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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51269 / 36쪽 240 x 30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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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순진한 어린 용이 가문의 전통을 지키려고 인간 마을로 내려온다. 마을을 불태우고 용을 사납고 잔인한 동물로 무섭게 여기게 하라는 아빠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작은 집의 남자아이와 학교 선생님, 강가의 낚시꾼을 만나며 아들 용은 차마 마을을 불태우지 못하게 된다. 규칙과 양심 사이에서 적절한 해답을 찾아 내는 어린 용의 신중하고 현명한 모습에 진심어린 박수를 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순진한 어린 용이 가문의 전통을 지키려고 인간 마을로 내려온다. 마을을 불태우고 용을 사납고 잔인한 동물로 무섭게 여기게 하라는 아빠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작은 집의 남자아이와 학?교 선생님, 강가의 낚시꾼을 만나며 아들 용은 차마 마을을 불태우지 못하게 된다. 규칙과 양심 사이에서 적절한 해답을 찾아 내는 어린 용의 신중하고 현명한 모습에 진심어린 박수를 치게 될 것이다. 줄거리 아빠용은 아들용에게 이제 다 컸으니 마을에 내려가 집을 불태우고 오라고 임무를 내린다. 애벌레를 구워 먹을 때 빼곤 불을 뿜어 본 ... 순진한 어린 용이 가문의 전통을 지키려고 인간 마을로 내려온다. 마을을 불태우고 용을 사납고 잔인한 동물로 무섭게 여기게 하라는 아빠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작은 집의 남자아이와 학교 선생님, 강가의 낚시꾼을 만나며 아들 용은 차마 마을을 불태우지 못하게 된다. 규칙과 양심 사이에서 적절한 해답을 찾아 내는 어린 용의 신중하고 현명한 모습에 진심어린 박수를 치게 될 것이다. 줄거리 아빠용은 아들용에게 이제 다 컸으니 마을에 내려가 집을 불태우고 오라고 임무를 내린다. 애벌레를 구워 먹을 때 빼곤 불을 뿜어 본 적이 없는 아들용은 밤새 뒤척뒤척 어찌할 바를 모르다 날이 밝아 마을로 날아간다. 첫 번째 낡은 집 앞에서 있는 힘껏 불을 뿜으려던 아들용을 보고 그 집에서 튀어나온 남자아이는 손을 잡고 어딘가로 용을 데려가는데...... 출판사 서평 5세 이상 어린이 독자가 마음껏 음미할 수 있는 어린 용 스트로쿠르의 모험! 아이들은 전설의 동물인 용도 부모님이 시키는 일을 거절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스트로쿠르의 모험은 성인식의 가벼운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아이는 언젠가 자라서 스스로 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나 양심의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 문제이다. 그래서 스트로쿠르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규칙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는다. 또 나와 다른 이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어린아이처럼 작은 용 스트로쿠르는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캐릭터이며 로낭 바델의 재미있는 그림도 이야기의 톤과 잘 맞아 떨어진다. 인간과 용이 모두 매우 다채롭게 표현되어 있어서 그들의 아주 재미있는 표정들은 자세히 들여다볼 만하다. 해외 언론 리뷰 이 책은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족 관계인 부자 관계의 상처를 달래줄 수 있을 것이다. 평화를 지향하고 연대와 상식을 가르쳐 주는 유쾌한 이야기가 재기발랄한 디테일을 선사하는 그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벨기에 일간지 알렉상드르 라크루아의 글은 유머를 가득 품고 있다. 스트로쿠르가 마을에 간 목적을 교묘하고도 똑똑하게 피하게 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독자를 재기발랄함의 세계로 안내한다. 스트로쿠르는 힘을 갖는다는 것이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줄 수도 있고 반대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로낭 바델의 매력적인 그림도 책이 담고 있는 유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아동문학 블로그 앙팡티파주(http://enfantipages.blog.lemonde.fr/) 우화처럼 풀어나간 알렉상드르 라크루아의 이야기는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본능보다 이성을 따를 것,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말 것, 차이를 존중할 것 등, 곰곰이 생각해 보면 꽤 복잡한 윤리적 내용을 담고 있다. 꽉 끼는 윗도리를 입은 아빠 용, 친구 새와 함께 빙그르르 도는 아들 용, 인간들의 과장된 얼굴 표정, 사막과 도시를 선명하게 대비시킨 배경 등 로낭 바델의 그림은 다소 진지한 이야기에 꼭 필요한 재미를 선사한다. 스트로쿠르의 모험과는 별개로 앵무새처럼 생긴 분홍색 새와 도시에서 만난 개와 고양이의 모습을 따라가 보는 것도 좋다. 놀랍고, 재미있고, 그 어떤 그림책과도 닮지 않은 그림책! 아동문학 사이트 리코셰 죈느(ricochet-jeunes.org)

저자 소개

로낭 바델은 1972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태어났다. 스트라스부르그 대학 장식미술과를 졸업한 후 어린이 도서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에 발을 내디뎠다.
《티엔 앙, 대단한 횡단》, 《라루스 바다백과/공룡백과》,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Q&A 200 동물/공룡》, 《나! Moi!》
1975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파리1대학에서 철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1998년에 파리정치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같은 해에 자전적 작품인 첫 소설 《첫 의지》를 발표했습니다. 2005년에 철학 잡지인 <필로소피 마가진>을 공동 창간했으며 존재론을 테마로 한 논픽션 및 소설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파리정치학교에서 ‘창의적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여성의 우월성에 관하여》와 《알코올과 예술가》가 있습니다. 《아빠 용 아들 용》은 그가 쓴 첫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과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증오의 기술』, 『한국인은 미쳤다』, 『거짓말』, 『나무를 그리는 사람』, 『아이 마음속으로』, 『독약: 프랑수아즈 사강의 환각 일기』, 『마음의 푸른 상흔』,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어린왕자』, 『르몽드 세계사』, 『자크 아탈리의 긍정 경제학』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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