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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불송 백봉 김기추 거사 법어집

일심행 안경애 정리 저 | 아침단청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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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94010 / 264쪽 148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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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의 현대불교를 새롭게 해석한 백봉 김기추 거사 30주기를 맞아 출간된 법어집이다. [예불송]은 밥 먹고 일하는 것이 곧 견성의 도리가 되는 이치를 드러내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부처행을 굴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허공성의 이치를 깨쳐서 자성을 되밝히고, 절대평등성 자리에 앉아서 되돌아 허공성인 일체만법을 굴린다는 백봉 선생님의 가르침이 오롯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예불송을 독송하면 누구나 세상살이를 하면서도 불법의 윤곽과 바탕을 마련할 수 있음이다. 매일 자성 삼귀의를 시작으로 네 가지 나의 소임, 염불송, 십자송과 ... 한국의 현대불교를 새롭게 해석한 백봉 김기추 거사 30주기를 맞아 출간된 법어집이다. [예불송]은 밥 먹고 일하는 것이 곧 견성의 도리가 되는 이치를 드러내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부처행을 굴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허공성의 이치를 깨쳐서 자성을 되밝히고, 절대평등성 자리에 앉아서 되돌아 허공성인 일체만법을 굴린다는 백봉 선생님의 가르침이 오롯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예불송을 독송하면 누구나 세상살이를 하면서도 불법의 윤곽과 바탕을 마련할 수 있음이다. 매일 자성 삼귀의를 시작으로 네 가지 나의 소임, 염불송, 십자송과 십물계, 동업보살의 서원을 세우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깨달음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밥 먹고 일하는 것이 곧 견성의 도리라,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누구나 부처행을 굴릴 수 있음이다 요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수행 방편, 거사풍과 새말귀(新話頭)를 주창하다! 한국의 현대불교를 새롭게 밝힌 백봉 김기추 거사는 57세에 깨달음을 얻고, 78세에 입적하실 때까지 재가자와 청년 불자를 위하여 부처님의 정법을 널리 전하셨다. 선생님은 학인들의 바른 안목을 틔워 주기 위해 철저한 당신 살림살이와, 독창적이면서 분명하고 명쾌한 선지(禪旨)로 열정적인 사자후를 토해내셨다. 세간과 타협하지 않되 세간을 끌어안으며 자비와 열정으로 정법수호의 오롯한 길을 가셨다. 특히 선생님은 요즘 시대에 알맞은 새로운 수행 방편인 거사풍과 새말귀(新話頭)를 주창함으로써 현대의 많은 사람들이 대도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거사풍은 재가자들이 가정과 생업을 지켜가는 바쁜 세간살이 가운데서도 올바른 수단방편으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길이며, 새말귀는 내가 바로 부처인 도리를 알아서, 부처임을 깊이 믿고 결정하여 부처행을 하는 수행법이다. 예불송은 밥 먹고 일하는 것이 곧 견성의 도리가 되는 이치를 드러내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부처행을 굴릴 것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예불이란 깜깜한 바다 위를 비추는 등대를 갖는 것! 허공으로서의 나를 되밝히는 중요한 수행방편이다 예불이란 불법의 중요한 수행방편 중의 하나이다. 매일 행하면 깜깜한 바다 위를 비추는 등대를 갖는 것과 같으며, 참면목을 하루속히 되밝히고 자유로운 삶의 주인으로서 모든 생명들과 더불어 건강하고 따뜻한 삶을 이루는 길잡이가 된다. [예불송]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불보 법보 승보가 모두 나의 것인 ‘세줄의 공덕(자성삼귀의)’ 부처의 대행기관으로서 나의 색신을 굴리는 ‘네가지 나의 소임’ 내 부처가 내 부처에게 귀의하는 ‘염불송’ 팔만대장경을 열 줄의 노래에 담은 ‘십자송’ 본래의 드높은 자리에 앉아서 세상살이의 모습을 잘 굴리는 ‘십물계’ 누리의 주인공의 큰 원을 세우는 ‘동업보살의 서원’ 본래의 소식자리를 그대로 역력하게 나툰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나와 둘이 아닌 불보살님의 원력과 가피로 견성성도의 ‘원을 세우는 말귀’ 당장의 마음이 바로 본래의 소식인 ‘누리의 주인공’ 인생의 존엄성을 드높이고 삼계의 주인공으로서 만법을 굴리는 ‘보림삼강’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의 ‘네가지 큰 다짐’ 매일 같이 예불송을 꾸준히 독송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아있는 내 살림살이를 굴리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백봉거사의 성명은 김기추(金基秋)이며 1908년 음력 2월 2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항일 민족운동을 벌이다 부산형무소에서 1년을 복역하고, 이후 만주 땅에서까지 '불령조선인(不逞朝鮮人)'으로 끊임없는 감시를 받다가 해방을 맞는다. 광복 후에는 교육 사업을 하다가 오십이 넘는 늦은 나이에 불법을 만나서 무(無)자 화두를 갖고 정진하다가 1964년 1월에 확철대오하였다. 이후 속가에 머물면서 거사풍(居士風) 불교를 크게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에게 최상승의 법문을 설하였다. 1985년 7월 27일 지리산 기슭의 보림선원에서 마지막 하계수련대회를 주재하실 때 제자들을 시켜 '여하시최초구(如何是最初句; 무엇이 최초의 구절인가?)'를 걸게 하고는 8월 2일 마지막 설법을 하고 나서 78세를 일기로 그 모습놀이를 거두었다.
저서로는 [금강경강송], [유마경대강론], [선문염송요론](15권), [절대성과 상대성], [백봉선시집]이 있다.

목차

목차
* 예불송 전문
* 머리말
1장 세 줄의 공덕(自性 三歸依)
2장 네 가지 나의 소임
3장 염불송
4장 십자송(十字頌)
5장 십물계(十勿戒)
6장 동업보살의 서원
7장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8장 원을 세우는 말귀
9장 누리의 주인공
10장 보림삼강, 네 가지 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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