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24.00
- 판매가
-
$13.20
(45%↓)
- 적립금
- $0.26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이책의 개정판 정보
그 청년 바보의사, 두 번째 이야기 안수현 저 | 아바서원 | 2018년 06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91185066011 / 308쪽 15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진혁
-
두란노 편집부
-
모린 J. 세인트 저메인
- 18,000
- 12,600
- 16,200
- 14,4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삶에 예수의 흔적을 남기고 간, 그 청년 바보의사 두 번째 이야기 신앙과 지성과 실천이 함께 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 했던 바보의사 안수현. 그가 사랑했던 책과 음악과 사람, 그 안에 계신 하나님…. 그립습니다, 그 청년 고려대 의대를 나온 안수현 형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고, 환자들에게는 친절한 의사였습니다. 2000년 의약분업 사태로 전국의 의사들이 파업을 했을 때, 그는 병원에 홀로 남아 환자들을 돌봤습니다.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환자들을 두고 병원을 떠날 수 없어서였습니다. 며칠 밤을 새우고,... 우리 삶에 예수의 흔적을 남기고 간, 그 청년 바보의사 두 번째 이야기 신앙과 지성과 실천이 함께 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 했던 바보의사 안수현. 그가 사랑했던 책과 음악과 사람, 그 안에 계신 하나님…. 그립습니다, 그 청년 고려대 의대를 나온 안수현 형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고, 환자들에게는 친절한 의사였습니다. 2000년 의약분업 사태로 전국의 의사들이 파업을 했을 때, 그는 병원에 홀로 남아 환자들을 돌봤습니다.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환자들을 두고 병원을 떠날 수 없어서였습니다. 며칠 밤을 새우고, 하루 한 끼 먹을 시간도 없이 격무에 시달렸지만, 자신의 소명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를 따라 병원을 지켰습니다. 돌보던 환자들의 병실을 밤마다 몰래 찾아가 조용히 낫기를 기도해 주던 그였습니다. 환자가 돌아가시면 장례식장에 찾아가 유족을 위로하던 참 이상한 의사였지요. 그는 선물을 주는 의사였습니다. 암투병을 하는 환자에게는 찬송가테이프를,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는 책을 선물했습니다. 환자들만 아니라 병원에 근무하는 동료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기사, 환자들의 침대를 옮기는 분들, 구두 닦는 아저씨와 매점 아주머니에게까지 그 청년은 겸손하고 따뜻한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돈이 없는 조선족 할아버지의 검사비를 대납해 주고, 백혈병이 걸린 소녀에게는 집까지 찾아가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청년을 자기 차에 태워 콘서트장까지 동행해 주는 깜짝 선물을 하기도 했고, 집에만 누워 있는 어린 환자를 찾아가 책을 읽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가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중 유행성출혈열에 감염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를 당연히 살려 주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은 달랐습니다. 2006년 1월 5일, 그 청년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33세. 아주 짧은 생이었습니다. 바보의사가 사랑했던 책과 음악, 사람, 그 안에 계신 하나님 2013년, 안수현 형제가 소천한 지 7주기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책 《그 청년 바보의사》에 들어가지 못한 수현 형제의 주옥같은 글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두 번째 책은 이렇게 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수현 형제는 신앙과 지성과 실천이 함께 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 의사로서 바쁜 생활 속에서도 일주일에 두 권 이상 책을 읽었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CCM에 조예도 깊어서 평론가 이상의 글을 썼습니다. 그가 기독인들의 지성에 관심이 높았던 것은 체험이나 은사, 아니면 간단한 교리에만 의존한 신앙으로는 이 세상의 거대한 흐름을 헤쳐 나갈 수 없다고 본 것이지요. 지성은 세상에 편만한 궤변들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로막는 교만한 생각들을 복종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책에는 수현 형제가 쓴 글 사이사이에 그가 사랑했던 열 사람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수현 형제의 죽음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어 고민했던 수현의 동료들과 후배들은 7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께서 이 젊은 죽음에 두신 의미를 삶의 현장에서 알아 가고 있었습니다. 살아 있을 때도, 죽은 후에도 많은 사람들을 주의 길로 인도한 그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셨을 것입니다. (엮은이 ‘프롤로그’ 중에서) ▲ 책 속의 책 ‘안수현의 서재’ 수록. ▲ 이 책의 인세 수익금은 한국누가회 내 ‘안수현장학회’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무엇이 옳고 그른가의 문제가 아니다. 안 해도 되고 아무도 무어라 하지 않을 문제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함으로 인해 내면에서 울려 나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 말 것인가의 싸움인 것이다.
나는 아직 작은 그릇이다.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 역할을 부족하나마 해낸 것에 감사하다. 계속 이 통로의 역할을 하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내게 부어 주실 것이고, 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서 은혜와 사랑과 생명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 가리라. 기억하자. 피가 흐르지 않는 혈관은 퇴화한다는 것을.”
“내가 속한 공동체에 사람들이 아주 적었을 때가 있었다. 나를 비롯한 소수의 사람들 어깨 위에 집채만 한 일들이 무겁게 지워졌던 시절이었다. 그 힘든 시기를 어떻게 뚫고 나왔는지 가끔씩 자문할 때가 있다. 결론은 한 가지, 공동체에서의 친밀함이었다. 그 사랑의 힘이 힘에 부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무너진 성벽을 막아설 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었다. 건강한 공동체는 다양한 사역을 분에 넘치게 소화하는 팔방미인들이 많아야 되는 것이 아니다. 공동체 구성원 안에 흐르는 깊은 형제자매의 사귐과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다. 그래야 구성원들의 힘이 소진되지 않는다.”
목차
프롤로그
1.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2.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
3. 세상을 이기는 우리의 믿음
4. 내 이름 아시죠?
5. 그리스도는 당신을 믿습니다
에필로그
안수현의 서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