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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아버지 장자 넓은 생각과 마음으로 큰 꿈을 키우는 동화

시리즈 : 좋은꿈어린이 [11]

권용철 저 | 좋은꿈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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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903125 / 19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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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이야기 할아버지, 장자 이야기 이 책은 고전 [장자]를 바탕으로 장자의 사상이 잘 녹아 있고, 동화로 읽기에도 좋은 이야기를 모아 새롭게 엮은 것입니다. 원전 그대로를 옮겨 놓은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장자가 꿈꾸던 세계를 쉽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다듬어지고 창작된 이야기들입니다. 동화처럼 재미있고 참뜻이 담긴 우화 [장자]는 다른 고전들과 달리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사상을 직접 설명하려하지 않고 우화 속에 깊은 생각을 담아내려 합니다. 장자의 이야기 속에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합니다.... ** 책 소개 이야기 할아버지, 장자 이야기 이 책은 고전 [장자]를 바탕으로 장자의 사상이 잘 녹아 있고, 동화로 읽기에도 좋은 이야기를 모아 새롭게 엮은 것입니다. 원전 그대로를 옮겨 놓은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장자가 꿈꾸던 세계를 쉽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다듬어지고 창작된 이야기들입니다. 동화처럼 재미있고 참뜻이 담긴 우화 [장자]는 다른 고전들과 달리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사상을 직접 설명하려하지 않고 우화 속에 깊은 생각을 담아내려 합니다. 장자의 이야기 속에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합니다. 사람을 비롯하여, 달팽이와 개구리ㆍ송아지ㆍ나비ㆍ닭도 있고, 나무와 새도 있습니다. 바다와 같은 자연도 인물로 등장합니다. 장자는 인간뿐 아니라 우리를 둘러 싼 모든 자연과 생명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자의 이야기는 놀랍고 신비합니다. 달팽이 뿔 위에서 전투가 벌어지는가 하면, 사람이 나비가 되고 나비가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거대한 물고기가 더 거대한 붕새가 됩니다. 그러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나’를 여러 가지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생각의 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하루하루는 더 바쁘고 단순해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는지, 무엇을 위해 독서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여유도 없이 시간은 바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장자의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맺고 있는 소중한 인연들, 대자연 속에서 인간이 가지는 가치, 그리고 세상을 더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깊고 넓은 시야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 줄 것입니다. 장자가 말하는 자유와 생명, 삶의 가치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 책의 구성 작가는 장자의 붕새 이야기를 중심으로, 장자의 우화들을 연작동화 형식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된 동화들은 어린이들이 장자의 사상을 쉽게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작가가 구성한 이야기를 따라 장자와 함께하다 보면, 어린이들의 생각도 우물을 벗어나 커다란 날갯짓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붕새가 된 개구리처럼 말이에요.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권용철 (1943.00.00)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아동/청소년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15]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권용철은 민족이 일제의 식민지 치하에서 해방되기 직전인 1943년 9월 8일(실제로는 음력 6월 5일) 출생했다. 고등학교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사범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그의 포부는 항해사가 되어 세계의 여러 바다를 떠돌며 시를 쓰는 것이었다. 
보리밭과 뻐꾸기 울음소리, 소쩍새 울음소리, 기적 소리, 항해사의 꿈, 어머니의 별세, 일제 식민지 치하, 동족상쟁 등 고향과 청소년기까지 체험한 개인사적 또는 시대사적 일들은 권용철 동화 문학의 원천이자 영토가 되어 주었다. 그의 작품들에는 이와 관련한 의식들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반영되어 있다. 상실과 상흔에 대한 복원 내지 초극 의지가 작품으로 구현된 게 그의 동화 세계인 것이다.
권용철이 스물두 살 나던 해인 1964년 가을 ≪경향신문≫에 난 신춘문예 관련 기사를 보고, 들국화를 제재로 한 동화를 써서 투고했는데 그게 덜컥 당선이 되었다.
등단 초기에는 어린이들의 생활상을 제재로 한 동화를 썼고,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판타지 동화를 주로 창작했다. 그가 창조한 판타지에는 인간의 실존적인 삶이 상징적으로 투영되어 있다. 표면적으로는 비현실적인 판타지 형식을 구사하고 있으나, 내면적으로는 인간의 삶과 관련한 존재론적 내지 실존적 조건들을 일관되게 추구했다.
그는 동화를 써 오면서 특히 세 가지 관점에 유의했다. 하나는 동화가 어린이들의 마음에 뿌리는 미와 진실과 진리의 씨앗이라는 것이고, 둘째는 성인들도 동화의 독자라는 것이며, 셋째는 동화가 운명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하얀 물새의 꿈≫, ≪씨 뿌리는 농부≫, ≪하늘에 뿌리는 씨앗≫, ≪들장미 언덕≫, ≪하늘이 보내 준 여행≫ 등을 출간했으며 1969년 <흐느껴 우는 소리>로 문공부 문예상, 1973년 ≪들장미 언덕≫으로 소천아동문학상, 1991년 ≪하늘이 보내 준 여행≫으로 방정환문학상을 받았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며, 그림책 작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2011년 CJ 그림책 공모전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입상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관을 짜는 아이>, <부엌새 아저씨>, <별이 된 오쟁이>, <온새미로>, <소년 조선의 하늘을 보다>, <도깨비 삼시랑>, <맨발 벗고 갑니다>, <낙타가시꽃의 탈출>, <이야기 할아버지 장자>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장자는 누구인가?
우물 안 개구리
강의 신과 바다의 신
사마귀와 호랑이와 말
재주를 자랑한 원숭이
세 사람의 활쏘기
네 발과 고삐
일곱 개의 구멍
쓸모없어 오래 산 나무
달팽이 뿔 위의 싸움
새를? 좋아한 임금님
해 수레를 탄 동자
나비가 된 장주
힘센 닭과 덕 있는 닭의 싸움
하늘의 마음, 목수의 마음
높은 데 이른 솜씨
박과 약과 가죽나무
세 개의 칼
하늘이 부는 피리 소리
붕새가 된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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