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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602678 / 39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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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염세사상가 쇼펜하우어가 ‘세상에 둘도 없는 작품’, ‘유럽 최고 지혜의 대가’ 일컬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 그것을 바탕으로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치열한 비즈니스까지 현대인이 갖춰야할 지혜와 책략을 총망라한 ‘지혜의 서’ 약 400년이 지난 지금도 그라시안의 책이 수없이 많은 책에 인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인간관계, 사회생활, 비즈니스에 적용되는 지혜, 즉 ‘진리’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지혜를 갖추고 상대를 압도하라》는 시대와 나라를 불문하고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지혜의 핵심인... 염세사상가 쇼펜하우어가 ‘세상에 둘도 없는 작품’, ‘유럽 최고 지혜의 대가’ 일컬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 그것을 바탕으로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치열한 비즈니스까지 현대인이 갖춰야할 지혜와 책략을 총망라한 ‘지혜의 서’ 약 400년이 지난 지금도 그라시안의 책이 수없이 많은 책에 인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인간관계, 사회생활, 비즈니스에 적용되는 지혜, 즉 ‘진리’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지혜를 갖추고 상대를 압도하라》는 시대와 나라를 불문하고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지혜의 핵심인 그라시안의 잠언을 역사 속 실례를 통해서 더욱 생생하게 말해 주는 책이다. 또한 고대의 영웅 조조와 유비에서부터 시대의 지략가 비스마르크, 처신의 대가 헨리 키신저에 이르기까지 고대 동서양 역사 속에 등장하는 전쟁 책략 및 정치 모략, 근대 유럽 왕정을 둘러싼 권력 다툼, 중국 고대 역사의 권력과 명리를 좇는 권모술수 등을 실례로 들어 각종 인간관계의 기술과 책략을 면밀히 분석하였다. 이 분석을 토대로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법, 심리전을 이용하는 법, 무난하게 처세하며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 법, 싸우지 않고 적을 제압하는 법, 은닉과 등장의 전술 등 인간관계와 비즈니스 경쟁에서 차별화되어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생생한 법칙들을 담았다. 수천 년 동안 등장했던 수많은 인물의 지혜를 통해 현대인에게 통찰력을 길러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는 현대판 ‘지혜의 서’이다. 현대에 이르러 인간관계는 더욱 복잡다단하게 변하고 있다. 기존의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트위터, 싸이월드, 페이스북 등 일명 SNS(Social Network Service)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간관계를 비롯해 사회생활, 비즈니스, 일상생활에까지 온/오프라인 망이 얽히고설키고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세계는 또 어떠한가. 학점, 인턴쉽, 어학연수, 자격증 등 비슷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고만고만한 직무 경험을 가진 이들이 서로 앞서 나가려 벌이는 무한 경쟁의 시대에 돌입했지 않은가? 다채로운 인간 군상의 홍수의 시대, 그 속에서 튀느냐 튀지 못하느냐, 살아남느냐 살아남지 못하느냐는 그 상대가 누구든 상대와 차별화된 지혜를 갖췄는가로 판가름이 난다. 《지혜를 갖추고 상대를 압도하라》는 400여 년 전 그라시안이 쓴 지혜를 바탕으로 수천 년 동안 역사 속에 등장한 인물들과 일화를 토대로 인간관계, 사회생활, 비즈니스, 일상생활에서 시간이 지나도 절대 변하지 않는 변하지 않는 지혜와 책략을 담았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사람은 권력을 잡기 위해 온갖 모략을 구사했다. 그들이 펼친 책략에는 광명정대한 지략과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은밀한 음모가 숨어 있었다. 《지혜를 갖추고 상대를 압도하라》는 이들이 구사한 지혜와 책략을 실례로 들어 생생하게 말해준다. 수많은 인간 군상 가운데 언제 나아가고 빠져야 할지를 알며 타인의 내밀한 심리적 약점까지 꿰뚫어 보았던 인물들 한비자, 제갈량, 조조, 유비, 나폴레옹, 키신저, 도쿠가와 이에야쓰 등의 일화로 인간관계에서 비즈니스까지 지혜와 책략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인생의 승패는 ‘얼마나 탁월한 지략을 펼치는가’에 달려 있다. 기나긴 역사를 돌아보면 책략이 없는 자는 도태되고 음모만을 좇는 자는 버려졌다. 반면 지략과 양모에 능한 사람은 상대를 압도하고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며 승승장구했다. 당신은 지금 지혜를 갖췄는가?
