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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혼자 라틴 진한 여행 쿨한 기록

류수한 저 | 미래의창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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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893409 / 27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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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남자 혼자 진한 여행. 라틴만한 곳이 또 있을까?
- 멕시코와 쿠바. 그 뜨거웠던 날들의 기록
작렬하는 태양과 시선을 자극하는 원색의 물결, 어딜 가나 흐르는 재즈의 음률과 어쿠스틱 악기의 흥겨운 리듬, 고단하고 궁핍한 가운데도 낙천적인 사람들, 가난이 들러붙은 거리에서는 순진한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다. 원래 이 땅의 주인이었던 원주민들은 기념품을 파는 행상으로 전락하고, 식민지 시대 대부호의 저택은 이제 훌륭한 박물관이 되었다.
살아서는 전설, 죽어서는 종교가 된 남자, 체 게바라의 혼이 아직 살아 있고 <비에나 부스타 소셜 클럽>의 주인공인 꼼빠이 세군도의 노래가 흥건
하다.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도시 아바나는 아직도 그의 순례객들이 끊이지 않으며 소설가처럼 시가를 피우려 했던 여행객은 그만 너무 독한 맛에 실패하고 만다.
찬란했던 마야, 아즈텍 문명의 거대한 유적들 앞에서 21세기 문명인은 말을 잃고, 대자연의 경이로움은 이 땅과 사람들에 대한 외경을 품게 한다. 이렇듯 철저하게 우리와 다른 곳이 또 어디 있을까?
남자, 서른을 넘었다면 라틴을 가라.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남자 혼자 진한 여행. 라틴만한 곳이 또 있을까? - 멕시코와 쿠바. 그 뜨거웠던 나날의 기록 작렬하는 태양과 시선을 자극하는 원색의 물결, 어딜 가나 흐르는 재즈의 음률과 어쿠스틱 악기의 흥겨운? 리듬, 고단하고 궁핍한 가운데도 낙천적인 사람들, 가난이 들러붙은 거리에서는 순진한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다. 원래 이 땅의 주인이었던 원주민들은 기념품을 파는 행상으로 전락하고, 식민지 시대 대부호의 저택은 이제 훌륭한 박물관이 되었다. 살아서는 전설, 죽어서는 종교가 된 남자, 체 게바라의 혼이 아직 살아 있고 의 주인공인 꼼빠이... 남자 혼자 진한 여행. 라틴만한 곳이 또 있을까? - 멕시코와 쿠바. 그 뜨거웠던 나날의 기록 작렬하는 태양과 시선을 자극하는 원색의 물결, 어딜 가나 흐르는 재즈의 음률과 어쿠스틱 악기의 흥겨운 리듬, 고단하고 궁핍한 가운데도 낙천적인 사람들, 가난이 들러붙은 거리에서는 순진한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다. 원래 이 땅의 주인이었던 원주민들은 기념품을 파는 행상으로 전락하고, 식민지 시대 대부호의 저택은 이제 훌륭한 박물관이 되었다. 살아서는 전설, 죽어서는 종교가 된 남자, 체 게바라의 혼이 아직 살아 있고 의 주인공인 꼼빠이 세군도의 노래가 흥건하다.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도시 아바나는 아직도 그의 순례객들이 끊이지 않으며 소설가처럼 시가를 피우려 했던 여행객은 그만 너무 독한 맛에 실패하고 만다. 찬란했던 마야, 아즈텍 문명의 거대한 유적들 앞에서 21세기 문명인은 말을 잃고, 대자연의 경이로움은 이 땅과 사람들에 대한 외경을품게 한다. 이렇듯 철저하게 우리와 다른 곳이 또 어디 있을까? 남자, 서른을 넘었다면 라틴을 가라. 출판사 서평 머나먼 땅 멕시코와 쿠바 라틴의 문화와 대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움과 로맨틱함 남자, 라틴에 빠지다 그는 혼자 떠났다. 저자는 어느 4월,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 멕시코와 쿠바를 만나러 라틴아메리카 대륙으로 떠났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첫날밤을 맞으며 낯설지만 오히려 그 생경함에서 그간의 상념을 지울 수 있는 차분함을 만났다. 멕시코의 열정과 낭만을 마주하며 여행을 시작하려던 찰나, 멕시코발 신종플루가 유행해 갑작스럽게 여행 일정을 바꾸기도 했다. 예측할 수 없는 일정 가운데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유로운 라틴의 영혼과 혼자 떠나는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틴은 어느 것으로도 규정되지 않는다. 우리는 쿠바의 재즈와 야구를 알고 멕시칸의 모자를 떠올릴 수 있으며 라틴 아메리카의 열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다. 그렇다, 라틴 아메리카하면 열정과 낭만을 떠올리며 한번 쯤 가보고 싶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라틴 아메리카로의 여행을 꿈꿔보는 것만큼 실제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한다. 여행에 대한 정보도 부족할뿐더러 무엇이 있는지를, 또 그곳의 유적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기 멕시코와 쿠바를 샅샅이 훑고 온 한 남자의 이야기가 있다. 그가 풀어내고 있는 이야기는 멕시코와 쿠바에 관한 많은 선입견을 깨트린다. 사실 라틴 아메리카는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면모를 지닌 대륙이다. 멕시코와 쿠바에서 만나는 대자연의 경관과 마야 문명의 대유적지들은 깊은 경외심을 갖게 한다. 또한 독립과 혁명의 역사들이 곳곳에 남아 흐르고 있다. 그들이 가진 자원에 비해 마케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감추어진 멕시코와 쿠바의 곳곳을 그와 함께 걸어보자.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Ⅰ _ 과나후아토 16세기에 건설된 아름다운 중세도시, 포석이 깔린 운치 있는 길과 중세풍 건축물. 성곽 같은 도시 구조가 영화 속 중세 유럽 거리처럼 잘 보존되어 있다.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Ⅱ _ 트리니다드 곳곳에 고즈넉한 중세풍의 건물과 올록볼록한 자갈로 만들어진 도로. 더운 한 낮이 지나고 밤이 되면 음악과 낭만이 흐르는 곳으로 변한다. 19세기 화려했던 농장주들의 저택과, 문화 유산이 된 44m높이의 노예 감시용 망루. 기원전 100년의 경기장 _ 몬테 알반 천 년 이상 방치되었던, 하얀 산이라는 뜻의 몬테 알반. 13개의 피라미드와 중앙 광장, 신전 등 26채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인위적인 보수를 하지 않아 생생한 당시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1억년 전의 지형, 모고테 봉우리와 평야 _ 비날레스 신이 쿠바에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 일컬어지는 신비의 땅, 모고테. 독특하게 생긴 봉우리와 그 사이로 붉게 펼쳐진 드넓은 평야, 그리고 신비한 동굴. 마야 문명의 대유적지 _ 치첸이사 6세기의 신전들이 지닌 신성함과 과거의 기억. 엘 가스띠요, 전사의 신전, 천문대 등 마치 테마 공원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신전들.

