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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6 북극 알래스카 빙하와 얼음 보물의 비밀

시리즈 :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9]

테아 스틸턴 저 | 성초림 역 | 사파리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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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098264 / 216쪽 142 x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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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북극 빙하와 알래스카 생태계를 지키는 모험!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모험 속으로 이끄는 로즈 클럽의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이 이번 《북극 알래스카의 빙하와 얼음 보물의 비밀》에서는 머나먼 북극의 땅, 알래스카로 떠난다! 폴리나와 니키가 참여하고 있는 환경 운동 단체 ‘녹색 생쥐’가 모두 모이는 ‘총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로즈 클럽 아이들 모두가 꽁꽁 얼어붙은 영구동토로 향한 것이다. 그러나 북극의 기후 변화에 대해 들려주기로 했던 이누이트 족 에르나넥 할아버지가 썰매 개들과 함께 부상당한 채 발견되고 북극... 북극 빙하와 알래스카 생태계를 지키는 모험!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모험 속으로 이끄는 로즈 클럽의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이 이번 《북극 알래스카의 빙하와 얼음 보물의 비밀》에서는 머나먼 북극의 땅, 알래스카로 떠난다! 폴리나와 니키가 참여하고 있는 환경 운동 단체 ‘녹색 생쥐’가 모두 모이는 ‘총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로즈 클럽 아이들 모두가 꽁꽁 얼어붙은 영구동토로 향한 것이다. 그러나 북극의 기후 변화에 대해 들려주기로 했던 이누이트 족 에르나넥 할아버지가 썰매 개들과 함께 부상당한 채 발견되고 북극 빙원에서는 끊임없이 폭발음이 들려온다. 녹색 생쥐 단원들은 북극과 알래스카의 생태계를 파괴하려는 움직임을 눈치채고 이에 맞서기로 하지만 생각지 못했던 사건이 벌어지는데?????. 로즈 클럽은 꼼꼼히 조사하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적의 음모와 정체를 파헤쳐 간다. 특히 이번 모험은 북극 빙하를 폭파하려는 자들의 정체와 음모를 밝히는 과정 속에서 환경 오염으로 이미 큰 위기에 빠진 소중한 북극 생태계의 모습을 강조함으로써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독자들은 춥디 추운 북극에서 고군분투하는 로즈 클럽의 이야기를 읽으며 북극에서 진행되고 있는 환경 파괴와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며 우리가 어떠한 노력을 기울어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지혜와 기지, 협동심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로즈 클럽은 알래스카에서 녹색 생쥐 남자 단원들의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는다. 녹색 생쥐 남자 단원들이 빙원에서 들려오는 폭발음에 대해 모두 함께 알아본 뒤 계획을 세워 움직이기로 했던 약속을 깨고 섣부르게 행동한 때문이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그로 인해 불거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즈 클럽과 두 이누이트 할아버지가 보여 준 협동과 배려가 단연 돋보인다. 제대로 된 교통수단 하나 없이 막막하던 순간에 낡은 이누이트 전통 배 ‘우미악’을 타고 살얼음이 떠 있는 북극해를 헤쳐 녹색 생쥐 남자 단원들이 잡혀 있는 쇄빙선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두 할아버지의 삶의 지혜와 서로에 대한 로즈 클럽의 배려와 협동심 덕분이었다. 그와 대조적으로 녹색 생쥐의 리더인 애쉬빈은 모두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지 않고 섣불리 행동함으로써 남자 단원들을 모두 위험에 빠뜨리고 만다. 비록 좋은 의도였다고 해도 독단적이고 충동적인 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여실히 보여 준 것이다. 또한 한 단체의 리더의 역할과 갖추어야 할 리더십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한다. 《북극 알래스카의 빙하와 얼음 보물의 비밀》에서는 위험을 무릅쓴 모험일수록 서로에 대한 배려와 협동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 덕목인지를 돌아보게 해 준다. 아름답고 소중한 북극과 알래스카의 풍경, 이누이트들의 문화! 북극 빙원과 빙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북극 알래스카의 빙하와 얼음 보물의 비밀》은 북극과 알래스카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 현상과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 년 내내 꽁꽁 얼어붙은 영구동토로 인해 단출하고 낮게 지을 수밖에 없는 집들, 겨울이면 며칠씩 밤이 계속되는 극야 현상, 아름답고 환상적인 빛의 물결을 이루는 오로라, 끝없이 펼쳐진 빙원 등은 알래스카를 비롯해 북극권에 속하는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하고도 신비로운 풍광이다. 이렇게 이국적인 풍경들을 보며 이야기를 읽노라면 꼭 한 번 탐험해 보고 싶은 모험심이 생겨나게 된다. 알래스카와 북극 지역을 삶의 터전으로 삼은 이누이트들의 오랜 문화 역시 이야기 곳곳에 담겨 있다. 전통 배 ‘우미악’을 비롯해, 오랫동안 믿음직한 교통수단이었던 개썰매, 빙원에서 먼 곳을 보기 위해 고안해 낸 트램펄린 ‘날라카툭’, 추위를 피해 따뜻한 쉼터가 되어 주는 얼음집 ‘이글루’ 등은 사람이 살기 힘들어 보이는 영하 40도의 극한 기후 속에서 살아온 이누이트 족의 지혜가 엿보이는 문화의 일부이다. 독자들은 지금까지 켜켜이 쌓여 온 그들의 문화를 접하며 우리가 소중히 보존하고 지켜야 할 아름다운 문화와 북극의 생태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알래스카의 재미있는 역사와 다양한 생태계, 추운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포츠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 등도 알차게 담겨 있다. 줄거리 로즈 클럽은 환경 운동 단체 ‘녹색 생쥐’의 총집회에 참석하려고 다 함께 북극권 알래스카에서도 가장 북쪽 도시인 배로에 갔어. 그런데 북극 생태계의 실태에 대해 들려주기로 약속했던 이누이트 생쥐 에르나넥 할아버지가 썰매 개들과 부상당한 채 발견되었지. 그런데 에르나넥 할아버지를 찾으러 북극 빙원에 나갔던 아이들은 빙원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폭발음을 듣고 말았어. 게다가 에르나넥 할아버지를 다치게 한 원인 역시 북극 빙원의 폭발 때문이었지……. 누군가 북극의 빙하를 부수고 있었던 거야! 그런데 녹색 생쥐의 남자아이들이 다 함께 계획을 세운 뒤에 행동하자는 약속을 깨고 제멋대로 폭발음이 들려온 곳으로 떠나 버렸지 뭐야. 로즈 클럽은 북극 빙하를 부수려는 자들의 정체와 음모를 밝혀 친구들은 구하고 아름다운 북극 생태계를 지킬 수 있을까?

