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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상처 [개정판] 학습 부진의 심리학 : 배움의 본능 되살리기

김현수 저 | 에듀니티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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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992112 / 28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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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3년 첫 출간 이후로 많은 부모와 교사에게 사랑 받은 《공부 상처》, 기존 4가지 ‘공부 상처 유형’에서 7가지로 세분화하여 수록한 개정판 출간 70%의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상처의? 중심에는 공부가 있다. 공부 상처는 학습부진이라는 결과를 초래한다. 못하는 아이는 없다. 상처받은 아이가 있을 뿐... 미세한 뇌 장애를 갖고 태어나는 안타까운 일부 아이들을 제외하고, 원래 배우는 것이 불가능한 아이는 없다. 또한 뇌에 미세한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들이라 하더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배워 나갈 ... 2013년 첫 출간 이후로 많은 부모와 교사에게 사랑 받은 《공부 상처》, 기존 4가지 ‘공부 상처 유형’에서 7가지로 세분화하여 수록한 개정판 출간 70%의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상처의 중심에는 공부가 있다. 공부 상처는 학습부진이라는 결과를 초래한다. 못하는 아이는 없다. 상처받은 아이가 있을 뿐... 미세한 뇌 장애를 갖고 태어나는 안타까운 일부 아이들을 제외하고, 원래 배우는 것이 불가능한 아이는 없다. 또한 뇌에 미세한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들이라 하더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배워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특정한 방식, 환경 등으로 인해 배움으로부터 멀어져 간다. 배움으로부터 멀어져 가게 되는 원인을 존 홀트(John Holt) 같은 홈스쿨링 지도자들과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 같은 학자들은 현재의 지능 분류 및 진단 체계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학교 교육에서 찾았다. 아이들이 타고난 본능으로서 배움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소위 말하는 공부로부터 멀어지는 데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저자는 이것을 공부에 대해 상처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흥미를 잃은 것은 결과이지, 흥미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며 상처를 주어서 공부에 흥미를 잃은 상황이 되었을 뿐이라고 강조한다. 저자가 이 책을 펴낸 첫 번째 이유는 저자가 임상의학 진료실에서 만나는, 매일 공부 못한다고 혼나는 아이들을 대변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이 원래 못하거나 일부러 못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우리는 왜 모를까. 혹은 알지만 왜 다른 기회를 만들어 주거나 접근법을 찾지 못할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두 번째는 공부 못하는 아이들을 안타까워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돕기 위해서이다.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데 길을 못 찾는 아이들, 혹은 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하려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이다. 자기 삶에서 ‘성공’이라는 경험이나 ‘칭찬’이라는 글자를 마주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현재의 공부라는 틀과 생활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한다. 따라서 이 책은 ‘학습 부진아’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대상이 될 것이고, 결국 학습 부진 상태에 있는 아이들을 돕는 책이 될 것이다.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데 길을 못 찾는 아이들, 혹은 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하려는 아이들’을 둔 교사와 학부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개정판에서는 기존에 4가지였던 공부 상처의 유형을 공부 파업형, 만성 학습경험 결핍형, 만성 학습피로 증후군, 목표 결핍형, 자신감 결핍형, 기대 부담형, 실행 결핍 증후군의 7가지로 세분화하여 각 유형의 특징을 소개한다. 또한 각 유형별 아이들을 어떻게 지원하는지를 제시해주는데, 학습 부진아를 지도할 때 학습의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어 지도하면 실패를 하기 때문에 ‘학습적 지원’뿐만 아니라 관계적 측면에서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 추천사 ] 이 책을 보고 제 생각이나 말 하나하나가 오히려 아이에게 공부 상처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이가 진정으로 배움의 기쁨을 느끼도록 하려면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_ 김성미 주부(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저자 소개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의대를 졸업하고 전문의 과정을 마친 뒤 ‘사는기쁨 신경정신과’를 개업했으며, 아울러 ‘빵과 영혼’이라는 상담 센터를 만들어 빈곤하고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일을 했다. 2002년에는 상처받은 청소년들을 위해 성장 학교 ‘별’을 설립하여 치유와 복지, 교육이 함께 하는 대안 학교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었다. 국내에 프레네 교육을 도입하고 확산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에 기초해 설립한 ‘별’ 학교의 성장 과정을 담은 <프레네 학교 이야기 1, 2>를 엮어 출판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교실 심리, 교사 치유, 아이들 이해, 부모 이해 등을 주제로 1년에 100회 이상 강연을 하면서 학교와 지역 사회 현장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관동대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기도광역정신보건센터 부센터장을 역임하고,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부회장, 대한중독정신의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쓴 책에 <아이들이 인터넷 게임 때문에 너무 아파요>, <학교 폭력, 우리 아이 지키기>(공저)가 있고, 옮긴 책에 <인터넷 중독증>, <성폭력 피해 가족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빈곤 가족과 일하기>(공역), <가정 폭력 2005>(공역) 등이 있다.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해 온 활동들이 알려지면서 청소년보호위원회와 MBC로부터 청소년보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싹을 틔우는 일을 계속할 생각이며,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공동체 ‘교사격려센터’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길을 닦고 있다.
   


 



 

목차

목차
개정판을 내며
여는 글 - 덜 혼내고, 더 잘 돕기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원래 못하는 아이는 없다
PART I.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
01 누가, 어떻게 공부 상처를 주나?
02 공부 상처의 결과 : 학습 부진
03 공부 상처를 주는 가정환경, 계층, 문화의 차이
PART II. 상처받은 아이에게 다가가기
01 공부 사연 듣기 & 내면 어루만지기
02 공부 위기는 언제 찾아오나?
03 공부 동기 발견하기
04 성공하는 계획 세우기
05 공부에 대한 태도를 돕는 귀인 이론, 낙관 이론
06 ADHD 아이들의 공부 지도
PART III. 공부 상처의 유형 알기
01 관계의 상처 : 공부 파업형
02 돌봄의 상처 : 만성 학습경험 결핍형
03 과잉의 상처 : 만성 학습피로 증후군
04 역할의 상처 : 목표 결핍형
05 노력의 상처 : 자신감 결핍형
06 평가의 상처 : 기대 부담형
07 실행의 상처 : 실행 결핍 증후군
PART IV. 아이에게 맞는 공부 돕기
01 공부 상처의 원인 찾기
02 공부 동기를 강화하는 대화법
03 공부 문화와 친해지도록 하려면
04 아이의 특성에 맞는 공부 방법 찾아 주기
에필로그 -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는 세상을 꿈꾸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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