저자 소개


세계 100여 개가 넘는 나라를 여행했다. 하지만 전문 여행꾼은 아니다. 성균관대 대학원 언론학과를 졸업했으며 나래이동통신, 두루넷, 코리아닷컴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일했다.
현재 광고기획사 비투비즈를 운영하고 있다.
조선일보에 ‘류수한의 걸어서 중미로’ 여행칼럼을 연재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남미, 열정의 라세티»(2008)가 있다. 음악과 영화, 사진을 사랑하고 틈나는 대로 여행을 다닌다.
한글 이름은 류수한, 영어 이름은 알버트, 라틴을 여행하면서 ‘리꺄르도’라는 멕시코 이름을 얻었다. 

책 속에서

16세기에 건설된 도시 과나후아토는 멕시코에 있는 많은 도시 중 가장 아름다운 중세 도시로, 포석이 깔린 운치 있는길과 중세풍 건출물, 성곽 같은 도시 구조가 마치 영화 속에 나오는 중세 유럽의 거리처럼 잘 보존되어 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오늘날 많은 관광객이 찾곤 한단다. 도시 자체의 규모는 크지 않고 볼거리가 센트로에 집중되어 있어 대략 하루 정도면 다 돌아볼 수 있다. 이곳에 온 지 벌써 5일째, 여행객이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지역을 주・야간으로 산책 삼아 거닐었더니, 현지인이 다 되어가는 기분. 매일 같은 곳에 들려 생수 및 생활용품을 사고 식사도 해서, 자주 가는 곳은 주인이 벌써 얼굴을 외워서 간단한 농담까지 할 정도이다.
- p. 37-38, ‘카르멘 하우스의 리꺄르도’ 중에서


그렇게 3시간여를 달려 께레따로에 도착했다. 이 도시는 왠지 조용하고 깨끗하며 편안한 느낌이 든다. 많은 고민 끝에 하나의 결정이 내려진 후라 마음이 편해서일까. 부겐빌레아 꽃이 늘어선 정원이 있는 도시의 중심 독립 광장과 그 주변의 19세기풍의 스페인식 건물들을 보고 있노라니 기대치 않았던 평정심이 든다. 사실 께레따로는 원래 방문할 예정이 없던 도시였다. 급하게 쿠바행을 결정하면서 멕시코시티 외곽 톨루카 공항 주변에서 하루 머물기가 좀 곤란해서 그 중간 지점 정도 되는 위치에 있는 도시를 찾다가 우연히 방문한 곳이다. 평소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가 아니어서 그런지 더욱 멕시코다운 삶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덤까지 누리게 된 것 같다.
- pp. 43, ‘애증의 땅과 3등 시민?’ 중에서


