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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2

시리즈 :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38]

샬럿 브론테 저 | 최인하 역 | 심야책방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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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283721 / 440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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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 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 **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 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 책 소개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뒤흔들었던 ‘불온하고 위험한’ 사랑 이야기 예쁘지도, 높은 신분도, 가진 것도 없는 고아 출신의 제인 에어. 그러나 당찬 성격의 가정교사였던 그녀는 나이나 신분, 재산 등을 뛰어넘어 주체적으로 자신의 운명과 사랑을 개척해나가는 여성이다. 《제인 에어》는 이러한 독립적인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연애 소설로, 당대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신분을 넘어선 만남과 그에 대한 갈등을 통해 그 당시 사회에 만연했던 계급과 신분, 성별에 대한 차별 문제를 짚어내며 작품 속에 풀어나간다. “제가 가난하고 미천한데다 작고 못생겼다고 영혼이나 감정도 없는 줄 아세요? 잘못 생각하셨어요! 저도 로체스터 님처럼 영혼이 있고 감정이 넘친다고요. 하느님이 제게도 아름다움과 많은 재산을 주셨더라면 이곳을 떠나는 괴로운 제 심정을 로체스터 님도 똑같이 느끼게 해주었을 거예요.” 출간 즉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바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제인 에어》는, 그 당시 억압되고 종속된 삶을 살아가던 많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탈출구를 만들어 주었다. 이 소설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그 기저에는 여성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 대해 주체적인 선택과 책임을 져야 한다는 당시에는 파격적이었던 메시지가 깔려 있었기 때문에, 철저히 남성중심주의로 돌아가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불온하고 위험한 책’으로 평가되기도 했는데, 작가 샬럿 브론테는 당시 편협한 19세기 평론가들의 수많은 비난 속에서도 영문학사에 여성이 처음으로 ‘동등한 주체‘가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저자 소개

샬럿 브론테는 1816년 요크셔 손턴에서 영국 국교회 목사인 아버지 패트릭 브론테와 어머니 마리아의 6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5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1824년 자매들과 함께 성직자 자녀를 위한 기숙학교에 들어간다. 그러나 열악한 학교 환경으로 인해 언니 둘이 병에 걸려 사망하고 샬럿은 후에 《폭풍의 언덕》을 쓰는 에밀리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1826년부터 샬럿은 동생들과 함께 앤그리아(Angria)라는 상상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써나가기 시작한다. 1831년 샬럿은 로헤드에 있는 기숙학교에 들어가지만 곧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온다. 1835년부터 3년간 로헤드의 학교에서 선생으로 일한 후 1842년 에밀리와 함께 더 공부하기 위해 브뤼셀의 에제 기숙학교로 간다. 그곳에서 샬럿은 교장인 에제에게 사랑을 느끼나 유부남이었던 에제와는 결국 이루어지지 못한 채 1844년 영국으로 돌아온다. 이때의 경험은 이후 《제인 에어》에서 로체스터와 제인 에어의 사랑 이야기로 그려진다. 고향에 돌아온 샬럿은 동생인 에밀리, 앤과 함께 필명으로 시집을 발표하기도 하고 학교 건립 계획을 세우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1846년부터 《제인 에어》를 집필하기 시작해 1847년 출간하게 된다. 그 밖에 《셜리 Shirley》(1849), 《빌레트 Villette》(1853), 《교수 The Professor》(1857) 등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수년간 국제 인턴으로 활동했으며, 영상 번역물로 KBS 스페셜 다큐멘터리 '꿈꾸는 토르소맨 더스틴 이야기', KBS '세계 경제전쟁 100년사 커맨딩 하이츠' 등이 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목차
제1장 7
제2장 20
제3장 41
제4장 77
제5장 100
제6장 122
제7장 172
제8장 204
제9장 227
제10장 244
제11장 259
제12장 281
제13장 304
제14장 347
제15장 368
제16장 388
제17장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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