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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373040 / 144쪽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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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초여름 녹색 같은 시를 짓는 시인 김옥자 흔히 사람들이 말을 할 때 인생은 평범한 생이 아니라 죽음과 마주쳤을 때 더욱 그 향기와 깊이를 더 한다고들 한다. 마치 어둠의 터널을 통과하면서 맞이하는? 빛을 보았을 때 더욱 그 빛이 찬란한 것처럼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힘든 시기를 겪어 본 사람이 예술가의 잠재적 능력을 끌어 낼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풍부한 경험과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기에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삶이거나 그가 흘리는 혈흔일 것이다. 자신의 삶을 솔직하면서도 아픔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려 노력하는 김옥자 시인의 삶을... 초여름 녹색 같은 시를 짓는 시인 김옥자 흔히 사람들이 말을 할 때 인생은 평범한 생이 아니라 죽음과 마주쳤을 때 더욱 그 향기와 깊이를 더 한다고들 한다. 마치 어둠의 터널을 통과하면서 맞이하는 빛을 보았을 때 더욱 그 빛이 찬란한 것처럼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힘든 시기를 겪어 본 사람이 예술가의 잠재적 능력을 끌어 낼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풍부한 경험과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기에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삶이거나 그가 흘리는 혈흔일 것이다. 자신의 삶을 솔직하면서도 아픔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려 노력하는 김옥자 시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저서를 소개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김옥자 시인의 작품을 정독해 보면 우리는 편안함에 정신마저 자연 치유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시인이 어떠한 작업을 해 놓았느냐에 따라 그 작품은 파릇한 새순이 돋는 뿌리 강한 나무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구멍이 헐헐 뚫린 곪은 낙엽만 무성한 나무가 될 수도 있다. 김옥자 시인은 사물을 바라보며 그 속에 숨어있는 환상까지도 끄집어낼 수 있는 시적 감각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생명을 부여해 줄 수 있는 희망을 보여 주며 사물을 설정해두고 이야기의 목적에 다양성을 부여하면서 깊이를 더해가는 시인의 시심을 보여준다. 오랜 기간 습작해 온 작품이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 되는 것을 보며, 독자는 오래토록 김옥자 시인을 자기만의 어휘력과 시어들로 고뇌와 사색의 힘을 적절히 섞어 가며 작품을 만들어 갈 줄 아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시인으로 기억할 것이다.
목차
마음의 길
행복을 떨어트리지 말아요
낙산사
못 잊어
장마 끝에
사랑한다는 것은
너를 위하여
행운
비도 계속 내리지는 않는다
내 사랑의 진실
선풍기
아버지
곰탕
내가 널 말이야
눈물 흘린 날
그리운 가슴
어디야
달력
아침의 향연
표정
쪽지
바다
사랑다운 사랑
그리운 그대
사랑을 찾아서
아! 미치겠습니다
독도의 눈물
내 마음 감추지도 못해요
낙엽
그리움 1
그리움 2
그리움 3
사랑해
가슴이 흘린 말
소망
하얀 종이위에
봄 1
봄 2
마음속 세월
봄비 1
봄비 2
사랑을 하고 부터
담장에 쌓인 사랑
그리웁더니
여름 마중
여름 소리
조약돌
손톱
바람 부는 날에
아카시아 꽃
지금 사랑하지 않으면
외로워 지는 날이면
사랑이여 다시 한 번
운명
혼자가 아닌 거야
또다시
사랑할 때는
가을로 내리는 비
가을 이별
가을 소리
시인의 길
빨간 우체통
고백
봄날
당신을 사랑합니다
못 본다면
고운 빛
보고 싶은 날에는
비 오는 날
마음 따라
마음의 정원
장마
여름이 머문 곳에서
가을 길
그리운 날은
장미
꽃 피는 날
그립다는 것을
비와 나
우산 속에서
그리움은 가슴에 있어야 그리움이다
그대 생각하면서
나의 거리
오늘은 어제가 보고 싶다
좋으면
너의 뒤에서
한련화
그리운 진통
잠시
그대만 있다면
여자 마음 다 같을까
고운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