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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75806 / 176쪽 16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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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큰숲동화 [1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빠른 전개, 극적인 반전, 매력만점 캐릭터가 전하는 명랑 리얼리즘 동화! 착하면 손해를 보고 만날 당한기만 한다고 한다. 이런 인식은 자본주의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 경쟁하고 이기심을 부리며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만든 결과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행복할까? 전 국민이 이기심과 탐욕을 앞세운다면 그 사회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을까? 이제는 정말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걸어온 길의 방향을 되물을 필요가 있다. 이병승 작가의 신작『구만 볼트가 달려간다』는 상상 그 이상의 재미로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알려 줄 것이다. ... 빠른 전개, 극적인 반전, 매력만점 캐릭터가 전하는 명랑 리얼리즘 동화! 착하면 손해를 보고 만날 당한기만 한다고 한다. 이런 인식은 자본주의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 경쟁하고 이기심을 부리며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만든 결과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행복할까? 전 국민이 이기심과 탐욕을 앞세운다면 그 사회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을까? 이제는 정말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걸어온 길의 방향을 되물을 필요가 있다. 이병승 작가의 신작『구만 볼트가 달려간다』는 상상 그 이상의 재미로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알려 줄 것이다. 삐뚤어진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초딩 루저, 구만이 현실에서는 한 개인이 사회를 바꾸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작품 속에서는 주인공의 세계관에 따라 작중 현실이 변한다. 독자의 의식을 건드려 현실과 책의 거리를 좁혀 주는 주인공들. 이 작품의 주인공 구만이도 우리의 오감을 깨워 잃어버린 가치관을 찾아 준다. 부족함을 나타내는 B급, 루저 같은 단어는 다 해당될 구만이는 마음만 부자다. 한 개를 받으면 상대에게 열을 주고, 이용당해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며 넘어가는 등 한마디로 바보 같다. 한데 우리는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구만이, 희망을 잃지 않는 구만이, 사람을 따뜻하게 품어 주는 구만이에게 감동을 받는다. 아무리 돈과 권력이 기세를 부리는 물질만능주의의 사회라 해도 사람인 이상 사람에게서 행복을 얻는다는 구만이. 구만이를 만나는 순간 우리는 두근두근 심장이 뛰는 활력을 얻고, 타인에게 눈길을 돌리고, 따뜻해진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게 된다. 카멜레온 같은 사람의 내면을 보여주는 구만이와 친구들 빨간 머리 삐삐처럼 대대로 사랑받는 작품은 매력적인 주인공의 역할이 크다.『구만 볼트가 달려간다』는 인물 창조가 참 잘된 작품이다. 작품 속, 바보 같은 구만이, 착한 미오, 못된 영일이, 정의감이 불타는 사이는 사자의 섬 시험에서 뜻밖의 모습을 보인다. 갈등 속에서도 자기 신념을 선택하는 구만이, 엄마를 위해 친구를 이용하는 미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정의를 저버리는 사이의 모습들은 극한의 상황에서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밀도 있게 보여 준다. 나와 사회 그리고 바른 가치 앞에서 용기를 잃어버리는 수많은 사람들……. 구만이와 친구들은 독자들이 자신은 어떤 인물에 가까운지 묻고, 상대방을 평가하는 데 신중함과 조심성을 건넨다. 공감 100퍼센트의 명랑한 리얼리즘 동화 이 작품은 전자두뇌, 전자다리가 발전한 최첨단의 미래 시대이지만 현실 배경의 사회 구조와 소재 들 로 현실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는 리얼리즘 동화다. 비정규직 같은 미오 엄마, 권력에 맞서다 감옥에 갇힌 구만이 엄마, 비리하는 은행장, 공권력을 행사하는 토라의 신정부 등은 현실에서도 익숙한 장면이다. 또 “사람들은 배려와 양보를 해 주면 그게 자기 권리인 줄 알아. 앞으로는 아무도 널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본때를 보여 줘야 해.” 같은 대사들은 오늘날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미래 사회라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사회 환경에 자신을 맞춰 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현실과 다르지 않다. 공감 가는 리얼한 이야기에 독자는 어느덧 책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고 책에 몰입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한다. ■ 작품 내용 최첨단의 미래 시대이지만 양극화는 심해지고, 사람들은 이기적으로 변했다. 급기야 신정부가 들어서면서는 경쟁과 초극강의 이기심을 요하는 사자들의 섬 시험을 본다. 경쟁에서 이긴 사위 1퍼센트가 들어갈 수 있는 초호화의 힐탑. 힐탑에 가기 위해 구만이의 친구들은 타인에게 고통을 주고, 구만이는 자기 신념과 가족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감옥에 갇힌 엄마도 구하고, 아빠의 불편한 다리를 수술해 준다는 유혹 앞에서 구만이는 계속 자기 신념을 지켜 나갈 수 있을까? 사자들의 섬 시럼의 목적은 진짜 무엇일까?

목차
차례
씨드와 힐탑
초록머리 샘
내가 기억하면 돼!
자존심 대결
철조망 너머의 사람들
아주 오래된 이야기
난 도망치지 않아
사자들의 섬
어쩔 수 없는 나인가 봐
가상 현실 시험
아르고스의 눈
사자 섬의 비밀
벼랑에서 날아오른 사자맨
구만 볼트가 달려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