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박정희 살아있는 경제학

시리즈 :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33]

좌승희 저 | 백년동안 | 2015년 05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17.80
판매가
$9.79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6061312 / 208쪽 150 x 19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박정희는 과연 어떻게 대한민국의 위대한 성장을 이끌었는가? 기존 주류경제학이 놓치고 있었던 ‘한강의 기적’의 비밀 ‘삼위일체경제발전론’으로 그 해답을 찾다 이 책은 박정희 시대, 한강의 기적으로 표현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경제적 업적을, 이념의 옷을 벗겨 내고 객관적 시각으로 자본주의 경제의 기능적 본질에 입각하여 분석·평가함으로써 그동안의 이 시대에 대한 오해와 논란을 정리해 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나아가 이를 통해 오늘날 경제학이 부딪치고 있는 고난도의 문제에 대한 답이 바로 박정희의 정책 패러다임 속... 박정희는 과연 어떻게 대한민국의 위대한 성장을 이끌었는가? 기존 주류경제학이 놓치고 있었던 ‘한강의 기적’의 비밀 ‘삼위일체경제발전론’으로 그 해답을 찾다 이 책은 박정희 시대, 한강의 기적으로 표현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경제적 업적을, 이념의 옷을 벗겨 내고 객관적 시각으로 자본주의 경제의 기능적 본질에 입각하여 분석·평가함으로써 그동안의 이 시대에 대한 오해와 논란을 정리해 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나아가 이를 통해 오늘날 경제학이 부딪치고 있는 고난도의 문제에 대한 답이 바로 박정희의 정책 패러다임 속에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27번째. 한국은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되는 개발연대, 3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과 아주 양호한 동반성장, 즉 최고의 동반성장을 실현하였다(World Bank, 1993). 이를 일컬어 한강의 기적이라 부르고 있는 것이다.1 그러나 한국은 개발연대 이후 지난 30여 년간을 개발연대 경제정책의 잘못을 시정하여 선진국으로 도약한다고 애써 왔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경제는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전혀 원치도 않았고, 더구나 목적하지도 않았던 결과에 직면해 있다. “평등을 추구한 경제는 불평등해지고 역으로 불평등을 허용한 경제는 오히려 평등해지는 이 역설”, 소위 “‘자본주의의 불평등 모순’을 적극 수용하는 나라는 오히려 그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성공하지만 이를 적극 청산하려는 나라는 하나같이 오히려 그 불평등의 질곡에 더 깊이 빠지고 있다는 역설”에 빠진 셈이다. 이 책은 박정희 시대, 한강의 기적으로 표현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경제적 업적을, 이념의 옷을 벗겨 내고 객관적 시각으로 자본주의 경제의 기능적 본질에 입각하여 분석·평가함으로써 그동안의 이 시대에 대한 오해와 논란을 정리해 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나아가 이를 통해 오늘날 경제학이 부딪치고 있는 고난도의 문제에 대한 답이 바로 박정희의 정책 패러다임 속에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박정희를 지금처럼 역사 속에 사장시킬 것이 아니라 그 성공의 진수를 오늘에 살려내는 것이 바로 오늘날 전 세계 그리고 대한민국이 부딪치고 있는 경제 난제들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박정희는 죽은 경제학이 아니라 아직도 살아 있는 유용한 경제학임을 이해하게 되길 바란다.

저자 소개

경제발전 현상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정통 주류경제학은 박정희 시대를 포함한 동아시아의 고속성장 경험은 물론, 자본주의 경제발전의 보편적 현상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대안적 경제성장·발전론을 모색해 온 한국의 대표적 경제학자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UCLA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3년 한국은행 조사1부 근무로 경제계에 첫발을 내딛고, 박사학위 취득 후 2년여간 미국연방준비은행(FRB, 미네아폴리스 소재) 경제연구관(economist)을 거쳐 12년간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국제경제, 금융경제, 거시경제, 산업조직, 세계화 개혁 연구 및 한국경제 2020비전 연구총괄 등, 한국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후 1997년부터 8년간 우리나라 최고의 민간 싱크탱크인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경제이론 정립과 정책 개발에 주력하였으며, 2006년부터 경기개발연구원 원장을 맡아 5년여 동안 수도권과 비수도권, 나아가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을 주도하였다.


경제학자로서 저자는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와 정부혁신위원회 위원, 국민경제자문위원회 위원 및 구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위원, 대통령자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발한 대정부 자문활동을 펼쳤다. 경제전문가로서의 그의 활동은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 업무유공자표창’, ‘제26회 매경 이코노미스트상’, ‘제16회 정진기언론문화상’ 및 ‘제50회 정보통신의 날 산업포장’ 등의 수상으로 빛을 발했다.


저자는 학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한국비교경제학회, 한국규제학회, 한국경제제도학회 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면서 학계 발전에도 지대한 업적을 남겼다.


