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88.00
- 판매가
-
$48.40
(45%↓)
- 적립금
- $0.97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91186510117 / 800쪽 160 x 23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엘 레비 외 1명
-
신영준, 고영성
-
에리히 프롬
-
유시민
- 18,000
- 17,820
- 16,920
- 17,010
- [시리즈] 인간사랑 중국사 [5]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며, 우리의 사회는 어떤 미래로 나아가야 하는가?” 인류사 최고(最古)의 고전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 책속으로 추가 노자의 말은 오묘하고 그윽해서 어떤 자들은 그것으로 ‘꽃’을 만들고, 어떤 자들은 그것으로 ‘칼’을 만든다. 노자의 글귀를 통해 ‘꽃’을 만들던 ‘칼’을 만들던 그것은 각자 알아서 할 일이다. 나는 다만 꽃을 만든 자는 널리 향기를 세상에 퍼트려 주기를 바라고, 칼을 만든 자는 그 칼날을 너무 벼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향기는 멀리 퍼져갈수록 좋지만, 칼날이...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며, 우리의 사회는 어떤 미래로 나아가야 하는가?” 인류사 최고(最古)의 고전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 책속으로 추가 노자의 말은 오묘하고 그윽해서 어떤 자들은 그것으로 ‘꽃’을 만들고, 어떤 자들은 그것으로 ‘칼’을 만든다. 노자의 글귀를 통해 ‘꽃’을 만들던 ‘칼’을 만들던 그것은 각자 알아서 할 일이다. 나는 다만 꽃을 만든 자는 널리 향기를 세상에 퍼트려 주기를 바라고, 칼을 만든 자는 그 칼날을 너무 벼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향기는 멀리 퍼져갈수록 좋지만, 칼날이 예리하면 서로 상하기 때문이다. - 『학문이 끝나는 곳에 도가 있다』 중에서
노자의 탄식 속에서 한 가지 눈여겨 볼 점은, 통상의 다른 철학자들처럼 노자는 자신은 위대하고 세상이 천박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와 반대로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노자의 특이한 점이다.
소크라테스만 해도 그가 아테네 법정에서 구사했던 자기옹호의 변론을 들어보면, 그것은 다방면에 걸친 인생의 지혜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결국 아테네의 어떤 누구도 소크라테스 자신 보다 지혜로운 사람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노자는 소크라테스와는 정반대의 관점에 서있다. 노자에 따르면, 지혜롭고 영특하며 똑똑하고 쓸모 있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고 오히려 자기는 우매하고 어수룩하고 촌스럽다는 것이다. 공개리에 남보다 자기가 더 못났다고 말하는 노자, 이런 사람을 상대로 우리는 결코 싸울 수 없다. 그래서 노자에게는 결코 적이 없다. 고요한 물처럼 노자는 소리 없이 우리 옆을 흘러간다. 주변의 만물을 촉촉이 적시면서. 우리는 노자가 우리 곁을 지나가는지도 모른다. 이것이 노자이다.
- 진리는 말하여질 수 없다 중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려 하는가.
<평범 속의 평범> ─ 이것은 평범 속에 묻혀 어떤 비범한 일도 못해보고 죽은 인생, 찌질한 삶이다. 노자식으로 표현하자면 ‘무위이무위(無爲而無爲)’라 할 수 있다. 무위(無爲)가 아무리 좋지만, 아무것도 못 이루는 무위는 무위도식(無爲徒食)일 뿐이다.
<비범 속의 위태> ─ 이것은 너무 비범하려 애쓰다가 인생을 망친 경우이다. 노자식으로 표현하자면 이것은 ‘유위이유태(有爲而有殆)’라 할 수 있다. 함이 있으나 위태롭다. ‘너의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그 끝은 미약하리로다’가 이 경우이다.
