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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호랑이의 심술

시리즈 : 삽사리 문고 [24]

박경선, 주세영 저 | 지식산업사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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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2378715 / 52쪽 285 x 21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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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부분 〈단군신화〉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곰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곰이 사람이 된 이야기에만 집중한다. 그러나 동굴 밖으로 뛰쳐나간 호랑이에게는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호랑이는 왜 심술이 났을까? 이 〈단군신화〉의 심술 난 호랑이에 초점을 맞춰 독특하고 신선한 발상으로 만든 동화책이 있다. 바로 이 《백두산 호랑이의 심술》이다. “제가 뭘 잘못했다고 그러세요. 전 곰과 재미있게 놀려고 한 것뿐인데요?” 자신을 친구라고 생각하여 믿고 행동했던 곰을 위험에 처하게 만들어 놓고도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 100일 동안 동굴 속에... 대부분 〈단군신화〉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곰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곰이 사람이 된 이야기에만 집중한다. 그러나 동굴 밖으로 뛰쳐나간 호랑이에게는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호랑이는 왜 심술이 났을까? 이 〈단군신화〉의 심술 난 호랑이에 초점을 맞춰 독특하고 신선한 발상으로 만든 동화책이 있다. 바로 이 《백두산 호랑이의 심술》이다. “제가 뭘 잘못했다고 그러세요. 전 곰과 재미있게 놀려고 한 것뿐인데요?” 자신을 친구라고 생각하여 믿고 행동했던 곰을 위험에 처하게 만들어 놓고도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 100일 동안 동굴 속에서 쑥과 마늘을 먹어야 하는 벌을 받지만, 다른 친구를 괴롭히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호랑이는 결국 가장 외롭고 돌봐줘야 할 존재일 수도 있다. 자신을 알아주는 진정한 친구가 없어서 끊임없이 관심 받고자 하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심술궂은 행동은 잘못된 행동임을 정확히 가르쳐주어 더 심한 행동을 하지 않게끔 손 내밀어주는 진정한 친구가 호랑이에게, 또한 우리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 이처럼 심술궂은 호랑이의 행동을 ‘마음으로 믿고 의지할 진정한 친구’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역설적으로 이야기한다.

저자 소개

초등학교에서 40여 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며,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현재 대구 대진초등학교 교장이고,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 아동문학과 강사입니다.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해 오면서 여러 권의 책을 지었습니다. 글쓰기 지도서 <<열린 교실의 글쓰기>>  <<자신 있는 글쓰기>>  <<재미있는 글쓰기>> 등을 비롯해 
장편 동화 <<너는 왜 큰 소리로 말하지 않니>>  <<우체통에 칭찬 넣기>>  <<바람새>>  <<엉뚱이 뚱이>> 등 13권, 단편동화 <<아버지와 한 약속> > <<땅에도 해님>>  <<도망가지 않은 신하>> 등 5권을 창작했습니다.  동화는 여러 번 어린이도서연구회,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한국출판협회 등의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외 교육수필집 <<섬김 밥상 행복 교육>>  <<마음이 자라는 교실 편지>> 등이 있습니다.


 


 새한신문사에서 수필(1987년), 아동문학평론사에서 동화(1993년), 아동문예사에서 동시(1994년)가 당선되었고, 청구문학상(1996년), 영남아동문학상(1999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2013년) 등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대구아동문학회, 경북아동문학회, 가톨릭문학회 회원입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즐겁게 어린이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동시집 《웃는 기와》, 《손가락 체온계》, 
동화책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앗, 깜깜 괴물이다!》, 《삐뽀삐뽀 어린이 응급 구조대》, 《함께 사는 로봇》 등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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