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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

박용하 저 | 체온365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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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510538 / 352쪽 128 x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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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첫 한 줄, 첫 한 줄이 오기까지 막대한 침묵, 첫 한 줄 이후의 어둠, 어둠 이후의 다시 한 줄이 있을 뿐이다.\"('서문' 중) 통렬하고 질박한 언어로 날 것의 일상을 한 줄로 새기는 시인 박용하. 시인의? 5년 치 일기를 엮었다. 켜켜이 쌓아 온 문장의 기록에서 우리는 한 개인의 원초적인 일상, 날 것 그대로의 내면을 가감 없이 엿볼 수 있을 것이다. 5년 치 일기와 더불어 새롭게 공개되는 다섯 편의 산문, 중간 중간 등장하는 시인의 짧은 아포리즘도 되새겨 봄직하다. 또한, 일기에 언급되는 모든 작품들의 서지사항을 별도 ... \"첫 한 줄, 첫 한 줄이 오기까지 막대한 침묵, 첫 한 줄 이후의 어둠, 어둠 이후의 다시 한 줄이 있을 뿐이다.\"('서문' 중) 통렬하고 질박한 언어로 날 것의 일상을 한 줄로 새기는 시인 박용하. 시인의 5년 치 일기를 엮었다. 켜켜이 쌓아 온 문장의 기록에서 우리는 한 개인의 원초적인 일상, 날 것 그대로의 내면을 가감 없이 엿볼 수 있을 것이다. 5년 치 일기와 더불어 새롭게 공개되는 다섯 편의 산문, 중간 중간 등장하는 시인의 짧은 아포리즘도 되새겨 봄직하다. 또한, 일기에 언급되는 모든 작품들의 서지사항을 별도 페이지에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표지에 쓰인 배경 사진은 시인의 삶과 문학의 시초가 된 강릉 교문암이다. “일기는 지금의 미래다. 살았지만 다시 살게 될 미래. 나는 타인이 되었다가 다시 타인이 되어 돌아온다.”(‘2014년 7월 25일’ 일기 중) 시인의 언어로 비추는 한 줄의 문장이 이 가을 볕과 바람과 파도와 나무와 인간의 질박하고 처연한 삶의 아름다움 속 독자들의 하루이자 한 줄이기를, 한 줄의 파괴이자 한 줄의 희망이기를 희망한다.

저자 소개

1963년 강릉 출생. 
198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와 『문예중앙』으로 등단. 
시집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 『바다로 가는 서른세 번째 길』, 『영혼의 북쪽』, 『견자』가 있고, 산문집 『오빈리 일기』

목차

목차
서문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산문 하나, 내가 거미는 아니지만
산문 둘, 영구 결번 42
산문 셋, 영자
산문 넷, 값싼 말의 정부
산문 다섯, 커피는 힘이 세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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