<평범 속의 비범> ─ 사람들은 아무도 그가 누구인지 모른다. 남들이 번쩍번쩍 빛나려 할 때 이 사람은 자신의 광채를 부드럽게 하여 주변과 하나 되려하고, 남들이 부산하게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 이 사람은 고요히 뿌리로 돌아가려 하며, 남들이 날카롭게 칼끝을 벼릴 때 이 사람은 적당한 지점에서 멈추어 서려 한다. 요컨대, 남들이 가득 채우려 할 때 이 사람은 자신을 비우려 하는 사람이다.
늘상 비우려 하는 까닭에 이 사람은 언제나 새롭다. 그는 비어있기 때문에 다함이 없고, 다함이 없기 때문에 더욱더 새로울 수 있는 것이다. 노자는 이런 사람을 평하여 ‘무위이무불위(無爲而無不爲)’라 하였다. ‘함이 없으나, 하지 못함이 없다’란 뜻이다.
- 문 밖에 나가지 않고도 천하를 안다 중에서
몇 년 전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용산참사’와 같은 일은 노자의 관점에서는 국가의 존재의의를 의심케 하는 일이다. ‘치대국 약팽소선(治大國 若烹小鮮).’ 국가는 백성을 해쳐서는 안 되고, 백성을 보호해야 한다. 요컨대, 국가는 ‘상인(傷人 : 사람을 해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국가의 책무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것을 수행하는 자도 위정자이고 어기는 자도 위정자이다. 위정자가 독선과 교만에 빠지면 사회가 위험에 처한다. 노자가 성인을 이야기하는 것은 이런 취지이다.
- 문 밖에 나가지 않고도 천하를 안다 중에서
만일, 검약의 정신을 결한 자에게 나라의 곳간을 맡기면 그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똑같다. 그들은 얼마 안 가서 나라의 곳간을 거덜낸다. 그 고양이들은 좋은 대학 나오고, 말 잘하며, 똑똑하다. 몇 년 전에 있었던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세계를 뒤흔든 월스트리트의 금융위기 등은 멍청이들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은 자들이 한 짓이다. 그들은 거의 고양이처럼 세련됐다. 발걸음은 사뿐사뿐하고 눈은 쉼없이 반짝인다. 그들은 먹잇감을 포착해내고, 뜯어 발기며, 피로 목욕을 하며, 웃어젖히면서, 샴페인을 터트린다.
- 학문이 끝나는 곳에 도가 있다 중에서
노자의 말은 오묘하고 그윽해서 어떤 자들은 그것으로 ‘꽃’을 만들고, 어떤 자들은 그것으로 ‘칼’을 만든다. 노자의 글귀를 통해 ‘꽃’을 만들던 ‘칼’을 만들던 그것은 각자 알아서 할 일이다. 나는 다만 꽃을 만든 자는 널리 향기를 세상에 퍼트려 주기를 바라고, 칼을 만든 자는 그 칼날을 너무 벼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향기는 멀리 퍼져갈수록 좋지만, 칼날이 예리하면 서로 상하기 때문이다.
- 학문이 끝나는 곳에 도가 있다 중에서
목차
노자 1, 진리는 말하여질 수 없다
프롤로그
제1장 _ 절대불변의 도
제2장 _ 세계는 상대적이다
제3장 _ 현명함을 숭상하지 마라
제4장 _ 도는 텅 비어 있도다
제5장 _ 천지불인
제6장 _ 곡신불사
제7장 _ 하늘과 땅은 영원하나니
제8장 _ 최상의 덕은 물과 같나니
제9장 _ 차있는데도 더욱 채우려
제10장 _ 도 하나를 꼭 껴안아
제11장 _ 서른 개의 바퀴살이 한 바퀴 통에
제12장 _ 오색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제13장 _ 총애나 욕됨에 모두 놀라는 듯이 하라
제14장 _ 보아도 보이지 않나니
제15장 _ 도를 얻은 옛 선비는
제16장 _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을 고요라 하나니
제17장 _ 가장 훌륭한 임금은
제18장 _ 대도 폐하여 인의 나서고
제19장 _ 성스러움을 끊고 지혜를 버리면
제20장 _ 나는 어리석은 이의 마음이로다
추천의 글?1 | 태초에 도가 있었다!