프로이센의 국회의원 비스마르크(Otto Von Bismarck)는 오스트리아와 협정을 맺고자 했다. 물론 이는 오스트리아의 이익을 침해하는 (프로이센에 유리한!) 조건이었기에 비스마르크는 절묘한 계략을 생각해 냈다.
오스트리아 협상 대표 구스타프 블롬(Gustar Graf Von Blome) 백작은 카드놀이의 고수였다. 퀸제(QUINZE)라는 카드 게임에 능했던 백작은 상대의 게임방식을 보고 인간성을 평가할 정도였다.
협상 전날 저녁, 비스마르크는 짐짓 아무것도 모르는 양 블롬 백작을 초대해 퀸제 게임을 즐겼다. 이후 그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그날을 마지막으로 난 더 이상 퀸제를 즐기지 않는다. 당시 어찌나 경솔하고 엉망진창으로 게임을 했던지, 모두가 놀라 자빠질 정도였다. 그날 난 몇 천 달러는 족히 잃은 듯하다. 하지만 덕분에 블롬 백작을 속이는 데는 성공했다. 게임 이후, 그는 내가 무모하고 경솔한데다 쉽게 굴복하는 사람이라고 믿게 되었다.”
블롬 백작은 비스마르크가 게임하는 방식을 보고 그가 공격적인 한편 지독히 멍청한 사람이라고 단정했다. 그가 보기에 공격성이 강한 사람은 무척 아둔하고 경솔하기 쉬웠다. 그런 자가 무슨 절묘한 기교 따위를 부리겠는가?
다음 날 협상 테이블에 앉은 블롬 백작은 우월함에 한껏 도취해 협상 조건을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사인을 했다. 이후 비스마르크는 기쁨에 들떠 소리쳤다. “아, 이런 문건에 사인할 외교관이 있으리라고 상상이나 했겠는가!” 비스마르크는 블롬 백작을 농락함으로써 스스로의 목적을 완벽히 달성했다.
비스마르크는 아둔함을 가장해 적의 경계심을 허물어 버렸다. 그리고 적당한 기회를 보아 과감히 행동함으로써 손쉽게 승리를 얻어 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똑똑하다.’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러한 심리를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은 오히려 상대에게 ‘똑똑하다.’라는 칭찬을 돌려주며 그들이 방심한 틈을 타 최호의 승리를 얻어 낸다. 수많은 사기꾼들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양 행동하다가 때를 보아 상대를 쓰러뜨리곤 한다.
그러니 상대에게 우월감을 심어 주자. 당신의 교묘한 전략 아래 상대는 더욱 근사해 보일 테지만 실제 위기 상황에선 이야기가 달라진다. 꼭 필요한 순간에 당신의 기지가 빛을 발한다면, 사람들은 더욱 탄복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똑똑하면서 이를 드러내지 않는 사람은 너무나 드물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위장하는 법을 배우자. 현명한 사람은 아둔한 척 상대의 신회를 얻으면서 이익까지 챙길 줄 안다. 때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모습에서 진짜 지혜가 발현된다. 아둔한 척 행동하며 타인의 경계심을 푸는 지혜를 활용하자.
