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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22499 / 320쪽 1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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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통 함태경이 말하는 시진핑 시대의 중국 선교!” 가깝지만 멀고, 익숙하지만 낯선 나라, 중국! 중국의 정치, 사회, 문화, 종교를 하나님의 눈으로 조명했다. 전 중국 전문 종교기자 함태경의 중국 바로보기! “하나님 나라는 ‘독주’가 아닌 ‘합창’이다. 중국과 중국 교회를 이해할 때 선교의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한중 FTA(자유무역협정)를 앞두고 한국 사회의 모든 이목이 중국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경제적 차원 외에 외교적 차원에서 중국과의 얽혀 있던 고리들이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한국교... “중국통 함태경이 말하는 시진핑 시대의 중국 선교!” 가깝지만 멀고, 익숙하지만 낯선 나라, 중국! 중국의 정치, 사회, 문화, 종교를 하나님의 눈으로 조명했다. 전 중국 전문 종교기자 함태경의 중국 바로보기! “하나님 나라는 ‘독주’가 아닌 ‘합창’이다. 중국과 중국 교회를 이해할 때 선교의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한중 FTA(자유무역협정)를 앞두고 한국 사회의 모든 이목이 중국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경제적 차원 외에 외교적 차원에서 중국과의 얽혀 있던 고리들이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한국교회는 중국 선교를 위해 많은 지원을 했고, 또 가장 많은 선교사를 중국에 보내기도 했지만, 그 열매는 달지 않았다. 이는 중국에 대한 선교 이외의 정치, 사회, 문화적 차원에서의 전문지식이 미비하고, 이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들여다 볼 적합한 인물을 배출하지 못한 이유가 크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중국에서 공부하고, 중국 전문 종교기자로 활약해온 전 국민일보 함태경 기자(현 CGNTV 기획총괄본부장)가 중국 문헌들과 각종 언론 보도, 그리고 본인이 필명으로 기고한 글이나 취재기사, 방송 칼럼, 논문 등을 참고해 작성한 것을 모은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오늘날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다 각도로 바라본 실체를 선교적 차원에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며, 이를 통해 한국 교회와 중국 교회가 어떤 협력을 이뤄야 하는 지를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독자의 needs] - 21세기 새로운 선교 전략에 대해 제시한다. - 문화적, 사회적 이해가 선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제시한다. -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통한 기독교의 접근을 제시한다. - 다시 떠오르는 별 중국을 이해하고, 올바른 중국 선교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타깃 독자] - 중국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크리스천 - 중국어 예배 등, 중국 선교를 직감접적으로 하고 있는 교회나 단체 - 선교의 비전을 갖고, 직접 선교를 준비하고 있거나, 기도로 후원하고 있는 평신도, 신학생, 목회자, 선교사
2012년에 중국의 5세대 최고지도부인 시진핑 체제가 등장하면서 세계 선교계는 중국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장밋빛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내부 사정은 녹록지 않은 듯합니다. 수많은 선교사들이 중국 땅에서 떠나야 했습니다. 지금도 심심치 않게 재입국이 불허되었거나 추방된 선교사들의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한 중국 전문가는 "시진핑 체제 10년간, 국가가 공인한 삼자교회는 다소 부침이 있을 수 있지만 비공인 교회인 가정교회는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다른 전문가도 "가정교회는 국가의 통제를 받는 '체제 안 삼자교회'를 선택하든지 핍박을 달게 받든지, 양자택일을 강요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중국 정부가 이른바 '체제 밖 교회'를 '체제 안 교회'로 만들어 활동의 자유를 허락하는 대신 유리알처럼 낱낱이 들여다보려고 한다는 시각이 힘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뜨거운 열정과 냉철한 이성으로 중국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선교지에서 떠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중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제대로 도와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먼 곳에 있는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遠親不如近隣)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중국은 "재능은 감추고 드러내지 않으면서 때를 기다린다"는 '도광양회'(韜光養晦)에서 '화평굴기'(和平掘起: 평화롭게 일어 선다)를 넘어 '유소작위'(有所作爲: 해야 할 일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뤄 낸다), '주동작위'(主動作爲: 할 일을 주도적으로 한다), '부국강병'(富國强兵)의 시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중국은 유소작위보다 더 적극적으로 국제 문제에 개입해서, 국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투적으로 뭔가를 이뤄 내는 '분발유위'(奮發有爲)의 정신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아 보입니다. 한국 교회가 하루속히 성장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선교 한국 시대를 열어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뱀 같은 지혜로움과 비둘기 같은 순결함이 요구되는 때입니다. 한국 교회가 '이이제이'(以夷制夷)의 희생양 이 될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등고망원'(登高望遠: 높이 올라 멀리 보다)의 정신이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두 부도재회퇴리'(豆腐掉在灰堆里), 다시말해 구제할 방법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집필은 한국 교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책은 추상적인 관념으로 중국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중국 문헌들과 각종 언론 보도, 그리고 제가 필명으로 기고한 글이나 기명 취재 기사, 방송 칼럼, 논문 등을 참고해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해 보고자 했습니다. '보면 알 수 있고, 찾아보면 얻 을 수 있는'(看得見, 摸得着)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중국과 중국인, 그리고 중국 교회를 보다 깊이 이해할 때, 우리는 그들의 희로애락을 껴안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올바르게 구현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독주'(獨奏)가 아닌 '합창'(合唱)이기 때문입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우리에게 중국은?
1부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
1. 중국, 그것이 알고 싶다
2.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가?
3. ‘세속적 제자도’, 중국 공산당
4. 다칭바오, 선전 그리고 보안
5. 중국식 역사 정리 해법
6. 중국에 유대인이 있다? 없다?
7. 중국에서 종교란 무엇인가?
8. 중국은 왜 기독교에 대해 상대적으로 엄격할까?
9. 중국에도 이슬람교, 불교가 있다
2부 중국 정부와 교회의 끊임없는 긴장 관계
10. 시진핑 시대의 종교 정책
11. 시진핑을 알면 중국의 미래가 보인다
12. 파리든, 여우든, 호랑이든 뭐든지 다 잡는다
13. 종교사무조례 시행 10년(2005-2015년)
14. 중국 선교의 빗장을 연 서구 선교사들
15. 중국 교회의 정신적 지주들
16. 가정교회 지도자들의 출소와 소천
17. 6?4 톈안먼 사태가 지식인들의 복음화에 불을 댕기다
18. 성장하는 중국 교회 - 2,300만 명 대 1억 3,000만 명
19. 삼자교회는 관제교회일까?
20. 삼자교회도 신학이 있나?
21. 가정교회도 분파가 있다
3부 중국이 무섭게 변하고 있다
22. 신주류 신흥도시 교회를 주목하라
23. 가정교회냐, 삼자교회냐의 구분, 더 이상 의미 없을까?
24. 이단, 중국 정부와 교회의 골칫거리
25. 중국 교회 관련 서적으로 선교를 엿보다
26. 한국 교회의 중국 선교 전선, 이상 없나?
27. 중국 복음화의 또 다른 방안, 미디어 선교
28. ‘선교 중국’ 시대를 준비하라
29. 일대일로 선교 벨트를 구축하자
30. 교회여, ‘화해 사회’를 넘어 ‘함께 사는 이미지’를 만들어라
에필로그 ‘백 투 예루살렘’을 넘어 ‘백 투 지저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