저자 소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저자이자 <찍찍 신문>을 운영하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으로,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이자 유서 깊은 쥐탠퍼드 대학교의 교수이다. <로즈 클럽> 시리즈를 비롯해 약 80여 권의 책을 썼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스페인 현대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페인 어 동시통역사 및 번역가로 일하면서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소설가 이순원, 김채원, 박현욱의 작품을 스페인 어로 번역했으며, 《플라테로와 나》를 우리말로 옮겼다.


논문으로는 <문학번역 평가의 시대, 무엇이 좋은 번역인가?>(<세계문학비교연구>, 2013), <후안 헬만 시에 나타나는 메타시학적 성찰>(<세계문학비교연구>, 2014), <소설 속 대화문에 나타나는 한국어 문장 종결 어미 번역의 문제>(<번역학연구>, 2014) 외 다수가 있다. 저서로는 ≪글로벌 인재들을 위한 한국어 특강≫(황소자리, 2016), 역서로는 이순원의 ≪해파리에 관한 명상≫을 스페인어로 번역한 ≪Reflexiones sobre una medusa≫(Trotta, 2005), 김채원의 ≪가을의 환≫을 번역한 ≪Fantasías del otoño≫(Ermitaño, 2009),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을 번역한 ≪El restaurante de sukiyaki≫(Bajo la luna, 2014) 등이 있다. 2015년 ≪El restaurante de sukiyaki≫로 한국 문학 번역상을 받았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물 폭탄은 이제 그만!
녹색 생쥐 총집회
'세계의 모습'
알래스카를 구하자!
애타는 기다림
목적지는 앵커리지
전 세계에서 온 친구들
드디어 배로에 도착했어!
크릴라우트 호텔
이누이트 파티
에르 나넥 할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리드독 킴미크
한밤중의 폭발
기나긴 토론
옛날 이야기
한밤의 공포
눈 속의 피난처
에르나넥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
조사를 시작하다
놀라운 일
생수!
SMS-SOS
얼음 도넛
얼음 사이로 노 젓기
쇄빙선
그럴 생각 없어, 알아들어?
배 위의 다툼
반격
한 대로 받는 거야!
오로라
알래스카의 모습을 담아
부록 : 거대한 추위의 땅, 알래스카
로즈 클럽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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