-일부러 어리석은 척 행동하자-
목차
머리말
Ⅰ. 인생의 주도권을 잡자
고마운 사람 대신 필요한 사람이 되자 / 성공에도 책략이 필요하다 / 사람들의 주목을 끌자 / 싸우지 않고 적을 제압하라 / 본심을 감추는 데 능해야 한다 / 스스로를 위한? 세력을 구성하자 / 모략을 꾸밀 때는 태연해야 한다 / 주도권을 잡자 / 똑똑한 사기꾼은 언제나 우둔해 보인다 / 심리전으로 기를 꺾자 / 성숙한 판단력을 기르자 / 타인의 약점을 이용하자 / 냉담한 태도가 훨씬 효과적이다 / 높이 오른 뒤에는 사다리를 치워라 / '심리전'에 능해야 한다 / 손을 써야 할 때는 곧바로 행동하자 / 성실함을 무기로 성벽을 무너뜨리자 / 현재 상황에서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자 / 타인을 이용해 정보를 얻자 / 용서할 수 있는 한 용서 하자 / 심오한 뜻이 있는 양 행동하자 / 상대의 체면을 지켜 주어라 / 지혜로 사람들을 다스리자 / 큰 인물은 도량이 크다 / 상대의 약점을 꿰뚫어 보자 / 타인의 역량을 빌리자 / 모험을 감수하자 / 예상을 벗어나 허를 찔러라
Ⅱ. 생존의 법칙을 깊이 이해하자
훌륭한 사람과 교제하자 / 무난하게 처세하되,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말자 / 약세를 강세로 바꾸자 /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자 / 남들과 함께 행동하되, 자신의 생각은 지키자 / 상대의 의중을 헤아리자 / 주의력 돌리기는 매우 교묘한 위장 전술이다 / 개성적으로 주목을 끌자 / 남의 의견을 듣자 / 적당한 선에서 멈추자 / 대중의 우상이 되자 /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 / 현실주의자가 되자 /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돌보자 / 만일에 대비한 우정을 쌓자 / 친구에게 덜 의존하고, 적을 더 많이 이용하자 / 침묵은 금이다 / 영리한 새는 좋은 나무를 골라 집을 짓는다 / 고정 관념을 깨자 / 스스로 창조하는 법을 배우자 / '호가호위'를 활용하자 / 결과가 뻔하면 매력은 사그라진다 / 붙임성 좋은 태도로 호감을 얻자 / 돌려 말할 줄 알아야 한다 / 모든 일은 미리 대비하자 / 자신에게 필요한 매를 기르자 / 신비로움을 간직하자 / 포기하는 법을 배우자
Ⅲ. 처세의 법을 명확히 이해하자
거짓의 실체를 경계하자 / '연막' 작전에 미혹되지 말자 / 거짓 형상에 흔들리지 말자 /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말자 / 만약에 대비하자 / 상대를 완전히 만족시켜서는 안 된다 / 끝없는 분규에 얽혀 들지 말자 / 분노는 적의 함정에 뛰어드는 것과 다름없다 / 앞사람의 성취를 넘어서자 / 승리에 도취되지 말자 / 과장된 언사를 남발하지 말자 / 말재간이 있다고 우쭐대지 말자 / 논쟁으로는 결코 승리할 수 없다 / 별빛이 태양을 가려서는 안 된다 / 계란으로 바위를 치지말자 / 낡은 관습에 얽매이지 말자 / 스스로를 고립시키지 말자 / 윗사람과 세력을 다투지 말자 / 질투심을 경계하자 / 귀를 열자 /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
Ⅳ.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자
후퇴가 전진이다 / 먼저 이긴 뒤에 전쟁에 나서라 / 상대를 정복하는 대신 굴복시키자 /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놓아주자 / 임기응변으로 자신을 보호하자 / 일부러 어리석은 척 행동하자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 먼저 완벽한 태세를 갖추고, 적의 허점을 기다리자 / 후퇴가 최고의 공격이다 / 경쟁 관계에선 독립심을 유지하자 / 고요함으로 다스리자 / '양치기'를 공격하자 / 겸허한 마음으로 정을 쏟자 / 눈앞의 작은 것보다 앞날의 큰 것을 보자 / 큰 상 앞에는 최선을 다하게 된다 / 신중함과 대담함 / 허상으로 적을 속이자 / 은닉과 등장의 전술을 이해하자 / 한발 물러서면 세상이 더 넓어진다 / 이익을 준 뒤 은혜를 구하자 / 세 번 생각하고 행동하자 / 영광의 월꼐관은 상대에게 넘겨주어라 / 대비를 철저히 하고 차근차근 해 나가자 / 최고의 친구가 최대의 적이 될 수 있다 /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기자 / 적도 이용할 수 있다 / 인재를 적재적소에 쓰자 / 이겼을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