아직 쿠바로 출국하려면 며칠 기다려야 하고, 여기 일정이 무료하기도 해서 오늘은 이슬라 무헤레스에 가보기로 했다. ‘여자의 섬’이라는 뜻을 가진 이슬라 무헤레스는 칸쿤에서 북동쪽으로 8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섬이다. 가라폰 행상 국립 공원의 내부에 있고, 푸르다 못해 시리도록 선명한 바다를 따라 펼쳐진 조각 모래 위에는 수상스포츠와 레저를 위한 시설이 훌륭하게 갖추어져 있다. 이곳은 값비싼 호텔이 병풍처럼 늘어선 칸쿤 섬의 카리브해를 만끽하지 못한 대부분의 자유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다. 칸쿤이 미국의 돈 많은 관광객들을 위한 초호화 휴양지라면, 이슬라 무헤레스는 다분이 서민적인 카리브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덕분에 가는 마음도 가볍다.
- pp. 53, ‘서민들의 카리브해’ 중에서


내가 말레꼰을 찾은 시간은 오후 3시다. 한낮의 찌는 듯한 더위와 뜨거운 태양을 식혀줄 그늘 하나 없는데도 말레꼰 방파제 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남학생들은 함께 놀러온 여학생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인지 연신 다이빙 솜씨를 뽐내고 있다. 다른 쪽에서는 대낮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농도 짙은 사랑의 표현을 하는 연인들도 있다. 말레꼰에서 사진을 직고 있으면 어느새 사람들이 다가와 말을 걸어온다. 스페인어권인 이 나라 사람들은 다른 중남미 국가보다 영어를 구사하는 비율이 높다. 아무래도 관광이 이 나라 전체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외국인 여행객을 만나면 영어로 한마디 말이라도 건네는 것이 이들의 온정일 듯 싶다. …… 이곳에 오기 전에는 사회주의 국가인 쿠바가 상당이 폐쇄적인 곳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선입견이 무참히 깨져버리는 순간이다.
- pp. 71, ‘낯설고도 친숙한 쿠바’ 중에서


호흡을 가다듬고, 깊은 향을 한 번 들이켠다. 순간 천국을 기대했던 나의 뇌와 기도는 땅끝으로 추락하는 지옥을 경험하며 기다리던 혀끝에게 무한한 무안함만을 준다. “하하하! 누가 시가를 그렇게 빨아?” 웃는 촌로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온다. 오늘 담배 농장에서 경험한 나와 시가의 첫 만남이다. 흡연자들은 이해할지 모르겠다. 시가는 필터 담배와는 달리, 목 넘김이 아닌 입안에서 혀끝으로 향과 맛을 느껴야 하고, 여러 번 불을 지피듯 불을 붙여야 붙는다는 걸. 시가를 목 넘김으로 빨아들이면 그 독한 향에 몸이 괴로워진다. 나도 몰래 습관적으로 필터 담배를 피우듯 시가를 피워서 사고가 난 것이다. 도대체 어떤 맛인지 궁금한 분들은 나중에 직접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pp. 94, ‘대자연과 시가의 땅, 비날레스’ 중에서


인헤니오스 계곡은 트리니다드에서 동쪽으로 8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옛 사탕수수 농장이다. 19세기 말 대규모로 사탕수수가 재배되던 시절, 이곳에는 50여 개의 농장이 있었고 흑인 노예의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독립 전쟁과 사회주의 혁명으로 지금은 농장 대부분이 사라진 상태지만, 당시 대부호였던 사탕수수 농장주가 사용하던 저택과 높이 4미터의 노예 감시용 망루는 아직도 남아 있다. 1988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인헤니오스 계곡으로 향하는 여정의 가장 큰 매력은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증기 기관차를 타고 트리니다드에서 계곡까지 갈 수 있다는 점이다. 20세기 초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만들어진 증기 기관차가 매캐한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시속 30여 킬로미터로 달리고 있다. 과거에는 사탕수수 운반을 위해 산티아고 데 쿠바에서 아바나까지 운행했다고 한다.
- pp. 118-120, ‘폭폭기차 타고 가는 사탕수수 농장’ 중에서