국내 저서로 『국제화시대의 한국경제운영』(1994), 『내생적 금융제도론』(1995), 『진화론적 재벌론』(1998), 『명령으로 안 되는 경제』(1999), 『기업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조명』(2002), 『신 국부론』(2006), 『한국 현대사 이해』(2007), 『새 헌법 연구』(편저, 2007), 『발전경제학의 새패러다임』(2008), 『경제발전의 철학적 기초』(2012), 『박정희 살아있는 경제학』(2015), 『박정희, 동반성장의 경제학』(2018) 등 다수, 영문 저서로는 한국경제 개혁 방향을 제시한, A New Paradigm for Korea’s Economic Development (Palgrave, 2001)과 한국의 재벌정책 개혁을 촉구한 The Evolution of Large Corporations in Korea (Edward Elgar, 2002), 그리고 지난 20여 년 동안 대안적 경제발전론을 모색한 연구 성과인 A General Theory of Economic Development: Towards A Capitalist Manifesto (경제발전의 일반이론: 자본주의 선언문, Edward Elgar, 2017)과 이 이론을 응용한 현대 한국경제역사 설명서인 The Rise and Fall of Korea's Economic Development: Lessons for Developing And Developed Economies (한국경제의 흥망성쇠: 선·후진국에 대한 교훈, Palgrave-Mqacmillan, 2017) 등을 출판하였고, 기타 수십 편의 국·영문 논문과 공저, 편저서들을 발표했다.


이러한 학문적 연구와 성과를 바탕으로 저자는 지난 십수 년간 새로운 경제발전의 이론을 서울대 경제학부와 국제대학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서 초빙 및 석좌교수로 강의해 왔다. 2016년 2월부터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책 속에서

p33
훌륭한 이웃을 옆에 두고 배우는 것이 성공의 첩경이다. 세계 문명사에 일등문명이 영원한 적은 없다. 시간의 길고 짧음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결국 흥망의 길을 갔다. 왜 그럴까? 일등을 오래하면 자만심이 생기고 나태해진다고도 하고 타성으로 혁신에 소홀해진다는 주장도 있다. 흥하는 문명의 적은 내부에 있다는 말인 셈이다. 그래서 결국은 이등문명에 캐치-업 당한다는 말인 셈이다. 전혀 일리가 없는 말도 아니다. 그럼 이등문명은 도대체 왜 일등문명이 겪는 문제에 봉착하지 않고 일등으로 도약하게 되는가?

p63
한강의 기적을 이끈 박정희 시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지 4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대부분의 국내 정치학계는 물론 경제학계마저도 박정희 시대의 성공을 부정 혹은 폄하하는 것이 대세였다. 정치권에서도 진지하고 객관적인 평가와는 거리가 먼 찬반의 첨예한 정치적·이념적 평가만 난무하고 있다. 그동안 박정희 시대의 성공을 부정 혹은 폄하하는 것이 마치 소위 민주 지식인의 사명인 것처럼 치부되어 왔음도 부정하기 어렵다. 이미 한국사회에서 박정희 시대의 성공원리는 교훈으로 배워야 할 대상이라기보다는 극복·청산되어야 할 대상이 되어버린 지 이미 오래되었음도 부정할 수 없다

p116
1980년대 이후 오늘날까지의 중소기업 육성정책은 거꾸로이다. 성과에 관계없이 균등하게 지원함으로써 잘 못하는 중소기업이 오히려 상대적으로 우대받고 역량 있는 중소기업들은 역차별을 받아온 셈이다. 그 후 30여 년 간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이라 할 만한 기업으로 거의 성장하지 못하고 있음을 고려한다면 당시의 차별적 중소기업 육성정책이 얼마나 한국의 기업성장과 산업발전에 기여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p158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그동안 한국의 경제학계를 지배해 온 학문적 사대주의를 과감히 탈피하는 일일 것이며 이를 위한 신념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일 수 있다.”는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야말로 인류 역사상 최고의 창조경제인 위대한 한강의 기적을 이룬 국민이 아니었던가! 여기서 삼위일체 차별화 경제발전론으로 우리는 그 여정의 첫 페이지나마 써 보고자 노력하였다. 한국발 경제학 혁명에 더 창의적인 경제학도들의 도전을 기대해본다.

목차

목차
머리말 경제학, 박정희에 길을 묻다·05
1부 박정희 시대의 문명사적 의의
1장 자본주의 경제발전의 속성·19
2장 위대한 성장의 전야·33
3장 위대한 성장을 이끈 “자본주의 기업부국 패러다임”·45
2부 박정희, 위대한 성장: 오해와 진실
1장 역사 속에 잊힌 박정희의 성공원리·63
2장 박정희 부정의 논리와 허점들·66
3장 ‘삼위일체경제발전론’으로 본 ‘한강의 기적’·80
4장 한강의 기적을 낳은 경제정책의 성공과 실패·104
5장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성공 패러다임:
신상필벌의 경제적 차별화 전략과 정치의 경제화·119
6장 한국의 개발연대 성공의 교훈·122
7장 개발연대의 몇 가지 난제에 대한 재해석·139
8장 박정희의 성공 리더십과 오늘에 대한 교훈·146
9장 한국의 발전경험과 한국발 경제학 혁명을 고대하며·150
3부 새마을운동 성공의 진실
1장 새마을운동 연구에 대한 회고와 반성·165
2장 새마을운동의 약사·170
3장 자조하는 마을만 지원한 관치 차별화 정책 재론·174
4장 역사 속에 사라진 새마을운동의 성공원리와 농업 구조조정의 지연·179
5장 경제발전 이론과 정책의 관점에서 본 새마을 운동의 의의·184
맺음말 박정희 동반성장의 경제학·19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