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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거 조금만 줘 응

시리즈 : 국민서관 그림동화 [280] , 찰리와 롤라 [16]

로렌 차일드 저 | 문상수 역 | 국민서관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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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029372 / 32쪽 220 x 24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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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7 영국 아카데미 상 최고 어린이용 텔레비전 쇼‘최고 각본상’수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 베스트셀러 주인공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새로운 그림책!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 롤라, 넌 뭐든 아낄 줄 모르는구나!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이라 롤라는 정말 신이 났어요. 롤라는 물개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롤라는 뭐든 아낄 줄 모르나 봐요. 사진을 시도 때도 없이 찰칵찰칵 찍고, 용돈도 내키는 대로 다 써 버리고 어느새 엄마가 싸 주신 점심 도시락까지 먹은 거 있죠? 롤라가 말... 2007 영국 아카데미 상 최고 어린이용 텔레비전 쇼‘최고 각본상’수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 베스트셀러 주인공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새로운 그림책!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 롤라, 넌 뭐든 아낄 줄 모르는구나! 오늘은 동물원 가는 날이라 롤라는 정말 신이 났어요. 롤라는 물개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롤라는 뭐든 아낄 줄 모르나 봐요. 사진을 시도 때도 없이 찰칵찰칵 찍고, 용돈도 내키는 대로 다 써 버리고 어느새 엄마가 싸 주신 점심 도시락까지 먹은 거 있죠? 롤라가 말해요.“찰리 오빠, 나 그거 조금만 줘. 응?” 뭐든 소중히 아낄 줄 모르던 롤라! 롤라는 과연 용돈을 아껴 물개 장난감을 살 수 있을까요? ◆ 절제하는 소비 습관과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요 점심 도시락을 먹을 때, 물고기 밥을 줄 때도 이 책의 주인공 롤라는 찰리에게 이렇게 말해요.“나 그거 조금만 줘, 응?”하지만 철부지 롤라가 자기 몫을 아껴 쓰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나 그거 조금만 줘, 응?》은 뭐든 내키는 대로 하려 드는 롤라 또래의 아이들에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절제하는 습관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입니다. 뭐든 풍풍 쓰던 롤라가 돼지저금통에 용돈을 착착 모으는 변화가 일어난 건 양보하느라 늘 뒷전이던 찰리 오빠에게 미안함을 느끼면서부터였지요. 아껴 쓰는 습관이 찰리 오빠뿐 아니라 자기를 위한 일이란 걸 롤라도 알게 되지요. 특히 유치원이나 학교 같은 단체 생활에서는 뭐든 아끼는 습관은 나 자신을 위한 것이면서 동시에 타인을 향한 배려이기도 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기 몫을 아껴 쓰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일상의 이야기들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으로 엮어내는 동화작가이다. 그녀가 소재로 삼는 것은 주로 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의 모습이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가족의 모습을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재치있는 대화로 그림책 속에 풀어낸다. 로렌 차일드의 인물들은 명랑하고 모두 각기 다른 목소리를 가지고 대화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를 위해 로렌 차일드는 서체를 다양하게 해서 이런 각기 다른 인물들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로렌차일드가 급부상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다양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책 구성때문이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요런 고얀 놈의 생쥐》,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루비 레드포트 1, 2, 3, 4》, 《하나 둘 셋 치즈》등이 있다. 

역자 소개

문상수는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습니다. 
줄넘기를 50개 넘게 했다고 좋아하며 장래희망이 요리사인 9살 딸과 누나보다 구구단을 더 많이 외운다고 으스대는 8살 아들이 하루 종일 질리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게 꿈인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저서 및 역서로《런던은 정말 멋져》, 《우린 정말 친한 단짝친구》,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딸꾹,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지글아 어디 숨었니》, 《또조심과 함께하는 안전이야기 시리즈》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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