칸쿤에서 메리다로 향하는 길 중간에는 치첸이사가 있다. 치첸이사는 유카탄 반도 북서부의 도시이자, 메리다의 동쪽 약 11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마야 문명의 대유적지다. 유적은 건조한 석회암 지대에 있고, 유적군은 6세기경의 마야 유적과 톨테카 문화와 융합된 10세기 이후 유적으로 나뉜다. 7세기에 융성했던 치첸이사는 그 이후 쇠락을 거듭하다 10세기에 중앙 고원의 패권을 장악한 톨테카인과 결연해서 또 한 번의 영화를 누렸다. 이후 13세기까지 전성기를 누리며 유카탄 반도의 상업, 종교, 군사적 중심지 역할을 했다. 유적지 내에는 엘 가스띠요, 전사의 신전, 엘 쏨빤뜰리, 볼 경기장 및 재규의 신전과 천문대 등 넓은 영토에 마치 테마 공원처럼 신전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 pp. 186, ‘게임에서 이기면 제물로?’ 중에서


밤에 도착한 끄레엘은 우리나라로 비유하자면 인적 드문 강원도 두메 산골 같은 곳이다. 철도역 옆으로 흐르는 실개천을 따라 조그마한 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며, 그 주변으로 온통 그림같이 높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깊은 산속 마을이다. 그래도 관광객은 제법 오는 편인 것 같다. 엘 빠시피코 즉, 태평양 횡단 열차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원래는 어제 머물렀던 치와와에서 로스모치스까지의 구간을 주 3회 운행하는 열차 노선이다. 하루에 이 노선을 다 보려면 무려 14시간 기차를 타야 하는데, 그중 5시간 동안의 풍경은 별 볼일 없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여행객 대부분이 이곳 끄레엘부터 시작하는 코스의 기차를 탄다.
-pp. 209, ‘자신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끄레엘 역에서 손님을 태운 열차는 한 시간 반 즈음 달려 디비사데로에 정차한다. 여기서 승객들은 모두 내려서 눈앞에 펼쳐지는 장엄한 구리 계곡, 즉 코퍼 캐니언의 경이로운 풍채를 한눈에 만끽한다. 고지대의 상쾌한 날씨와 맑은 공기를 호흡하며 전망대 앞으로 다가가면 기괴하고도 장대한 산맥들과 울창한 수목들 사이의 암벽 등이 장관을 이룬다. 전망대 밑 천길 낭떠러지 아래의 기암괴석들의 모습에서부터 울창한 산봉우리까지 보고 있노라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태고의 신비 그 자체의 세계로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열차를 타기 전 역사에 줄지어 이는 포장마차에서의 멕시코 별미 탐방도 이곳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pp. 216, ‘그랜드 캐니언이 형이라고 부르겠네!’ 중에서

 

 

목차

목차
020 처음 만나는 마리아치와 테킬라
026 광장에 취하다
032 마초들의 경기, 로데오
036 카르멘 하우스의 ‘리꺄르도’
042 애증의 땅과 3등 시민?
047 숙소에서 옷은 왜 입어?
053 서민들의 카리브해
058 복싱 영웅과 파나마 운하
066 낯설고도 친숙한
072 치자꽃 두 송이를 그대에게 드립니다
075 고물상과 최고의 기술자
080 오래된 뚝배기 장맛, 쿠바 음악
084 알다가도 모를 쿠바
089 아!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094 대자연과 시가의 땅, 비날레스
100 빈곤과 불명예 가운데 무엇을 택할 것인가?
106 아프리카 리듬과 쿠바 재즈
111 부담스러운 환대
118 폭폭기차 타고 가는 사탕수수 농장
123 사회주의 국가의 자본주의적인 민박집
128 쿠바에서 체 게바라는 종교다
134 네 인생의 1회말이 이제 막 끝났을 뿐!
142 바로 그게 쿠바야!
147 혁명과 예술의 도시, 산티아고
152 쿠바 같지 않은 느낌, 쿠바의 샹그릴라
158 ‘틀리다가’ 아니고 ‘다르다’
163 쿠바의 아리랑, 관타나메라
169 쿠바와 헤밍웨이 애증의 관계
173 굿바이, 아바나!
178 멕시코가 아닌 그곳과 이상한 논리
186 게임에서 이기면 제물로?
192 링 위의 전설과 애니깽
196 가봐야 알 수 있다 선입견은 금지
201 멕시코에도 지역감정이?
206 멕시코의 ‘로빈훗’
209 자신에게 주는 선물
213 그랜드 캐니언이 ‘형’이라고 부르겠네!
219 근거 없는 자신감의 결과는?
224 환영, 리꺄르도! 오악사까에 온 것을 축하해!
229 우리네와 비슷한 그들
235 그들의 행복한 세상을 빌어본다
239 마야인의 서낭당
244 우주인들의 걸작(?)
247 멕시코의 중심, 멕시코시티
252 멕시코 고대사를 알아가는 재미
259 디에고 리베라의 벽화 순례
263 그라시아스! 아디오스!
268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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