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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8823 / 240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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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이달의 추천작 이 겨울, 멈춰 있던 세계가 다시 움직인다… 이혼을 하고 고향에 돌아와 의사로 일하며 살고 있는 올리비아는 어느 추운 겨울날 잊을 수 없는 얼굴과 마주한다. 갑자기 해군에 입대를 하여 매정하게 곁을 떠나 버린 첫사랑 윌을 만난 것이다. 전쟁에서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된 그가 낯설게 느껴졌지만 여전히 꺼지지 않은 작은 사랑의 불씨를 느낀 그녀. 올리비아는 힘들었던 과거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어두운 미래를 곱씹으며 어떻게든 애써 윌을 거부하려 하지만, 그녀의 심장은 그녀를 배... ♣ 이달의 추천작 이 겨울, 멈춰 있던 세계가 다시 움직인다… 이혼을 하고 고향에 돌아와 의사로 일하며 살고 있는 올리비아는 어느 추운 겨울날 잊을 수 없는 얼굴과 마주한다. 갑자기 해군에 입대를 하여 매정하게 곁을 떠나 버린 첫사랑 윌을 만난 것이다. 전쟁에서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된 그가 낯설게 느껴졌지만 여전히 꺼지지 않은 작은 사랑의 불씨를 느낀 그녀. 올리비아는 힘들었던 과거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어두운 미래를 곱씹으며 어떻게든 애써 윌을 거부하려 하지만, 그녀의 심장은 그녀를 배신하고 다시 뛰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살아남을 자신이 없어…
“할 얘기가 있어.”
윌은 심호흡을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아까 너에게 키스를 하지 말았어야 했어. 뭐에 씌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너무 후회가 돼. 무엇보다도… 내가 재결합을 기대한다는 생각은 말아 줬으면 해.”
“그건 그냥 키스였어.”
올리비아가 곧장 말했다.
“괜찮아. 무슨 말인지 이해해. 우린 이미 오래전에 끝났지. 그리고 네가 흑심을 품을 사람이 아니라는 거 알아. 나도 우리가 그냥… 친구로 지냈으면 해.”
“정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윌이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올리비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가 자꾸 키스만 하지 않는다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내 차에 몰래 타고 있다가 놀라게 하지만 않으면.”
“다시는 그러지 않을 거야.”
윌이 확실하게 대답했다.
“네 차에 몰래 타는 것 말이야. 키스는 장담 못하겠지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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