추천의 글?2 | 노자 ? ‘오늘’을 비추다
노자 2, 문 밖에 나가지 않고도 천하를 안다
프롤로그
제21장 _ 황홀한 가운데 상(象)이 있고
제22장 _ 휘어져라, 그러면 온전하게 되리
제23장 _ 자연은 별 말이 없다
제24장 _ 발끝으로는 제대로 설 수 없고
제25장 _ 도는 천지보다 먼저 있었다
제26장 _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
제27장 _ 잘 가는 자는 바퀴 자국이 없고
제28장 _ 무극으로 돌아가라
제29장 _ 천하는 신령한 물건
제30장 _ 군대가 주둔하던 곳에는 가시덤불이 자라나고
제31장 _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것
제32장 _ 소박한 통나무처럼
제33장 _ 자기를 이기는 것이 진정 강한 것
제34장 _ 큰 도는 두루 퍼져 좌우에 가득하도다
제35장 _ 도는 담담하여 아무 맛이 없다
제36장 _ 오므리려면 반드시 펴주고
제37장 _ 함이 없으나 하지 못 함이 없다
제38장 _ 최상의 덕은 자기를 의식하지 않나니
제39장 _ 하늘은 하나를 얻어 맑고
제40장 _ 되돌아가는 것이 도의 움직임
제41장 _ 웃음거리가 되지 않으면 도로써 부족하다
제42장 _ 도가 하나를 낳고
제43장 _ 천하의 부드러운 것
제44장 _ 명성과 몸, 어느 것이 더 귀한가
제45장 _ 완전한 것은 모자란 듯하나
제46장 _ 천하에 도가 있으면
제47장 _ 문 밖에 나서지 않고도 천하를 알고
제48장 _ 학문과 도
제49장 _ 성인에겐 고정된 마음이 없고
제50장 _ 코뿔소가 그 뿔로 받을 곳이 없고
노자 3, 학문이 끝나는 곳에 도가 있다
프롤로그
제51장 _ 도는 낳고 덕은 기르니
제52장 _ 부드러운 것이 진정 강한 것이다
제53장 _ 이것을 도둑질한 영화라고 한다
제54장 _ 천하로써 천하를 살핀다
제55장 _ 만물은 억세지면 곧 노쇠해지나니
제56장 _ 아는 자 말하지 않고
제57장 _ 천하를 취함에 있어서는
제58장 _ 화 속에 복이 깃들어 있고
제59장 _ 검약보다 좋은 것은 없다
제60장 _ 작은 생선을 굽는 것과 같다
제61장 _ 큰 나라는 강의 하류
제62장 _ 도는 만물의 가장 깊은 곳
제63장 _ 큰 것을 작게 생각하고
제64장 _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제65장 _ 그런 연후에 대순(大順)에 이른다
제66장 _바다는 모든 골짜기의 왕
제67장 _ 세 가지 보물
제68장 _ 훌륭한 무사는 무용을 내보이지 않고
제69장 _ 주(主)가 되지 말고 객(客)이 되라
제70장 _ 베옷을 걸치고 구슬을 감춰라?
제71장 _ 병을 병인 줄 알면 병이 사라진다?
제72장 _ 백성들이 권위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제73장 _ 하늘의 그물은 성긴 듯 하나
제74장 _ 백성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제75장 _ 백성이 굶주림은 세금을 많이 걷기 때문
제76장 _ 부드럽고 유연한 것이 삶의 무리이다
제77장 _ 하늘의 도는 활을 당기는 것과 같구나
제78장 _ 천하에 물보다 부드러운 것은 없다
제79장 _ 깊은 원한은 응어리가 남는다
제80장 _ 백성이 적은 작은 나라
제81장 _ 진실한 말은 아름답지 않고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