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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백사장

박정아 저 | 청어람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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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04903939 / 472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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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명진산업 비서실, 그곳에 무슨 일이? 대표이사 서준과 비서 우리의 두근두근 스토리 “내 얘기가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내가 지금 사정이 좀 급해요. 어쩌면 미친놈이라고 여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더욱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군요.” “말씀해보세요.” 대체 어떤 말이기에 이렇게도 망설이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남자의 눈을 깊게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무엇이든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듯 단호한 눈빛으로 그를 응시했다. “여우리 씨, 우리…… 결혼합시다.” 대표이사의 누나 서정과 비서실장 기범의 알콩달콩 스토... 명진산업 비서실, 그곳에 무슨 일이? 대표이사 서준과 비서 우리의 두근두근 스토리 “내 얘기가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내가 지금 사정이 좀 급해요. 어쩌면 미친놈이라고 여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더욱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군요.” “말씀해보세요.” 대체 어떤 말이기에 이렇게도 망설이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남자의 눈을 깊게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무엇이든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듯 단호한 눈빛으로 그를 응시했다. “여우리 씨, 우리…… 결혼합시다.” 대표이사의 누나 서정과 비서실장 기범의 알콩달콩 스토리 “빚을 졌으면 당연히 본인이 벌어서 갚아야죠.” “벌어서요? 어떻게 벌어요?” “뭐요? 어떻게 벌긴, 일해서 벌어야죠. 내 집에 와서 밥이나 좀 해요.” “네? 밥이요? 내가 왜 최 실장님 밥을 해요?” 건드리면 파르르 떠는 것도 귀엽고, 철은 없지만 순진하기도 하고. 또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옆에 없을 땐 자꾸 생각나고……. 밥을 해달라고 집에 들인 건지, 아니면 마음에 들인 건지. 38년 독신을 고집했던 기범의 마음에 균열이 생긴다. 네 사람이 펼치는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밀당 로맨스! 돌부처 노총각과 꼬리 아홉 처녀의 흥미진진 밀당 로맨스! 일 외엔 모두에게 무신경한 36세 노총각 CEO 서준은 우연히 친구의 클럽에 갔다가 현란하게 몸을 흔드는 여자를 보게 된다. 그녀는 바로 3개월 전 새로 온 여비서 우리! 회사에서의 다소곳한 모습과는 완전 딴판인 그녀에게 그날 이후 서준은 관심을 가지고 다가간다. 이제 겨우 우리와 썸을 타나 했는데, 갑작스런 할아버지의 성화에 교제 건너뛰고 바로 청혼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인다. 한편, 이혼 후 집에서 밥이나 축내는 애물단지, 철없는 돌싱녀 서정은 생일을 맞아 동생 서준에게 카드를 얻어내 친구들과 화려한 생일 파티를 한다. 솜털 보송보송한 웨이터와 하룻밤을 보내고 기분 좋게 일어나 보니 핸드백, 휴대폰, 신발, 속옷이 전부 사라졌다. 이 일을 서준에게 들킨다면 잔소리를 들을 게 뻔해, 동생의 비서실장 기범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날 이후 기범은 빚 상환을 빌미로 계속해서 서정의 일에 간섭하는데…….

저자 소개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한 사람.
그 행복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 사람.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여…… 비서?
2. 세 개다. 모자라면 전화해라!
3. 새로 온 비서랑 썸이라도 타냐?
4. 튕겨보는 게 아니라 튕기는 겁니다, 대표님
5. 어쩌면 미친놈이라고 여길지도 모르겠습니다
6. 그 아이, 감당키가 쉽지는 않을 텐데
7. 대표님? 목에 상처는……
8. 그럼…… 제가 소파에서 잘까요?
9. 제가 먼저였어요
10. 대표님이 너무 열정적이시면, 아래 직원이 힘들거든요
에필로그 1 - 매형도 그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에필로그 2 - 비밀 하나 알려줄까?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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