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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714878 / 465쪽 164 x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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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중국관행 연구총서 [7]
출판사 리뷰
국내 최초 화교화인 관련 전문국제학술대회의 결과물
• 이 책은 2015년 1월에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이 개최한 “동아시아화교화인과 GLOCALITY”란 주제의 국제학술대회를 중심으로 한 국내외학자들의 연구결과물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 현재, 세계해외화인연구학회(ISSCO) 회장인 TAN CHEE-BENG(말레이시아) 중국 中山大學 석좌교수와 화교화인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劉宏(싱가포르) 싱가포르 남양이공대학 인문·사회과학원 원장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타이완, 한국 등 총 6개국 12명의 화교화인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 원래 국제학술대회에 발표된 논문들을 하나의 책으로 엮을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러나 학술대회를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논하는 자리에서 참석한 해외학자들 공히, 동남아화인과 동북아화교에 대한 연구를 한자리에서 함께 논한 사례가 세계적으로도 드물고, 더구나 그 연구성과 또한 질적 우수성을 담보하고 있으니 책으로 출간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중국학술원은 참석자들의 뜻을 받들어 이번에 한국에서 출판할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 싱가포르의 국제학술지 『DIASPRIC CHINESE』 2015년 6월호에도 국제학술대회와 그 성과물로서의 본서에 대한 장문의 소개문이 게재될 예정이다.
동아시아 화교화인사회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상호 비교할 수 있는 참조체계
• 이 책은 세계화교화인사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종합적으로 조감할 수 있는 총론적 성격의 글 외에도, 동남아화교(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의 국가별, 권역별 특수성에 대한 사례연구 그리고 동북아화교(한국, 일본, 북한, 타이완 등)의 자생적 기반구축을 위한 노력 등에 대한 구체적 연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동남아화인사회와 동북아화교사회가 각기 다른 역사적 배경과 정치경제적 토대 위에서 상호 구별되는 발전과정을 겪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적 전통과 관행의 지속성이란 면에서는 일정한 공통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 책에는 화교사회가 거주국에 동화되는 과정에서 그들의 중국적 전통요소가 상당부분 현지화, 토착화되어감에도 불구하고 관행이 지닌 기본적인 체계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글들이 다수이다.
•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세계화교화인연구에서 미지의 섬으로 남아있는 북한화교에 관련된 논문이 수록되었다는 사실이다. 북한화교는 한국화교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해외연구자들에게도 매우 흥미로운 대상이자 주제이다. 이와 관련한 논문을 집필한 宋伍强 교수 본인 스스로가 북한화교 출신이란 점도 이 글의 신뢰성과 구체성을 담보할 수 있는 하나의 증거가 될 수 있다.
1 화교화인과 GLOCALITY
2 남북한화교의 삶과 화교정책
3 동남아화교와 동북아화교의 마주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