심교육이나 글로벌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급박한 변화의 움직임을 감지한 대학들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 않고 기존에 있었던 모델을 그대로 표방하거나 정부정책에 부합하기 위해 단지 보여주기 식 전략을 구성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의 대학특성화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흐르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증거이다. 전국에서 해당 대학만의 특색 있고 잠재력 있는 차별화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대학은 29개 대학이 있었다. 전체 대학 중 약10%만이 유의미한 차별화전략을 구성하고 있었다. 대학의 차별화는 교육의 방식부터 대학의 구성까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차별화방법이 우수한 몇몇 대학을 살펴본 결과 대학이 차별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로 해당 대학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한다. (중략)
대학의 차별화전략은 더욱 다양하고 경쟁력 있게 구성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롤 모델만을 따라가려고 하는 대학의 특성상 엄두를 내지 못할 뿐이다. 타 대학이 가지고 있지 못한 자기만의 교육과 자기만의 운영방식이 곧 특성화임에도 대학들은 쉽사리 도전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는 대학이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고질적인 문제이다. 대학특성화에 대해 대학관계자들이 가장 첫 번째로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떻게 차별화를 시킬 것이냐는 문제이다. 대학은 타 대학과 차별화를 시킴으로서 봉착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길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특성화를 해야 하는 이유이며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 본문 159-164 페이지 ‘2부: 구조개혁과 특성화방향 - 특성화의 성공요소 ’ 중에서 -
수도권에 위치한 D대학교는 ‘몸에 지닌 작은 기술이 천만금의 재산보다 낫다’는 교시에 따라 학생들 스스로 철저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가르치는 서울지역 유일의 공학계열 특성화를 추구하고 있다. 2012년도에 정식 교명을 바꾼 이 대학은 오랜 대학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적용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수도권 최고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국가의 산업화 정책에 따라 기계와 전기전자, 건축과로 기반을 다진 이 대학은 글로벌 산업화에 발맞춰 유통과 로봇, 자동화시스템 등 서비스 산업과 첨단기술로 영역을 확대해 지금은 명실공히 직업교육 산실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6개 학부 21개과 가운데 경영학부의 유통, 마케팅학과와 로봇자동화공학부의 자동차시스템과·로봇시스템과는 다른 대학에 비해 독보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화된 교육과정과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D대가 정착시킨 대표적 교육과정은 ‘프로젝트식’과 ‘주문식’이다. 물론 이들 교육은 산업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NCS에 기반을 두고 있다. 프로젝트식 교육은 학생이 자율적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작품을 설계하고 만들어보는 체험 위주의 교육방식으로, 성취동기를 고양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이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수행하게 될 많은 프로젝트에서 빠른 실무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 본문 177 페이지 ‘특성화 차별에 성공한 대학들’ 중에서 -
목차
제1부 / 대학의 위기와 대응
Chapter 1. 위기의 배경
- 대학교육의 패러다임 변화
- 학령인구의 감소 : 입학자원이 부족하다
- 대학 진학의 의식 변화
Chapter 2. 정부 정책의 변화
- 자율경쟁 구조에서 중앙조정 기능으로
-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 방향
- 정부의 ‘채찍형’ 고등교육 정책
- 정부의 ‘당근형’ 고등교육 정책
- 정부 정책의 패러독스
Chapter 3. 대학의 위기, 대학들은 어떻게 대응하나
- 생존을 위한 한국 대학의 몸부림
- 대학의 위기, 해외 대학은 어r떻게 극복하고 있나?
Chapter 4. 대학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
- 대학 수는 줄이되 질은 높여라 : 정부의 구조조정 정책
- 대학의 ‘경쟁력’과 ‘질’은 정말 높아질 수 있을까?
- 해외 대학에서 한국 대학의 미래를 보다
- 구조개혁 시대,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 특성화
제2부 / 구조 개혁과 특성화 방향
Chapter 5. 생존을 위한 방법 : 특성화
- 왜 특성화인가?
- 대학 특성화의 시대적 변천
- 특성화 \u003d 집중화 + 차별화
- 특성화만이 살길이다
Chapter 6. 대학 특성화의 현재 모습
- 모두 ‘똑같은’ 특성화?
- 특성화의 성공 요소
- 특성화 차별화에 성공한 대학들
- 미래 특성화를 위한 고정관념의 탈피
Chapter 7. 대학 특성화 추진 방향
- 대학 특성화 방향은?
- 대학 특성화 실행방법
-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
- 지금 아니면 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