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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하기 싫은 날

김성효 저 | 즐거운학교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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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879759 / 272쪽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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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을 한 단어로 줄인다면 바로 ‘눈물’입니다” 본서 《선생 하기 싫은 날》의 저자 김성효 선생님은 자신이 눈물이 많은 편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눈물은 고통의 결과이자 나약함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러나 김성효 선생님에게 있어 눈물은 곧 ‘힘’입니다. 고통에 대하여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김성효 선생님이 본서 《선생 하기 싫은 날》을 ‘눈물’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그 제목이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어두운 면모와는 달리 희망의 책으로서 기능하길 꿈꾸고 있... “이 책을 한 단어로 줄인다면 바로 ‘눈물’입니다” 본서 《선생 하기 싫은 날》의 저자 김성효 선생님은 자신이 눈물이 많은 편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눈물은 고통의 결과이자 나약함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러나 김성효 선생님에게 있어 눈물은 곧 ‘힘’입니다. 고통에 대하여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김성효 선생님이 본서 《선생 하기 싫은 날》을 ‘눈물’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그 제목이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어두운 면모와는 달리 희망의 책으로서 기능하길 꿈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진실되게 교사로서의 삶을 직시하다 저자는 17년 이상을 현직 초등교사로 지냈으며 현재는 교육청 장학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자의 입장에서, 《선생 하기 싫은 날》이라는 제목이 보여주는 과감함은 어떤 용기와도 같은 시도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저자가 본서에서 털어놓는 이야기는 자신이 경험했던 것들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감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학생과의 갈등, 행정 조직의 일원으로서 부딪치는 위기, 학부모와의 애매한 관계 등등, 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충돌해야 하는 요소들에는 다양한 변수들이 작용합니다. 저자는 그 모든 걸 겪고 성찰함으로써 오랜 시간 동안 고통과 지속, 성취와 좌절, 후회와 보람을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넘어져 본 사람만이 넘어졌을 때 얼마나 아픈지 알 수 있다 《선생 하기 싫은 날》은 교사로서의 삶을 살면서 자주 넘어졌던, 그리고 넘어질 때마다 무너지지 않고 더 배우고 성장한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눈물은 상대의 아픔을 체감함으로써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교사, 학부모, 학생, 교육대학교의 대학생까지 그 누가 읽어도 교사의 삶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더하거나 빼지 않고 쓰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에 교사들의 일러스트 커뮤니티인 참쌤스쿨이 힘을 더해줬습니다. 그 소박하지만 진솔한 고백에 많은 이들이 귀 기울일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많은 눈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선생 하기 싫은 날》은 긴 시간 동안 다듬어졌습니다.

저자 소개

김성효 선생님은 초등학교에서 16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육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서남권(광주, 전남, 전북, 제주권역) 창의·인성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서울을 비롯하여 세종시, 광주시 등 전국 13개 시·도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학급 경영 강의를 하였습니다.
또한 창의·인성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로서 2012년에는 전북교육청 주관으로 핀란드와 스웨덴 해외 연수를, 2013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주관으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의 해외 연수에 참가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이런 해외 연수를 통해 유럽 선진국의 초·중·고·대학의 수업을 참관 하여 교육 선진국의 교육문화를 익혔습니다.
선생님은 현재 교사와 교수가 참여한 공동 연구와 기획 연구를 통해 <다중 지능 프로 젝트 학습> 및 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수업과 학급을 개선하고 있으며, 자율형 창의경영학교 및 창의·인성 교육 모델 학교 현장 컨설팅 위원으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북교육청 수업 컨설팅단에도 선발되어 활약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서 2012년까지 전주교대군산부설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동안 만나온 교육 실습생들이 새내기 교사가 되어 겪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을 돕기 위해 <학급 경영 멘토>가 필요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 도서 내용 및 강연 문의 | sabana@jbedu.kr

목차

목차
프롤로그
눈물에는 힘이 있다
01. 별을 마주하다
첫사랑, 첫눈 그리고…
머리에 기어가는 그것은 혹시?
“선생님은 다 알아. 너희들 눈빛만 봐도”
그 많던 문자는 어디로 갔을까
눈물의 쭈꾸미 수업
실수가 나를 키운다
교사의 기본은 바로
02. 교사의 상처는 노랗다
선생 하기 싫은 날
가시 박힌 일기장
성효샘의 흑역사
“선생님, 왜 때리셨습니까?”
나를 위해 진이 엄마가 흘린 눈물
꼬마 장발장의 한 마디, “선생님한테선 엄마 냄새가 나요”
“아파하지 마, 네 잘못이 아니야”
검정 비닐 봉지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비밀
다문화라는 밤하늘에 홀로 빛나는 별 하나
오늘 같이 본 하늘, 기억할 거지?
화장실에 갇혔던 너는 우리를 용서했다
100번의 공개수업, 천 개의 눈물
03. 꿈에 물들다
와플 굽는 미녀가 되다!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배움, 그것은 오로지 속도의 차이 1 : 겁나게 빠른 아이
배움, 그것은 오로지 속도의 차이 2 : 한없이 느린 아이
미션 클리어, 가르치고 배우는 아이들
뱃속으로 낳은 아이, 가르침으로 얻은 아이
꿈을 잊은 그대에게
04. 다시, 길 위에 서다
아버지의 그늘
내가 이 남자를 사랑하는 방법
대한민국에서 독일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
작가로 살아가기
다시 길 위에서
에필로그
교실이라는 강에 노둣돌을 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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